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3:00 ~ 6:30
머리가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3시간 넘는 시간 동안,
전신이 다 저리기 시작. 발바닥부터 다리, 팔 그리고 머리까지.
그리고 그 후부터 쭉 머리 속에 작열감이 심한데 머리 속이 계속 쓰라리고 시리고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감.
좀비처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알파벳 M과 Z자로 움직임.
설상가상으로 월요일 근무시간 내내 당했던 것처럼 허리와 복부, 옆구리에 칼을 꽂고 마구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기 시작. 이 상태로 월요일 하루를 간신히 마쳤는데 또 화요일 오전 3:20분터 똑같은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오기 시작. 거기에 더해 호흡곤란과 치통, 한기까지 유발. 현재 오전 4:57. 2시간 동안 지속중. 언제까지 가나 보자.
오전 4시 전후부터는 코피가 터질 것처럼 내후각피질과 해마 부근 공격.
머리 조임이 심하고 시큰거림이 지속.
3시간 넘게 호흡곤란 중.
오전 5:20 ~ 6:30
1시간 넘게 치아가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화학공격이 이어짐.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여전히 허리통증이 극심하고, 다리도 발바닥부터 전기감전된 듯이 살인고문이 이어짐. 계속되는 유전자 복제 고문 중. 4년째 24시간 매일 극살인고문질.
1초도 쉬지않고 좀비처럼 계속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알파벳 M과 Z자로 움직임.
오전 6:30 ~ 오후 2:30
8시간의 극살인고문 추가.
5시간 넘게 수시로 눈알이 360도 돌아가면서 뇌 공격.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듦.
오전 6:30분에 눈알이 찢어지고, 턱과 코뼈가 미친듯이 요동치면서 머리골이 뒤흔들림. 머리에 작열감이 있음. 이게 오전 8:30분, 10시 30분에도 똑같이 들어옴. 2시간마다 반복.
머리가 계속 미친듯이 진동하고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 유발.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찢어질 등.
실상은 어제 월요일 12시부터 24시간째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과 허리와 팔다리가 절단나는 통증을 유발하는데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회전시키는데 유전자 복제가 쉬지않고 들어옴. 이 꼬박 25시간의 내장을 쑤시고 도려내는 통증과 허리와 팔다리가 절단나는 살인통증이 또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지켜볼 예정.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알파벳 M과 Z처럼 움직이는데 이런 움직임은 24시간 반복.
오후 12:00 부터 내장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 중.
좌골과 골반, 내장, 척추뼈 그리고 뇌 두개골을 어제 오후 12시부터 현재 오후 2시까지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쑤시고 허리가 절단날 것 같고, 내장을 계속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귀도 먹먹하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심하고 한기도 느껴지면서 완전히 극한 살인고문을 쉬지않고 퍼붓고 있음.
출근길, 여전히 내장은 칼로 쑤시는 통증이 지속 중이고 허리는 두 동강 날 것 같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갈증도 나고 트림이 자주 나오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전신은 계속 주파수 진동에 맞춰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깨에 맨 가방이 미끄러지고, 다리는 걷기 힘들 정도로 뻣뻣하게 경직되고 피가 다리에 몰리고 무릎 연골은 탈골된 것 같음. 호흡은 가쁘고 숨 쉬기가 힘듦.
오후 3:00 ~ 수요일 오전 3:00
전신 세포가 진동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다리의 좌골부터 골반 (천골), 척추뼈 그리고 머리골이 계속 흔들림.
수업하는데 1교시부터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심하게 잠기고 갈라지고 목이 메이고 발음이 어눌하고 턱관절 진동이 심하다보니 책을 읽는 거 자체가 지옥. 목소리도 잘 안 나올 뿐더러 혀근육을 잡아당기고 뽑히는 통증인데 혀가 제멋대로 움직임.
2교시부터 다시 허리와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한데 3교시부터는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리는데 2교시 때보다 더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띵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오후 9시 10분 수업이 끝날 때까지 지속.
오후 9시 10분 부터는 머리 두통이 심함. 배에 가스가 많이 찬 상태로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다리도 무겁고 땅김.
이 상태에서 퇴근길에 오르고, 퇴근길에도 여전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거기에 더해 숨이 가쁘고 생식기와 자궁이 밑으로 빠지는 느낌임.
갈증도 심하고 침이 걸쭉하게 고이고 혀 근육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1:20 ~
집에 도착하자마자 더 심하게 전신세포를 진동시키면서 전신이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팔다리는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 혹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알파벳 Z자, M자 방향으로 움직이고,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눈알이 튕겨지듯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혹은 지진 난 것처럼 눈알이 떨림.
혀 근육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혀가 살짝 안으로 꼬부라진 상태로 뱀의 혀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정말 좇같음.
치아도 진동으로 흔들리게 하는데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나사 돌리듯이 금방이라도 치아가 빠질 것 같음.
정수리 위에서 알파벳 S자 모양으로 돌리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 내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게 하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전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특히 얼굴과 손바닥) 눈알도 뻑뻑하고 타들어가는 듯하고, 입안 점막도 바짝바짝 말라서 항상 갈증이 나게 하는데 내장의 생화학 공격으로 인해 온몸의 체액이 고갈되는 느낌이고,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림.
내장이 항상 더부룩하고 팽만감이 있고 배가 거의 매일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심하고 심하게 공격이 들어올 때는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몸 속에서 생화학고문을 당하다보니 몸에서 피비린내, 암모니아 내지 소변 찌린내, 생선 비린내, 담배냄새, 물 비린내, 향수나 화장품 냄새, 도시가스 냄새, 뼈 타는 냄새, 성냥 같은 황 냄새, 머리카락 타는 냄새, 음식물 쓰레기 냄새, 맛으로 따지면 음식을 전혀 먹지 않았는데 소금물을 머금은 듯한 비정상적인 짠맛, MSG 스프맛,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운 맛, 일반 생수를 마셨을 뿐인데 누룽지 사탕맛, 쓸개맛, 쓴맛, 쓰면서 살짝 비릿한 맛, 침 맛인데 심하게 걸쭉한 맛, 피 맛, 화장품 맛(로션이나 스킨 등을 실수로 맛 보았을 때처럼) 등 아주 다양한 맛이 침에서 느껴지게 화학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