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3:54
728x90

월요일 오전 2:00 ~  5:30

 

수업준비가 계속 미뤄질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이마와 전두엽에도 극살인고문이 지속됨. 

 

측두엽에 구멍이 뚫린 것 같다.

 

결국  시간만 계속 낭비.

 

그냥  곧 포기할까보다. 

 

수업준비 포기하고 오전 2:40분에 누웠는데 눈알을 도려낼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이마를 총으로 뚫어버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다가 정수리와 측두엽 쪽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참기 고통스러워서 불을 켰는데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그 후부터 30분 넘게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좌골과 골반저, 생식기 부근의 공격이 심함.   

 

3시간째 수면 박탈 중.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머리골  역시 계속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잠을 전혀 못 잠. 

 

벌써 오전 5시임.

 

새벽 1시에  또다른 수업준비하고 3시까지 마무리 짓고 자려고 했지만  결국 오전 1시부터  시작된 극한 살인고문에 5시가 다 되가도록 수업준비도  못 하고, 잠도  못 자고 극한 살인고문만 받고 있음.

 

오전 5시 전후로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측두엽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임.

 

현재 오전 6:22, 1시간 30분 가까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속쓰림이 심하고 팔다리가 저리고  각성상태를 만들어 잠을 잘 수 없음.   

 

피곤할 뿐더러 출근을 하려면 잠을 자야 하기에 자려고 하면 머리에 쏟아지는 음파 진동과 빛 전파로 인해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골은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돌리고 치아는 뿌리째 녹아내리면서 빠지기 일보직전이고,  머리는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계속 살인고문 중.  

 

꼬리뼈 부근과 항문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빠질 것 같음.

 

곧 오전 7시.  

 

오전 7:00  ~ 10:00

 

6시간 30분 넘게 수면박탈 중.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을 감고 아무 생각이 없이 자야하는데 계속 시각기억피질 건들면서 눈알까지 360도 돌리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아예 잠을 못 잠. 

 

계속 머리가 깨어있는 상태로 살인고문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데 척추와 골반, 내장, 치아, 머리 전체를 고문하면서 유전자 건드림.

 

치아가 앞니,  송곳니, 어금니 할 것없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계속 쉬지않고 복제하는데 복제 방법은 끔찍한 진동 파동이 내장과 머리에 쏟아지고 치아뿌리까지 진동시킴.

 

오전 1시부터 본격적으로 1초도 쉬지않고 복제하는데 7시간 30분째임.

 

잠 한숨 못자고 있고, 수업준비도 못 하고 있음.  이 수면박탈 고문이  고스란히 월요일 수업에 지장이 가는 것은 물론이고 화요일 수업준비까지 지장이 있음.

 

계속 4년째 이런 식으로 극살인고문과 함께  수면박탈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9시간째 치아 고문이  있고  유전자 뇌세포 복제 고문이 있고  눈알과 머리골  진동이 끔찍하고 수면박탈 중.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윗니의 앞니가 빠질 것 같고  왼쪽 눈알은 내사시가 되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전혀 안 맞아 감으로 타이핑 하고 있음.

 

속쓰림이 심하고 팔이 저리고 머리와 얼굴 진동과 뇌혈관   압박이 심하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소변이 수시로 마려움. 

 

4년째 24시간 유전자 복제 고문.

 

오전 1시부터 현재 오전 10시 10분전이 다 되어가도록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치아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내장과 척추뼈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면서 호흡곤란을 동반하고 다리와 팔 근육이 땅기고 피가 안 통해서 저림.

 

그리고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  내 세포 진동이  굉장히 심한데  눈알까지 지독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잇몸이 다 부었고 치아가 곧 빠질 것 같음.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도 더부룩함.

 

수업준비도 못하고  수면도 취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9시간을 극심한 살인고문을 받았는데 

 

유전자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이러한 진동파장으로 머리골을 진동 고문.

 

각성상태를 계속 유지 당했고, 치아는 계속 통째로 드러내는 통증에 시달림.

 

기억을 계속 추적당하고 대뇌피질 전체에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 당함.

 

오전 10:00  ~  11:59

 

수면박탈도 모자라,  간신히 수업준비하는데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에 엄청난 진동을  퍼붓는데 뒷목과 머리가 굉장히 무거움.  목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비피해자때와는 다르게  목과 머리에 쇠사슬을 칭칭 감아놓은 것처럼 굉장히 무거워서 목과 머리를  돌리기가 힘듦.  전자기장이 굉장히 압박을 심하게 가함.

 

혀근육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입을 벌리면 혀가 허공에서 뱀의 혀처럼 움직이고  그것도 잠깐 잇몸과 치아 뿌리에 가해지는  진동과 인산화 고문에 치아가 녹아내리고 욱신욱신거려서 입을 잠깐 벌리고 있는 그 자체도 고통스러움.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유전자 복제 고문을 하는데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오후 12:00  ~ 2:00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똥이 시원하게 안 나옴.

 

장과 항문 괄약근을 제멋대로 조종.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조만간 빠질 것 같게 4년째 매일  최소 10시간에서 최대 20시간은 치아에 진동과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살고 있음.

 

씻을 때부터 머리에 쏟아지는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두피를 살짝만 건드려도 통증이 심함.

 

생식기 소음순 부근을 뒤트는 느낌의 공격이 들어옴.

 

머리 압박이 워낙 심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 공격으로  머리골을 휘감고 뒤흔드는데 머리 감고 말릴 때 굉장히 머리가 무거움.

 

머리 말리는데 심장을 쥐어짜는 듯하면서 심장이 저리는 느낌의 고문이 들어오고 호르몬 조절 고문으로 순간 우울증에 걸린 것마냥 고문하는데 굉장히 무기력하고 저기압 상태가 됨.

 

화장하려는데 살인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초음파가  머리  전체를 감싸고 관통하면서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가 유분과 수분이 전혀없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때문에 쭈글쭈글해지면서 주름이 자글자글거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치아가 지난 토요일부터 일요일, 월요일  오후가 다 되가도록 엄청나게 고문 들어오면서 뿌리가 녹아내리는 통증이고 혓바닥도 아픔.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오후 2:00  ~

 

팔다리가 무겁고 특히 팔이 저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내장 고문과 더불어 과호흡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쉬기가 벅차고 졸음이 몰려오게 뇌간과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고통.

 

오후 3:00  ~  10:00

 

근무시간  내내,  다리 근육이  조이고  땅기고  저리고 피가 몰림.

 

내장 공격에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머리골 진동이 쏟아지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림.  특히 4교시 때 심함.  말할 때도 머리골이 흔들리고 턱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말하기도 힘듦.

 

초음파 공격이 수업 내내 심하게 들어옴.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치아도 지속적으로 욱신욱신거림.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1:00

 

수면 박탈 당하고,

38시간째 깨어있음.

 

3시간째 또 살인고문.

 

속쓰림 공격이 심함.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호흡도 가쁘고 전체적으로 온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느낌이고 손가락 끝 신경과 혈관 공격.

 

집에 들어서자마자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데 피부가 급 땅기고 거칠거칠해짐.

 

좌골, 내장과 척추뼈,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 고문.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이 지속 중.

 

 

김밥과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는데 갑자기 내장과   대동맥, 경동맥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돌리는데 특히 측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 역시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에 시달림.  굉장히 고통스러움,

 

화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게 유전자 복제 고문임.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