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1. 05.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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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30  ~  9:30

 

항상 그렇듯이 2018년 2월 첫째주부터 2021년 11월  첫째주가 지나는 현재까지 매일! 매일! 아침마다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알의 각막부터 망막까지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아주 극심한,  여태껏 살아오면서 당해보지를  못  한 통증고문이 이어져오는데 벌써 2달  모자란  꼬박 4년을 이렇게  매일  24시간 극살인고문을 받으면서 이용 당하고 있다.

 

눈을 한동안  못 뜨다가 겨우 눈을 뜨고 자세히 보면 검은 눈동자 홍채가 찌그러져 있고,

쪼그라져 있음.   크기도 줄어있고  모양이 온전한 원 모양이 아님.  

 

거기에 더해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데  진짜 무슨 카메라 렌즈 돌리듯이 돌아가는데  이러고 로봇처럼  산 지 꼬박 4년임.  (2달 부족)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은데 귓바퀴와 유양돌기 부근의 측두엽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과 후두엽 부근을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눈알까지 도려내는 듯한 극극살인고문을 2시간 넘게 시달림.

 

내장과 다리 부근에는 자는 내내 진동과 피가 안 통하는 느낌으로 잠을 청함.

 

거기에 더해  눈썹 부터 정수리까지  대뇌피질을  음파로 난도질하는데 통째로 모자  모양으로 본을 뜨듯이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런 극한 살인고문이 4년째  매일 지속중.

 

오전 9:30 ~  오후  12:30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듯이 쥐어짜는 고문이  간헐적으로 들어오고  왼쪽 발가락부터 왼쪽 다리, 왼쪽 팔의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동상 걸린 것처럼 그 부위들만 굉장히 춥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만들면서 수천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리면서 얼얼한 통증에 시달림.

 

그러면서 동시에 우뇌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워낙 초음파 진동이 거세게 들어오면서  단백질 변성 등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머리 속 역시 시큰거리고 얼얼하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진동 때문에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고 초점이 안 맞는 등 시야장애가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수업준비에 엄청난 방해로 매일매일이 고통스러움.

 

내장 공격이 2시간 넘게 계속 지속되다보니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결국 설사.

 

3시간 내내 쏟아지는 머리골 진동고문으로 눈알까지 미친듯이 돌아가고 수업 준비에 엄청난 방해와 통증으로 개좇같음.

 

음파와 빛 전파로 내장과 대뇌피질에 엄청난 난도질.

 

오후 12:30 ~  2:30

 

위 점막이 위산으로 쓸려내려가고, 장액이 쏟아지고, 비정상적으로 꼬르륵 소리가 어제부터 계속 나게 하는데  내장공격이 13년 피해동안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4년간 아주 살인적으로 초음파로 난도질 당하는 중.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하는데 뽑히는 줄 알았고,  눈알이  아주 극한 살인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순간 눈앞을 향해  초파리가 돌진하듯이  눈을 고문하는데 실제 초파리는 아니고 검은 점이었음.  눈 망막과 시신경 건드린듯.

 

밥  먹는데  속이 허하게 만들고 거의 밥을 다 먹을 무렵에는 빨래 비틀어짜듯이 고문.

 

신장과 방광에 압박과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줌을 쌀 뻔 했고, 경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빗근이 조여오고 눈알에 이물감이 있음.

 

눈에 모래알 들어간 느낌으로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눈 주변이 몹시 가려우면서 따끔거림.

 

 

하도 피해기간 동안,  특히 최근 4년간  각종 호르몬, 전해질과 미네랄,  효소와 미생물, 곰팡이 공격을 받다보니 몸에서 화학 가스 냄새가 올라오고  입에서 모래나 작은 돌알갱이가  씹힘. 침에서는 신맛, 쓴맛, 화장품 맛, 피 맛,  비릿한 맛, 짠 맛 등이 남.

 

출근길, 콧물이 나오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쓰라리고,  턱 관절과 경추, 뇌간에 진동공격이 쏟아짐.

 

오후 3:00  ~  토요일 오전 2:00

 

1교시부터 2교시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고문질하는데 재채기와 콧물이 계속 나오게 하는데 마스크 낀 상태에서 수업도 해야하고 난감하게 만듦.  열 공격도 지속되고 다리도 땅김.

 

3교시~4교시, 음파 고문이 심한데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복부가 무거운 느낌이  지속..

 

5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느낌이 있고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뻑뻑하고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있음.

 

수업 내내 목빗근 조임이 있고, 공강 시간 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6교시, 머리가 무겁고  멍함.

다리도 땅김.

 

오후 10:00  ~ 2:30

 

4시간 넘는 내내,

경추와 후두엽 압박이 심하고 동시에  귀 바로 윗부분을 좌우뇌를 관통하는데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귀 바로 위쪽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극살인공격이 지속 중.

 

머리 속에서 진동 공격이 심한데 마치  싸이클론 청소기와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이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