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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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2:00
오른쪽 다리와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피가 잘 안 통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만드는데 부동맥 공격이 들어옴. 부동맥에 이어서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뿐만 아니라 경추부터 머리골 전체가 미친듯이 진동하고 머리도 심장이 뛰듯이 박동수가 심하게 뛰는 게 느껴지는데 눈알 역시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침. 이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치아가 너무 욱신욱신거리고 생식기와 장, 입안에 미생물이 많은데 복제 고문시에 DNA 중합 효소로 쓰고 있음.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림. 복부 내장도 하도 튕기는데 복부가 파열될 것 같음. 갈증이 너무 나다못해 목구멍이 타들어감. 월요일 오전 6:30 ~ 10:30 어제 일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극살인공격이 모자란 것이었을까? 잠깐 자는 동안의 2~3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누워있는 내내 살인고문. 24시간 중 자는 시간 3시간 정도만 빼고는 계속 극극살인고문의 연속. 대동맥,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에 난도질. 4년째 극극극 살인고문의 반복. 눈알을 칼로 도려내고 뽑는 통증이 4시간 동안 지속되는데 특히 왼쪽 눈알이 심함.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각막부터 망막까지 화학약품에 쓸려내는 가는 극심한 통증으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지는 통증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뽑힐 것 같아서 눈을 못 뜨고 있음. 그냥 눈을 감고 있다가 잠들다가 계속 꿈을 꾸고 또 살인공격에 자다말고 깨기를 반복. 오늘은 친구들이 꿈에 등장하게 하네. 지금 다니는 직장 사람들까지 등장하고. 동시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귀 고막과 내이가 찢어질 것 같은 아주 강력한 진동과 소음을 유발하는데 그 소음은 나만 들릴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진동 소음으로 헬리콥터나 공사장이나 공장에서 들릴 듯한 각종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중장비 천공기로 땅에 구멍 뚫는 소리와 세탁기 탈수통이 돌아가면서 내는 소리와 진동이 혼합된 강력한 소음과 진동을 유발하는데 워낙에 강력해서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부서질 것 같은 강력함으로 검지 손가락을 귓구멍에 넣어보면 그 압력이 워낙 세서 손가락의 손톱이 세게 눌려서 손가락 끝으로 피가 몰리고 손톱이 빠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그 정도로 진동과 압박과 소음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임. 치아 역시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이 지속되고 입술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입술 주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복근과 턱관절에 미친듯이 진동이 쏟아지고 경추와 머리골 진동은 말할 것도 없음. 내장 공격에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목구멍이 좁혀지는 느낌과 칼칼함이 지속. 오전 10:30 ~ 오후 12:30 수업준비 내내, 좌골, 척추, 내장 그리고 머리에 빛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하는데 속도 안 좋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뒤통수가 굉장히 세게 망치로 후려친듯한 통증으로 계속 얼얼함. 눈알이 너무 쓰라리고 뻑뻑하고 눈알 자체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리는데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게 4년째 매일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밖에서나 장소 상관없이 24시간 움직이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계속 움직임. 그리고 부동맥과 대동맥 건드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기운도 없고 어지럽고 눈알은 계속 쓰라림. 심장 부근에 통증이 느껴짐. 다리 종아리에도 항상 피가 몰린 느낌으로 굉장히 다리가 저리고 무겁고 땅김. 걷거나 서 있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생식기 부근도 수시로 건드리는데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하고 분비물도 나오게 하는 등 공격이 지속. 발가락,발바닥부터 다리, 생식기, 방광, 자궁, 골반, 내장, 그리고 척추뼈, 팔과 목, 머리골 어디하나 빠짐없이 극살인고문이 4년째 매일 24시간 지속되고 있고, 전파와 음파 처맞고 살면서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고 몸이 지속적으로 자주 아프게 하고 두통과 치통, 구내염, 피부염, 내장 뒤틀림에 시달리고 수면부족과 박탈에 시달린 것도 13년째 매일 지속임. 오후 12:30 ~ 2:10 극살인고문의 연속. 씻기 전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씻는 중에도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유두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옴. 이후 줄곧 머리에 음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어질어질함. 머리 말릴 때도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짐. 밥 먹는데 항상 그렇듯이 소화가 잘 안 되게 내장 공격이 들어옴. 화장하는 15~20분 동안 끔찍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부동자세로 있다보니 적기라고 여기는지 항상 화장할 때마다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가 극살인적임. 눈과 눈 사이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는데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그런 식으로 튕기듯이 진동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왼쪽 눈알과 좌뇌의 관자놀이와 구렛나루 부근에 역시나 진동이 용수철 튕기듯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이어서 좌뇌 전체를 스캔하듯이 이마부터 정수리, 후두엽을 왔다갔다 진동이 가해지고 물샤워하듯이 머리 전체에 쏟아지는데 어질어질함. 경추와 턱관절, 머리골에 항상 진동이 쏟아지니 턱을 제대로 다물지 못하고 거의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함.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말하는 것도 어눌해지고, 물건을 잘 집지 못하고 잘 떨어뜨리고, 안경을 닦는 것도 잘 못 닦게 되었고, 손글씨체도 삐뚤빼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키패드나 키보드 입력시에 손가락 움직임이 어눌해지면서 오타 작렬하게 만듦. 눈알도 내 의사에 반하여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2:10 ~ 3:00 출근길. 왼쪽 무릎관절이 뒤틀리게한 후부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생식기까지 조이는데 마치 꽉끼는 레깅스나 바지 입었을 때의 생식기에 가해지는 불편함이 지속중.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갈증이 심하고 입안에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할 정도로 효소 공격이 심함. 심장이 또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하는데 동시에 온몸이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땅밑으로 꺼지는 듯한 공격 중. 오후 3:00 ~ 8:20 수업 5시간 30분 가까이 대뇌피질 전체에 살인 주파수 공격이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두통보다는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게 하니깐 미치겠음. 이 고문이 2021년 1월에 엄마가 돌아가신 직후부터 더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수업 내내, 하복부와 흉부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게하는데 터질 것 같음. 다리도 심하게 아픈데 땅기고 저리고 근육이 뒤틀리고 피가 몰리는 느낌임. 오후 8:20 ~ 10:00 교무실에서 잔무 보는 내내, 다리가 심하게 무겁고 땅기고 내장이 터질 것 같고 두통이 심하게 고문질. 오후 10:00 ~ 퇴근길에도 머리가 조금 아프다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동시에 갈증이 나다못해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입과 혓바닥, 입 안 점막이 바짝바짝 마름. 오후 11:20 ~2:30 집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얼굴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건조하고 땅기고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음. 이어서 2시간 가까이 대뇌피질에 쏟아지는 진동고문에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전동 드릴로 치아를 갈아버리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내장과 다리가 터질 것 같음. 피가 다리에 몰리고 복부와 흉부에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수업준비하는데 눈알은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머리는 터질 것 같음.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눈꺼풀과 다크서클 부위가 심하게 퉁퉁 부어오름. 눈앞에서 검은 날벌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공격이 2018년부터 조금씩 나타나더니 2021년부터 굉장히 심해짐. 그만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