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6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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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오전 2:00

 

내가 저 가해자 쌍 새끼들 마루타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마루타로 쓰일 이유도 전혀 없고, 저 씨발놈들이 어떠한 변명거리를 갖다 붙여서 타당성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으로  보이기 위해  그리고 이 개같은 살인 고문을 계속 지속적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사람을 모욕하고 조롱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음.

 

당하면서도 기가 차네.

 

그리고  보상금  주면 될 거 아니냐는 식으로 음성 주입하면서  이 고문을 대가성으로  몰고 가는데

누가 돈을 바라고  이 고문을  동의한 거냐~?  그런 적 없거든.

 

그리고  돈을 선불제로 주고서나  보상금 준다는 식의 타령하면서 음성 주입해라.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인생을 완전히 날리는 건데 후불제가 어딨나?  

 

실컷 지금처럼 공짜로 이용당하다가  피해자가 죽으면 그만인데~

 

애초부터 말도 안 되는 개 같은 정.신.병.자 싸이코 짓을 하다니~  

 

1시간  동안  피부가 가렵고,  내장 진동과 압박이 있는데  머리까지 조여오고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2시간 넘게 몸 속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빛 입자가 눈에서 아른거림.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니고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치아  역시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에 시달림.

 

입안 미생물 공격에 치아는 물론이고 구내염에 시달리고 있음.

 

장 미생물은  집중 공격이 들어왔고 거의 매일  수시로 들어옴.

 

생식기와 발바닥의 미생물 공격도 심함.

 

몸 속 미생물 말고도 공기중의 미생물 공격도 종종 들어옴.

 

오전 2:00  ~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저주파 웅웅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림.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켁켁거리게 만듦.

 

생식기와 내장 미생물  공격이 지속 중.

 

오전 2:10분에 자려고 누웠고,  20분가량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공격이 내장과 골반,  척수와 머리를 압박하는데 눈알  역시 눌리는 느낌.   공명 주파수에  내 뇌파가 빠져드는  느낌을 받으면서 오전 2:30분쯤 잠들었고 3시간만에  살인고문에 강제기상.  

 

수면 방해와 수면박탈은 2009년 타겟이 되고 나서 직후부터 꿈을 자주 꿨고 자도자도 피곤함에서 시작되어 2014년  층간소음을 빙자한  각종 진동과 소음인 음파 공격으로  거의 수면을 박탈 당해서 그 때부터  2022년을  한 달  앞둔 9년차에 접어둔 시기는 수시로 아예 날밤을 새우거나 잠을 자도 2~ 3시간  자는 게 일상이 됨.

 

어떤  날은 계속 재우기도 하는데 문제는 계속 꿈을 꿈.  꿈을 꾼다는 것은 기억을 추적하는 것인데 그 동안 가져간 생체데이터값을 인풋과 아웃풋을 반복.  

 

 

강제기상 40분 전에  화학고문을 시작 하는데  그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일어나면,

 

머리는   야구 방망이로 얻어 맞은 것처럼 얼얼하고,  뒷골과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고 ,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화학가스나 약품 들여마신 것처럼  목구멍이 칼칼하고 쏴하다못해 목구멍의 점막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치아 역시  흔들리면서 녹아서 없어지는 통증야기.  

 

잔다고 착각을 하는 동안 신경물질과 효소로 난도질을 해서  천연  수면  마취 상태에서    멍하고 어지럽고 무거운 머리 상태에서 간신히 깨어나 일어나면 엄청나게 온몸의 근육통, 뼈와 관절통, 신경통에 시달림. 

 

몸이 무거운 정도가 아니라, 엄청난  통증으로 겨우 간신히 눈을 뜨는데 앞서 기술했듯이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홍채 크기도 줄어있고  쪼그라든 럭비공 모양이 되는데 눈을 뜨는 게 여간 지옥일 수 없음. 

 

오전 6시 현재. 강제기상 이후, 엄청난 내장 뒤틀림과 내장 작열감이 지속되고 있고  머리 속과 눈알도 예외없이 작열감으로 쓰라리고 타들어감. 

 

눈알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계속 움직임.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는데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팔다리도 움직임.

 

이런 운동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체데이터값을 복제해 가는 것임. 

 

오전 6:00  ~ 10:30

 

4시간 넘는 동안 극살인고문.

자다깨다 반복.

 

계속 꿈을 꿨는데 초음파와  빛 전파  고문에 시달림.

 

귀에서는 드드드드드드드   모터가  계속 가동하는 소리가 들리고  눈알이 360도  도는 느낌으로  핑핑 돎.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는데 머리에  생화학가스로 가득차게 하다보니 머리가 굉장히 터질 것 같고 눈알은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목구멍  역시 화학가스 마신 듯 생화학 고문에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갈증도 심하고 잇몸과  치아가 녹아내림.

 

전신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복부 내장은 부어오르고 팔다리는 저리고 특히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온몸에 전기가 감전된 듯한 느낌까지   나는데  찌릿찌릿하게 발바닥부터 전기가 흐름.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전  10:30  ~  오후 12:30

 

수업준비를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겨우겨우 했음.

 

2시간 동안  개같은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전신에 주파수 진동 고문이  쏟아지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모기향처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특히 다리가 이렇게  움직일 때는 생식기까지 조임.

 

눈알은 Z,  M 자와  시계추 진자가 움직이듯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정수리에서는 S자와 숫자 8  모양으로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초점이 전혀 안 맞음. 

 

오후 12:30  ~  2:30

 

씻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눈앞이 어두워지고 핑 도는데 머리골을  엄청난 속도로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함.

 

그 후로 계속 쉬지않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진짜 호흡도 가쁘고 어지럽고 살기가 너무 싫다.

 

 

갑자기 빛이 번쩍하는데 섬광 같은게 후두엽을 관통.

 

진짜 왜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또  추가 2시간 동안  개같은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전신에 주파수 진동 고문이  쏟아지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모기향처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특히 다리가 이렇게  움직일 때는 생식기까지 조임.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안경 닦기,  단추 채우기, 뚜껑 닫기,  물건 집어 올리기,   화장하기,  칫솔질하기,  손글씨  쓰기,   키패드 타이핑하기 등등이 심하게 제약이 옴.  일상생활  불편하고 고통스러움.

 

걷는  것도  힘듦.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머리까지 진동하면서 눈앞이 핑핑 돎.

 

눈알은 Z,  M 자와  시계추 진자가 움직이듯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정수리에서는 S자와 숫자 8  모양으로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초점이 전혀 안 맞음. 

 

머리 말리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호흡곤란 지속.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눈주변이 가렵고 눈꺼풀과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름.  물집 잡힌 것처럼 변해버림.

 

화장하기 전부터 얼굴 피부가 급 건조하고 땅기게 하는데 피부가  70~ 80대 피부처럼  쭈글쭈글하게 변해버림.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출근길,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턱관절과 하악골이 제멋대로 움직임. 

 

숨이 너무 가쁘고  입안이 바짝 마르는데  갈증이 심함.

구내염이 너무 심한데 오른쪽 뺨이 씹힐 정도로  그 부위를  주말 내내  헐게 고문.

 

효소가스가 계속 코와 식도,기도로 올라오게 하는데  콧  속도 찡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졸림.

 

오후 3:00  ~ 11:00

 

근무시간 내내,  머리골과 전신에 초음파와 빛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갈증이 나고 발음이 어눌하고 목소리가 계속 잠기다못해 갈라지고, 목소리를 내려고해도 목이 메임.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들게  신장과 골반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고,  속쓰림과 갈증에 시달림.

 

초점이 흔들리게 머리에 초음파와 빛 전파가 요동치게 하는데 학생들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 할 정도로 눈알의 방향을 돌릴 때마다 눈앞이 핑핑 돎.    수업내내, 굉장히 어지러운데 특히나 1~2교시, 5교시 때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학생들 얼굴을  쳐다보지 못 할 정도로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진동시킴.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피가 다리에 몰리게 함.

 

집에 오는 길에  내내  숨이 가쁘고 다리가  관절통, 근육통  유발에 굉장히 아픔.

 

버스 환승시에 4~5초간  숨이 멎게 하는데  숨 넘어가는 줄 알았고 그 후로 줄곧 호흡곤란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