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3:00 ~ 오후 12:00
9시간의 극살인고문.
9시간 뿐이랴~!!
13년째 끝날 줄 모르는 생체실험 고문 그리고 가족단위의 유전자 복제와 해독 실험고문. 소중한 엄마를 잃었다.
고문을 당하면 당할수록 이 살인고문의 지속성과 강도 높은 잔인성 고문에 치가 떨린다.
자는 게 자는 게 아니다.
밤새 장단기 기억추적을 당하고 그걸 바탕으로 편집한 음성과 이미지를 전파로 송신해서 계속 꿈을 꾸게하는데 2009년에 타겟된 이후로부터 꿈을 매일 꾼 게 다 이유가 있음. 아예 꿈을 안 꾼 해(year)도 있음.
매일 자는 동안 전침 꽂은 느낌으로 머리가 얼얼하고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느낌으로 특히 측두엽, 후두엽과 두정엽 부근이 아픔.
일어날 무렵엔 이마와 관자놀이, 미간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360도 돌아가고 빙글빙글 도는데 눈알까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생화학 고문에 타들어가는 끔찍한 통증이고, 머리까지 무겁고 멍하고 수면제 먹은 것 같은 상태를 만들어서 일어나기가 정말 힘듦.
각성 상태와 깊은수면 상태를 유지하게 만들어서 아예 잠을 못 자게 하거나, 반대로 잠을 계속 자게 해서 못 일어날 지경이 되도록 고문하는 게 이 생체고문의 특징.
간신히 일어나서 수업준비하려는데 끔찍한 대뇌피질 난도질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를 건드니깐 글씨체가 엉망이고, 키패드 치는 것도 오타가 작렬하게 자음과 모음의 순서를 무시하거나 엉뚱하게 치게 만들고,
말도 더듬고 어버버하게 발음이 나오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게 함. 말을 편하게 해야 하는데 혀 근육과 성대, 턱 근육이 마비될 것처럼 만드는데 입을 벌리고 발성하는 그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움.
무엇보다도 눈알이 제멋대로 빙글빙글 돌게 하는데 책을 읽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고문해서 중간에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이고 거울이나 휴대폰 카메라를 보고 있으면 영락없이 눈알이 돌아가고 있음.
오후 12:00 ~
내장 공격이 지속 중이고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골반과 복부 내장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머리 혈관이 그 반동으로 터질 것 같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림.
아주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살인고문함.
힘들게 입력했던 피해 내용이 날아가게 만드는 것도 다반사이고 핸드폰이 주파수 고문에 먹통이 되는 것도 부지기수..
오후 12:30 ~ 2:30
씻기 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와서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 유발.
씻을 때 전전두엽과 전두엽에 살인고문질. 따끔거리고 굉장히 가려움.
머리 말릴 때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 방광과 하복부 내장 압박에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
화장할 때,
먼저 우뇌의 내측두엽과 관골 진동이 들어오는데 화장이 들뜨고 이후 후두엽에 살인고문하는데 얼굴까지 관통하면서 코와 눈 위주 가격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이후, 정수리부터 턱관절, 경추, 성대, 내장, 골반과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정통으로 들어옴.
밥 먹기 전부터 치아가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마치 추워서 덜덜덜 떨면서 치아까지 부딪치게 되는 것처럼 머리와 치아과 덜덜덜 떨림.
밥 먹는데 내장 뒤틀림에 소화가 안 되고, 정수리와 턱관절 부근을 계속 공격하는데 제대로 음식을 씹을 수도 없고 계속 발음도 어눌함.
물 마시려고 하는데 사레들릴 뻔했고 입안에 있는 물을 밖으로 쏟음.
밥 먹은 후에 내장 작열감 고문을 하는데 이빨까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녹아내리는 느낌의 고통 유발.
오후 2:30 ~
열심히 피해 사실 쓴 것이 날아가게 만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하게 만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공격이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임.
오후 3:00 ~ 금요일 오전 3: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
직장에서는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좌골과 골반, 척추뼈 공격도 동시에 들어오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갈증도 심함.
1교시 때부터 발음이 심하게 어눌하고 말더듬과 함께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기가 힘들고 목소리도 가라앉음. 목소리를 내기 힘들기 보다는 입을 벌리는 그 과정에서 턱이 너무 아프고 머리골이 흔들림. 혀와 턱 근육이 경직된 느낌이 강함.
머리가 간간이 빙글빙글 도는데 미친듯이 귀 고막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앞이 핑 돎.
그리고 다리가 여전히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피가 다리에 몰리면서 서 있거나 걷기가 고통스러움.
집에 오후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후로 4시간 30분 넘게 극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계속 복제, 복제, 복제.
무엇보다도 치아 뿌리가 주저 앉게 해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온 치아뿌리에 진동 고문이 4시간 넘게 쉼없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치아 전체가 뽑혀서 드러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속이 꽉막히거나 속이 허하거나 속쓰림이 심하게 살인고문질.
귀에서 삐소리가 나고 귀고막이 찢어지거나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고통스러움.
전신과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회전과 진동을 가하는데 어질어질함.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횡파와 종파 스핀 주파수가 대뇌피질과 뇌간을 스캔하듯이 미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면서 토할 것처럼 고문질하고 한기가 느껴지면서 입에서 침이 물처럼 고이게 하고, 수시로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과 전두엽, 해마 건들면서 사람 병신 만듦.
완전히 사람을 고립시켜서 내가 이 정도로 끔찍하게 살인고문 받는 것을 가족들조차 모르게 할 정도로 아주 은밀하게 살인고문하는 게 이 범죄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