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2:00 ~ 2:00
어제 오후 11:30분에 집에 도착하고 2시간이
넘도록 전신 세포를 진동시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좌골, 골반, 내장과 척추, 뇌 두개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유전자 DNA, RNA 단백질 염기 코드 복제로 화학 고문을 하는데 퇴근할 때부터 경동맥과 대동맥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지금껏 쏟아지는데 목을 심하게 조르는 듯한 통증임.
2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를 하도 진동시키면서 고문을 하다보니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집에 와서도 줄곧 속쓰림과 울렁거림이 있음.
오전 2:00 ~ 4:30
극심한 살인공격이 2시간 넘게 또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줄곧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지고 터질 것 같음.
24시간 반복되는 고문은 아래와 같다.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4:30 ~ 10:30
자는 동안 몇 번을 자다깨다를 반복했는지 모른다.
깰때마다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인지했고,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 역시 칼칼하고 타들어감.
허리와 뒷목 통증도 심하고 팔다리도 저림.
오전 10:30 ~ 오후 2:0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내장 공격이 매일 매일 극에 달함.
항문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꼬리뼈 통증이 있음.
수업 준비하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또 화학 고문하는데 콧물이 줄줄 나기 시작. 잇몸이 심하게 부움.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 근육을 잡아 당기는 통증.
목요일 오후 2:00 ~ 금요일 오전 3:00
출근길, 또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피부가 굉장히 쭈글쭈글해짐.
수업시간 1교시부터 머리골과 내장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팔다리, 혀 근육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말을 심하게 더듬고 어버버하게 발음이 나오고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등 뇌공격이 심함.
눈알이 뻑뻑하고 눈근육이 잡아당기는 느낌이 강하고, 안경 다리가 닿는 부위인 귓바퀴와 유양돌기 부근의 측두엽이 주말부터 내내 고통스러움.
1교시부터 살인고문이 몰아치더니 2교시에도 내장 공격과 머리공격이 심함. 전신 세포가 다 진동함.
수업 내내, 속쓰림과 속이 허한 느낌과 울렁거림이 지속됨.
다리와 허리통증은 여전함.
갈증이 심하고 목소리가 잠기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목에 가해지는 진동이 살인적임. 발음도 완전 병신됨.
머리가 3교시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4교시부터 점점 심해지고 오후 7시 조금 넘어서부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쓰라린데 퇴근하고 집에 도착한 시간까지도 지속. 5~6시간 넘게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더니, 금요일 오전 1시 전후로 양쪽 눈알이 2시간 가까이 심하게 뽑힐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이 쏟아짐.
동시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초음파 공격이 원래도 심하게 들어왔는데 더 세게 들어옴으로써 귀가 먹먹하면서 귀가 참기 힘들 정도로 너무 고통스러움.
세탁기 탈수통의 전동 모터가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내이가 파열될 것 같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거기에 더해 오전 2시경부터는 1시간 넘게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타들어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눈 주변 근육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잡아당기는 공격이 지속되고 눈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퉁퉁 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