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7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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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2:30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넘어서부터

설거지하는데  20~30분 동안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은데  왼쪽 다리를 살짝  허공을 향해 들어올리고  있으면  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끔찍함.

 

밥  먹을 준비를 하고  밥을  3분의 1 정도 먹고 있을 때,  화학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과  척추, 턱관절, 머리골, 안면골(특히 하악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이빨이 다 뽑히는 줄  알았음. 특히  아랫니 전체가 덜덜덜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으로 치아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부딪치면서 이빨 부딪치는 소리가 날 정도임.

 

너무 고통스러움.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잔인함.

 

그냥 당해도  끔찍한데  밥 먹는데 당하니 끔찍하기 그지 없음.

 

그 이후로 1시간 넘게  손가락과 발가락이 동상 걸린 듯이 고문하고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하는데 한기가 심함.

 

피부가 얼룩져보이는데 피가 제대로 순환이 안 되어서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피부 전체가  변함.

 

 

갑자기 머리골과 내장 등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초음파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요동침.

 

치아가  40분 넘게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구내염에 걸린 상태에서 자꾸 입안 점막을 건드는데 고통스럽고,  눈주변도  가렵고 눈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이 물집 잡힌 것처럼 부어오름.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M 모양으로 스핀하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시야가 뿌옇게 보임.

 

 

화요일 오전  7:00  ~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아주 강력한 초 음파  고문이 들어오면서  귀 고막과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특히 눈알은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에 매일 잠에서 깰 때마다 시달림.  한동안 눈을   못 뜸.

 

이후 다리에 힘이 빠지고  팔이 저리면서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M 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속쓰림  고문에 이어서 머리 속 작열감이 있을 정도로 전신 혈관을 건드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두통이 순간적으로 굉장함.

 

오전 8:00  ~  10:30

 

잠을 다시 청했는데 몇 번을 깼는지 모름.  그리고 굉장히 머리가 아프고  머리  속에서 화학 공격이 지속되는데  아주 끔찍함.

 

팔다리도 계속 저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갈증도 심함.  계속 꿈을 꿈.

 

또 다리에 힘이 빠지고  팔이 저리면서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M 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10:30  ~  오후 12:30

 

수업 준비하는데 엄청난 극살인진동이 고문이 전신에 들어옴.

 

일단 치아가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치아와 잇몸 성분이 화학 고문에 녹아내림.

 

하도  공격이 심하다보니 구내염도 심함. 혓바닥이 다 갈라지고,  볼 안쪽이 다 헐게 만들어놔서  양치할 때도 힘든데 그 와중에 상악골과 하악골을 좌우, 상하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인간의 짓이 아닌 악마의 짓임. 

 

눈알이 안구진탕처럼 마구 흔들리는데 지진난 것처럼  눈알을 사정없이 흔듦.

 

그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살인고문질.

 

또 또 다리에 힘이 빠지고  팔이 저리면서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M 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24시간 내내 이 고문이 들어온다고 보면  됨.

 

 

4년째  매일  이어지는 화학고문에  얼굴피부는 유분과 수분이 사라진지 오래고  그 좋던 피부는 쭈글쭈글하고 푸석푸석해지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매일  분해됨.  60~70대 피부 같음.

 

 

오후 12시 넘어서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집에서도  난방기구 

앞에  있음에도 냉동창고에  있는 것처럼  한기가 느껴지게 할  정도임.  추위도 추위지만  이 스칼라파 내지 볼텍스 에너지장 공격이 생화학 고문 하면서 유전자 DNA  효소를 건들면서  유전자 생체 데이터값을 복제하는 거라서 굉장히 심각한 범죄이고  그 가해성도 아주 끔찍함.  

 

13년간 본인 동의없이 유전자 생체값을 뽑아가는 그 자체가 절대 용서 못 할 일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침해와 살인까지 이어지니깐 더 큰 문제이다.

 

인생도 완전히 빼앗겼다. 

 

이것을 돈으로 보상한다는 그 자체도 역겹다.  하지만 이 범죄가 세상에 완전히 드러나지 않는 한  보상금 따위는 일절없다고 봐야함.

 

오후 12:30  ~ 2:30

 

악마의 짓은 끝이 없다.

너무 소름끼치도로 잔인하다.

 

씻고 머리 말리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혈압이 오르는데 두통이 있음.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M 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자꾸  손에서 물건을 놓침.  

 

24시간 다리와 팔, 눈알,  가끔씩  혀와 턱관절이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것은 뇌를 심하게 건든다는 것.

 

화장하기 전부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게 하는데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검해짐.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르고 눈주변이 가려움.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이 벌레 물린 것처럼 물집이 잡힘. 

 

밥  먹을 때 내장 건드는데 소화가 안 됨.   눈알도 시림.

 

양치하는데 구내염과 치주염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움.  건강한  잇몸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완전히 이 살인고문  때문에 망가짐.

 

집에서 나오려는데 또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눈  주변이  완전히 노화가 됨.

 

집에서 나올 때부터  항상  그렇듯이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그리고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처럼 다리 전체가 아픈데 팔다리가 계속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기 때문에 그 움직임과 반해서 걸어야하고  서 있어야 하기에 통증이 배가 됨.

 

허리도 굉장히  아픔.

 

하도 경추와 턱관절, 머리골 진동이 심하다보니  발음도 어눌하고,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수시로 다리와 심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조여오면서 아픔.   

 

항상  내장을 건들면서 화학고문을 하기 때문에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갈증이 남.  입안이 바짝바짝 마름.

 

수업시간  내내,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목소리도 가라앉고 갈증이 남.

 

머리골 진동과 안구진탕 고문에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럽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겨드랑이에  땀이 나게 하는데 아포크린 분비선 자극 고문.

 

오후 10:00  ~  11:40

 

100분간, 니코틴 수용체  건드는데 실제로 담배 냄새가  나는데 주변 비피해자도 맡을 수 있음.

 

방향성 (aroma) 벤젠고리  화합물을 생성한  화학고문을  내 몸 속에서 만들어내는 것인데  실제  비흡연자가  흡연실에 오래 앉아있으면 머리가 아프듯이 나는 그 두통보다 2배 더 아픈 상태로  2시간 가까이 고문 받음.

 

오후 11:40  ~    오전 12:20

 

40분간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정수리부터 전신을 뒤흔드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역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심함.

 

오전 12:20  ~  3:00

 

눈알이 엄청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또는  시계추처럼 좌우로 음직이기도 함.  그리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M자 모양으로 눈알이 움직이는데  어지러움.

 

오른쪽 팔꿈치가 아프게  하는데  피부 껍질이 벗겨질 정도임.

 

오전 2시 넘어서도  줄곧  여전히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에  시달리다가  오전 2:40분 무렵부터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