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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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00  ~ 11:00

 

7시간 동안 3~4시간은 잔 것 같고, 그 이후로는  머리골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는데  꿈을 계속 꾸게 만듦.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리가 야구방망이로 세게 얻어맞은 느낌으로 머리가 얼얼하고 무엇보다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하는데 눈을 한동안 못 뜨다가 겨우 눈을 뜸.

 

귀 고막과 내이도 터질 것 같음.  하도 자는 동안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밤새  내장 고문에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는데 걷기 힘듦..

 

수업 준비  1시간 동안  하는데 뒷목 경추와 대뇌피질 건드는데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어깨도  결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고개를  숙이기  힘들게 고문하는데 진짜 욕 나옴.  눈에도 이물감이 있고  중간중간 뿌옇게 보이게 고문질.

 

씻을 때부터 머리에 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다리도  계속 땅기고 허리도  아프게  하는데 참나~~  

 

치아가 머리골과 함께 뒤흔들리면서 뿌리째 뽑힐 것 같은데 40분째 지속. 오후 12:20 ~ 1:00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끔찍한 진동 공격이 지속.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님.

 

밥 먹는데  한기가 느껴지는 주파수가 몰아치면서  내장을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소화가  안 됨.   치아는 빠질 것처럼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양치할 때도 고통.

 

출근길, 숨도 차고  무엇보다도 팔에  힘이  쭉 빠지게 하는데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들고, 몸에 철근을 짊어지고 다니는 느낌으로 굉장히  몸에 가해지는 압전 에너지 공격이 심함.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 타려고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갑자기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하고 다리 근육이 뒤틀리게 하고  무릎뼈가 아작날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개씨발 놈들 죽여버리고 싶다.

 

오후 3:00  ~ 오후 11:59

 

근무 시간과 퇴근시간의 9시간의 고문.

 

전파와 음파  주파수가  발가락부터 발바닥,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그리고     내장과 척수  그리고 최종  목적지인 뇌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몸은 천근만근으로 무기력한데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림. 갈증도 심함.

 

수업 끝나고 수업정리하는 공강 시간 때 갑자기 공격이 몰아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림.  그리고 뒷목과 어깨, 뒷골이 심하게 눌리는데  뇌간 고문.  뒤이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조여오고 눌리고 진동으로 요동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