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2:00 ~ 5:00
24시간 살인고문 중 또 3시간이 지났다.
3시간 내내,
머리골과 귀 고막이 생화학가스로 가득차게 하면서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돌리는데 진동이 너무 극심하고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두통이 심하고 갈증이 나고 손발이 동상 걸린 것처럼 공격이 어제 낮부터 계속 들어오는데
면역시스템을 계속 건들면서 유전자 정보 계속 복제 중.
내장공격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쓰라리고 온몸의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에 시달리고 있음.
오전 5:00 ~ 8:00
3시간째 수면방해. 두통이 너무 심하고 허리 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뇌척수액 건드는데 배는 심하게 땅기고 뒤틀림.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갈증이 심함.
어제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1초도 쉬지않고 전신을 사시나무 떠는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19시간째 한기가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혈관 건드는데 집에서 스카프 두르고, 양말 신고, 히터 틀고, 전기장판 틀고, 핫팩을 쥐고 있어도 19시간째 한기가 느껴지게 극살인고문이 지속 중. 한기가 느껴지면서 전신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무도병처럼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40분 마다 방광이 터질 것처럼 고문.
팔다리가 심하게 저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 역시 전신이 진동하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들어옴.
오전 6:40분부터 복부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30분째 터질 것처럼 고문 중.
그리고 얼굴 피부가 열 공격에 심하게 땅기고 쭈글쭈글해지면서 주름이 급 지기 시작.
오전 8:00 ~ 오후 12:00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일요일 오전 8시까지 20시간을 내리 극살인고문 퍼붓고 20시간 내내 콧물과 재채기, 손가락과 발가락을 동상 걸린 것처럼 만들고, 팔과 다리, 등줄기 척수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고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일 만큼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회전시키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각성 상태 만들어 수면 박탈까지 하다가 새벽에는 내장까지 2시간 동안 뒤트는데 복부가 풍선처럼 터질 것 같고 소변을 40분 마다 가게 만들어서 화장실을 새벽에 수시로 왔다갔다하고, 갈증도 심하게 나게 해서 물도 페트병을 옆에 갖다놓고 살아야 할 정도.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 속도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서 얼얼하고 쓰라린데 머리 속도 피가 몰린 듯 터질 것 같아서 제대로 누워있기도 힘들고, 잠을 못 자게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들어 수면 박탈하는데 겨우 누워라도 있으려고 하니 허리가 계속 아프고 끊어질 것 같고 몸도 쇳덩어리처럼 느껴질 만큼 무겁게 하는데 진짜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오후 8시가 한잠 지나서 잠이 들었고 꿈을 꾸게 하는데 엄마가 나오는 꿈을 꾸게 만듦. 건강했을 때가 아닌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의 모습. 기억추적과 꿈 주입에 시달리다가 겨우 잠들어서 2시간 정도 자고, 머리가 급 아프고 눈알이 뻑뻑해져서 벌떡 일어나니 오후 12시 10분 전.
오후 12:00 ~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면서 위산 분비 지속 유도 중.
눈알이 쓰라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오후 12:20분부터 60분째, 밥 먹을 준비하고 밥 먹는데 내장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밥 먹는데도 여지없이 내장 진동과 압박 그리고 흉선과 갑상선 부근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는데 경동맥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측두엽 부근에 불을 지르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과 귀 고막과 내이 역시 찢어질 것 같음.
소화가 안 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이 고문이 2009년부터 들어왔고, 벌써 13년째임. 특히 2018년부터 4년째 수시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2:00 ~ 5:00
복부 근육을 아까 오후 1시 넘어서부터 사정없이 튕기는데 자동으로 켁켁거리게 됨.
화학 공격이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리고, 머리 속이 얼얼한데 작열감이 있음.
어제 오후 12시부터 들어왔던 말초신경 혈관 공격에 팔다리, 손가락과 발가락이 동상 걸린 듯 춥고 아픔.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회전시키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덩달아
팔과 다리는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이고, 때로는 옛날 모기향처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고문의 끝장을 보여주고 있음.
수업 준비하는데 집중이 전혀 안 되게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귓 속과 머리 속은 진동으로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 중.
하도 <시각 운동피질과 언어 운동피질> 을 건들다보니 눈알이 내 의사와 달리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그러다보니 어지럽고 집중이 안 되고 초점이 안 맞아 흐릿한데 글씨가 많이 흔들리고 퍼져보이고 시야가 어두워지는 현상이 심함. 눈 앞에서 검은 날파리와 실벌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망막과 유리체, 수정체, 홍채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옴.
머리골이 엄청나게 진동하다보니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임. 그러다보니 글씨가 제대로 쓰일리가 없고 타이핑도 엉뚱한 키패드를 누르고 있는데 완전히 뇌를 장악 당한 상태.
오후 5:00 ~ 7:00
골반과 척추와 내장 근육을 아까 오후 1시 넘어서부터 사정없이 튕기는데 자동으로 켁켁거리게 되고 4시간째 지속되다보니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음. 척추뼈가 녹아내리는 통증임.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흔들리고 빠질 것 같음.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오후 7시가 다 되어가는데 6시간째 하도 내장 진동과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내장에 총을 맞고 난 뒤에 느끼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중.
그것도 밥 먹을 때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왜 살아야하나 싶다.
오후 7:00 ~ 8:00
태엽을 감아서 움직이는 로봇 인형처럼 머리골에 쏟아지는 극살인주파수 진동에 팔과 다리는 그네처럼 움직이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내장과 골반도 척추뼈와 머리골 진동에 맞춰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서 진동하는데 눈앞은 빙글빙글 핑핑 돌고 어지러움.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허리가 계속 끊어질 것 같다.
전동 드릴로 치아 뿌리도 조금씩 갈아버리는 느낌으로 4년째 매일 극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오늘 오전 5시부터 8시 넘게 내장이 뒤틀리게 하다가 잠이 들고 잠잠한 뒤에 또다시 깬 직후, 오후 1시부터 8시가 다 되가도록 10시간째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총으로 쏜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 중.
오후 8:00 ~
어제 오후 12시부터 오늘 오전 8시까지 20시간을 내리 당했던 면역 시스템 저하 고문인 말초신경계 이상 증세 만들어서 전신을 춥고 덜덜 떨리게 하면서 동시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든 고문이 아까 오후 7시 45분 경부터 또 30분째 지속중.
오후 9:00 ~ 10:00
그 전부터 내장을 뒤틀더니
간식으로 샌드위치 먹는데
내장을 1시간 가까이 뒤트는데 가스가 가득차고 배가 터질 것 같음.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고 치아뿌리가 녹아내리는 통증.
오후 10:00 ~ 11:59
오후 2시부터 8시간째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과 회전 공격이 들어오면서 압박을 가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시야장애도 끔찍함.
머리 압박과 진동이 너무 심하다보니 머리골이 흔들리고 깨질 것 같음.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함.
무도병처럼 팔다리가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골반과 척추, 내장, 머리골, 안면골, 치아뼈가 동시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끔찍함.
관자놀이를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온 후에
40분 동안 눈알이 빙글빙글 돌게 하는데 어지럽고 핑핑 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