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2:00 ~

 

자려고  하니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심하게 압박. 고통스러움.

 

오전 7:00  ~ 오후 2:00

 

오후 7시부터 3시간 가량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기억추적에 계속 꿈을 꾸고, 생각주입에 또 꿈을 꾸면서 수면방해를 받으면서 뇌파 복제 및 유전자 복제 당하는데  온몸의 근육이 뻣뻣해지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지경인데 각막이 화학고문에 쓸려나가는 통증에 시달림. 

 

목구멍도 칼칼하고 타들어갈 것 같고 머리 속도 얼얼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고 멍해서 알람소리를 들었지만  일어나지를 못 하고 3시간을 더 누워있었음.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수업준비하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방귀가 나오고 배가 아픔.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옴.  한기가 느껴짐.

 

계속 복제를 해 가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주파수 진동 공격으로 요동치고 어질어질함.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씻고 준비하는데  내장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다리와 팔 근육 공격에 땅기고 쑤심. 얼굴피부가 급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또 복제해 가는데  특히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엄청난 살인 주파수가 들어오는데 운동피질임.

 

이후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에 손가락 등 정교한 움직임이 둔해지고 어눌해짐.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오후 2:00  ~  목요일 오전 3:00

 

근무시간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질어질함.   교탁에서 학생들 보다가 칠판을  향해 돌 때마다 눈앞이  핑 ㅡ핑 돌게 고문질.  소변도 자주 마렵게 고문질.

 

7시간 내내,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특히 마지막 수업시에는 무릎에  열감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무릎 연골이 닳아없어지듯이 고문질.

 

특히 4교시때는 머리를 관통하는 주파수 고문이 더 심하게 들어오면서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오후 10:00부터 현재 오전 3시.  5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하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하면서 몸서리치게 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치아가 타는 냄새가 올라옴.   뼈가 타는 냄새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피부의 유수분이 바짝 마르면서 얼굴이 쭈글쭈글해짐.

 

빛공격과 초음파 진동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수업준비를 하다가  포기.

 

눈알이 제멋대로 아주 미친듯이 움직이고 글씨가  겹쳐보이고 흐릿한데 거기에  더해 머리가 안개가 낀 것처럼 답답하고 멍하고 급 졸리고 어지럽게 하는데   거기에 또 급박뇨처럼 소변이  급 마렵게 하면서 갈증이 나게 하는데 그러면서 유전자 복제 고문을 하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  

 

이 와중에도 열심히 살아보려는 나를 한없이 짓밟으면서 살인고문하고 서서히 피말려죽이는 게 이 살인고문이다.

 

끝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