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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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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2:00  ~

 

머리가 깨질듯이 극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거의 실신할 듯이 머리가  무겁고  멍하더니 급 잠이 들었다가 아침 7시경부터  머리가 아프고 허리와 목도 아프고 입술 주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무엇보다도 방광이 터질 것 같은데 좌골, 골반, 척추,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눈알  역시 덜덜덜 떨리는데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지경인데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화장실가서 볼일을 보고 눈 주변을 물로 헹구고, 다시 누웠는데 그때부터 계속 꿈을 꾸기 시작.  

 

오전 10:30 ~

 

수업 준비하는데 머리 압박과 진동이 워낙 심하다보니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깐 눈의 움직임을  멈추고 한 곳을 응시하는데 그때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실시간 모니터링과 복제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책에서 눈을 떼고  다른 곳을 멍하니 보려는 순간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사실 내가 책을 보고 있을 때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고, 그래서 눈알이 뽑힐 것 같았고 초점도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여서 상당히 어지럽고 눈의 피로도가 심했던 것임.

 

내장  공격에 뒤틀리고 바로 화장실행.

 

오후 12:00  ~

 

씻고 머리 말릴 때부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하더니 머리 말릴 때는  눈앞에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닐 정도로 망막, 유리체,  수정체 등에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짐.

 

화장하는 20분 간 극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대뇌피질에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하는데 모 피해자의 말처럼 소금물에 배추를 절이듯이 전파와 음파가 머리를 감싸고 관통하면서 주파수에 절인 느낌인데 머리에 산소가 안 통하고 화학 가스로  꽉 찬 느낌이고,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치아가  전동드릴로 갈아버리듯이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오후 2:00  ~

 

출근길.

 

다리 관절이 아작날 것 같은데 걸을 때, 서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엄청나게 끔찍하게 관절통과 근육통이 느껴지게 하는데 관절과 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들어옴.

 

허리와 등이 너무 아프고  입안에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할 정도로 고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고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이 듦.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음.

 

집에서부터 지금껏 팔이 굉장히 땅기고 조이고 쑤시고 저림.

 

왼쪽 콧구멍에서만 콧물이 줄줄 나옴.

 

오후 3:00  ~  수요일 오전 3:00

 

1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 20분 동안 열 공격이 들어오고 갈증이 나다못해 입안 점막이 바짝바짝 마르고 비정상적으로 걸쭉한 침이 계속 고임. 

 

항상 수업할 때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정면도 제대로 못 보고 수업할 정도임.   학생들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 할 정도로  엄청난 진동 주파수가 쏟아짐.

 

다리가 심하게 땅기는데 근육이 파열될 것 같고 피가  몰리고 저림.   내장  역시 24시간  건드는데 체액이 거꾸로 솟아오르게 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함.   방광 공격에 급박뇨에 시달리고 금방이라도 소변을  속옷에 지릴 것처럼 고문.

 

복부에 항상 가스가 차오르고,내장이 뒤틀림.

 

팔 역시 다리만큼 저리고 땅기게 하는데 고통스럽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림.

 

오후 8:20~ 10:00

 

상담하는데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김.

 

오후 10:00 시부터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는 5시간 동안,   단백질 인산화 고문과 함께  유전자 복제 고문을 하는데   혈액 공격에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한기가 느껴지고 머리 눌림과 압박, 진동이 심함.

 

오전 1시 넘어서부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내장 복부를 칼로 쑤시는 통증이 있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도 안 맞고 글씨가 겹치고 사물이 흔들리고  엄청나게 머리 혈관 진동시키면서 복제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