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2:10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자려고 누웠는데 발가락과 발바닥이 동상 걸린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호흡이 곤란하게 공격질 하는데 거기에 더해 머리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각성 상태를 만들고 망막에 빛 전파를 주사하는데 눈을 편안히 감고 잘 수가 없음.
자는 것도 포기하고 벌떡 일어남. 너무 서럽고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옴.
진짜 사는 게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내 잃어버린 13년 인생과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과도 같은, 24시간의 살인고문이 쏟아지고 있는 최근 4년간의 극심한 살인공격.
살고 싶지 않다. 아니 가능만 한다면 전파와 음파가 덜 미치는 아프리카 오지로 도망가고 싶다.
목이 메이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갈증이 있고, 눈알은 또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하는데 왜 내가 이 정도로 극심한 살인고문에 이용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인구의 99%는 당하지도 않는 개 살인고문인데 1%가 된 것도 억울한데 그 1%안에 든 사람들이라고 모두 나처럼 당하는 것도 아니다.
왼쪽 관자놀이 부근을 콕콕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오전 1:40분 경부터 30분째 이어지고 눈알은 집에 있으면 아주 노골적으로 빙글빙글 제멋대로 돌리는데 어지럽고 눈이 풀리게 하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사시가 되게 만듦.
오전 2:10 ~ 3:30
1시간 가까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머리 조임과 압박이 심하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눈알 돌아가는 정도가 어제 11월 20일부터 굉장히 심하네.
오전 3:30 ~ 4:30
1시간 동안 내장 뒤틀림이 심함. 복부가 빵빵하게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방귀가 폭탄 터지듯이 나오는데 항문이 찢어질 것 같음. 연달아 5회가 나옴.
이어서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전 4:30 ~ 5:30
여전히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진동으로 요동.
오전 5:30 ~ 오후 5:30
고문이 꾸준히 들어옴.
자는 동안에도 엄청나게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고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허리와 뒷목 통증에 시달렸고, 머리골도 심하게 얼얼함. 계속 꿈을 꿨음.
오후 12시 조금 넘어서 일어난 직후,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도 뻑뻑해서 제멋대로 눈을 못 뜨겠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얼굴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두피가 아픔. 전기가 머리에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만드는데 머리카락 자체도 갑자기 빗자루마냥 뻣뻣해지고 눈 주변도 가렵고 한쪽 눈에만 눈물이 고임.
수시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에 항상 가스가 차 오름.
그리고 몸 속에서 화학 가스를 만드는데 도시가스에서 나는 냄새가 부비강을 타고 올라오게 살인고문질.
얼굴이 계속 땅기고 안압도 오르고 오른쪽 눈썹 끝 주변의 근육이 수시로 움찔거리게 고문.
밥 먹는데 중간 무렵부터 소화가 안 되게 고문질. 항상 더부룩함.
이후 말초신경 건드는데 발가락과 손가락 끝이 굉장히 시리고 아픔.
그리고 몸 속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다보니 양치한 지 1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뽀드득거리게 소리가 날 정도. 치아의 에너멜이 수시로 벗겨지는 고문이 가해짐.
생식기 주변이 따끔거리고 가려움. 그리고 다리 근육과 근막을 조이면서 고문하는데 생식기의 털까지 쭈뼛쭈뼛거리고 그 부근의 근육도 땅김.
이후 초음파 고문이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후 5:30 ~ 7:30
말초신경부터 건드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굉장히 아플 정도로 시림.
수업준비하는데
머리 속에 작열감이 있고, 우뇌를 관통하면서 주파수가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2021년부터 "매일" 빙글빙글 어지럽게 고문중.
수업준비를 제대로 할 수가 없음. 엄청난 방해가 있고 장기간 당하고 있고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니 결국 한계에 부딪침. 눈앞이 무슨 도수 안 맞는 안경 쓴 것 마냥 어지럽고 머리 압박과 진동이 심한 만큼 눈알에 가해지는 진동과 압박도 심하고 눈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시 중단하고 있으면 ( 읽고 있던 책이나 어떤 것을 보던 작업에서 잠시 눈 운동을 멈추면) 그사이에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진짜 직접 당해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옴.
글을 읽어도 머리에 가해지는 진동과 압박이 심하다보니 머리 회전이 잘 안 되고 금방 읽은 게 머리에서 바로 휘발성이 되어 남아있지 않는 느낌으로 글을 읽고 있음.
머리의 뇌 기능이 상당히 저하되게 만듦.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방해.
1. 글씨체 삐뚤빼뚤. 그리고 키보드 타이핑은 손가락이 내 의사에 반해서 엉뚱한 키보드나 키패드를 누르고 있음. 그러니 오타작렬.
2. 발음이 새고 말 더듬고,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옴.
3. 기억력 저하.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력 저하. 듣기 실력도 저하. 글을 읽거나 누군가 말을 할 때 받아서 해석하는 이해 기능을 저하시킴.
4. 손에서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게 하고 손의 움직임이 내 의도에 반해서 움직이고 제대로 똑바로 걷지 못하고 항상 벽이나 문, 물건 따위에 부딪치거나 걸리게 만듦.
5. 집중력이 심하게 저하되고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책을 보기가 힘들고 정면에 있는 사람 얼굴을 3초이상 바라보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가 머리골과 눈알을 계속 진동시킴.
오후 7:30 ~ 9:30
듣기 하는데 좌뇌의 측두엽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귀 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딕테이션 하는데 심장이 아플 정도로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이게 1시간 가까이 지속되니 굉장히 고통스러움. 심장과 함께 두정골과 전두골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머리골이 흔들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추가 40분동안, 경추와 후두하근 그리고 뇌간, 전두엽 부근 건드는데 갑자기 급 졸리고 멍하고 하던 일이 급 하기 싫어짐..
오후 9:30 ~ 10:30
밥 먹을 때, 화학공격 들어오면서 내장과 척추, 턱관절, 머리골, 안면골(특히 하악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이빨이 다 뽑히는 줄 알았음. 특히 아랫니 전체가 덜덜덜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으로 치아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부딪치면서 이빨 부딪치는 소리가 날 정도임.
너무 고통스러움.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잔인함.
그냥 당해도 끔찍한데 밥 먹는데 당하니 끔찍하기 그지 없음. 이게
오후 9:50분부터 10:30분까지 1초도 쉬지않고 40분간 지속되는데 배달시킨 마라탕을 거의 못 먹음. 40분간 너무 고통스러워서 겨우 5분의 1 먹음.
이 살인 고문을 2018년 2월부터 수시로 당했는데 지금 2021년 11월 21일 오늘부로 얼마나 자주 들어오나 세보겠음.
오후 10:30 ~ 월요일 오전 1:00
허리가 계속 아프고 암모니아의 찌린내와 음식물 분해 냄새가 짬뽕이 된 냄새가 코로 올라오게 고문질.
생식기 털이 쭈뼛쭈뼛거리는 느낌과 함께 오른팔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림.
손가락 끝이 수족냉증처럼 시리기 시작.
오후 11시부터 2시간 동안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속이 쭈뼛쭈뼛거리고 머리 두피에는 급 뾰로지가 올라옴. 머리 전체에 침을 수백 개 꽂아놓은 듯함.
혈관 건드는데 오른쪽 눈 속눈썹에 벌레에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알이 쓰라림.
그리고 1시간 넘게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초음파로 내장과 척추뼈, 머리골을 난도질하면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