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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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30  ~ 11:30


10시간  중 3~4시간만 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은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에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는 거 느끼면서 잠을 청했는데 계속 4시간 가량을 꿈을 꿨음.   


자는 동안 생각을 주입하는데  수십년 간 매일 당했지만 시청각 감각과 운동피질과 기억, 감정, 생각피질 부위에 유난히 통증이 심한 거 보니 그 부위를 자극해서 인위적으로 꿈을 계속 꾸는 것 같음.


항상 그렇듯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으로 눈을 뜨기 힘들고 머리를 누르는 주파수 공격이 워낙 강하다보니 머리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무겁고 멍함.  수면제 먹은 듯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치아는 자는 동안에도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온몸의 다 쑤신데 팔다리가 저림.


일어난 직후에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여전히 치아가 뿌리째 진동으로 인해 흔들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음.


전신 세포가 다 진동하게 공격이 들어온다고 보면 됨.   팔다리, 내장, 척추, 치아, 안면골,  뇌 두개골 등 전신이 다 진동으로 요동치게 24시간 고문함.


물론 혈관 내 혈액 속 호르몬, 신경물질, 효소 등 체액가지고 개살인고문질 하는 것임.


오전 11:30  ~   오후 2시


머리골을 관통하는 살인주파수가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한쪽 눈만 뜨고 한쪽 눈은 감고 걷는 듯한 시각장애 유발하면서  어지러움을 유발.


오후 12시 부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게 하더니 밥 먹는데 생화학 고문시작하면서 초음파 공격이 다리와 내장에 쏟아지는데 경추와 목 혈관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성대와 기도, 식도에서 불을 뿜어내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입안과 혓바닥이 맵고, 머리까지 지끈지끈거리게 하는데 오후 1시 30분  전후로 완전히 머리골이 산산조각이 날 것 같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뒷목과 귓바퀴 언저리와 유양돌기, 후두하근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고  망치로 그 부근을 세게 후려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우리 아빠를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증으로 만들더만 나도 똑같네.


오후 2:00  ~ 4:40


오후 1시 30분 전후로 공격이 극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당하고 있을지  지켜 보자.


오후 3시 30분 전후로  1시간 10분간  이런 식으로 또 들어옴.  이게 2번째.  


또 두고보자.


오후 2: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발가락과 손가락 끝이 수족냉증처럼 시리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 유발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흐릿흐릿하는 등 시야장애 겪음.


오후 4:15 ~  5:40


경추부터 후두엽, 측두엽에 불이 남. 1시간 넘게 불에 지지는 통증유발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고통스러운데 수업 준비하려는데 전혀 할 수가 없음.  시간만 버리고 있음.


영어지문 뿐만 아니라 한글지문을 봐도 내용이 전혀 접수가 안 됨.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뇌의 전기와 화학신호의 연결과 전달을 방해받고 있음.


오후 4:15분부터 5시 40분까지 영어지문 한 개도 읽지 못 한 정도로  뇌에 엄청난 살인고문 받음.  85분간 머리가 내 머리같지가 않음.


오후 5:40 ~ 7:00


여전히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측두엽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머리회전이 안 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 전체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고 불에 지지는 듯하고 왼쪽 다리가 감전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치아가 뽑힐 것처럼 고문.


오후 1시 30분 전후부터 오후 7시가 다 되가도록 머리에 극살인고문하는데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이제 그만 살련다.




대한민국 인구의 99.5%는 당하지 않는 뇌생체실험 고문.  나는 그 중 0.5% 안에서도 극도로 끔찍하게 이용당하고 있으며 이러고  계속 살아야할까 싶다.  많이 버텼다. 


오후 7:00  ~  8:30


수족냉증처럼 냉기가  말초신경 전체에 가해지고,  감전된 것처럼 발가락 끝이 아픔.  그 말초신경 고문이  발가락에 집중되다가 내장과  허벅지 부근까지 지속.  


속쓰림이 있고 얼굴 피부의 신경과 혈관 부위까지 건드는데 고통스러움.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돌리는데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고 머리골이 산산조각이 날 것 같은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까지 뿌리째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음.


30분동안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듯이 머리에도 가스가 차오르면서 머리의 뇌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과 신경을 누르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  고문이 오후 1시 30분 전후부터 현재 8시 30분이 지나도록 7시간 지속 중.


오후 8:30  ~  11:00


오른쪽 아랫니 치아 전체가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후두엽 어디하나 빠질 데 없이 극살인진동을 퍼붓는데  머리 속에 작열감이 있고   머리가 계속 쉬지않고 쿡쿡 송곳 등으로 쑤시는 통증이 있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30분 전후부터 극도의 살인공격을 오후  10시가 다 되어가도록 퍼붓는데  진짜 이런 살인공격을 4년째 매일 가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랍다.


다리와 생식기부터 내장, 치아 공격이 부비강 부위와 뇌까지 지속되면서 온몸이 다 진동과 함께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다.


1시간 넘게 생식기 질에서 거품 방귀가 나오고  분비물이 나오게 고문질  지속중인데 찝찝하고 기분 더러움.   그리고  동시에 왼쪽발가락 끝을 (특히 엄지)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따끔거림.  


손발가락 끝이 굉장히 얼음장 같고  동상 걸린 것처럼 아픔.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머리  조임과 눌림, 압박, 진동이 지속되고 내장과 생식기 공격 역시  지속되면서 갈증도 심하다못해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이다.


이게 과연 인간의 삶일까 싶다.


누가 이러고 살인고문 당하면서 살까~?


그냥  빨리 마무리짓고 떠나고 싶다.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주파수 진동 파장이 심하게 출렁거리면서 온몸에 스며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다가 갑자기 검은 날벌레  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에  있는 미생물 같은 부유물에 음파와 전파 공격을 해서 고문한 것.  그 후로  오른쪽 눈에 모래알 느낌처럼 까끌까끌한 이물감이 심한데 동시에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일요일 오후 1시 20분 경부터 월요일 현재 오전 1시인데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12시간째 몰아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