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2:00 ~ 오후 12:20
10시간 동안 살인진동과 통증 유발.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고
자면서도 진동 공격이 들어왔는데 특히
오전 7시와 8시 경부터 4시간째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전신을 진동시키는데 말 그대로 발바닥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침.
특히 머리골이 굉장히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머리 압박감과 조임도 심함.
중간중간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함.
눈을 감고 있었는데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오전 11:40분부터는 온몸에 근육통과 신경통을 유발하면서 전신통증이 있고 한기가 느껴지게 40분째 고문 중.
다리가 저리고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중.
오후 12:20 ~ 2:20
씻으려고 하는데 그 이전부터 내장 공격이 심하고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고 갑자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고문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씻는 동안에도 새벽 내내 들어온 것처럼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초음파로 뇌혈관과 신경을 건들다보니 두통이 끔찍함. 이게 6시간 동안 지속되고 있음.
밥 먹는데 혀 근육을 뒤트는데 기가 막힘.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 동안에도 두통과 어지러움에 시달림. 단순한 두통이 아니라 머리 속에 가스가 가득 찬 상태로 초음파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바늘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가미된 통증.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눈알이 특히 음파 공격의 압력으로 눈알이 눌리고 계속 빠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이 증상이 수시로 반복.
집에서 나오려는데 목이 메이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옴.
출근길,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고문질.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엄청 쓰라리고 가렵고 따갑고 기분 좇같음.
지하철에서
치아를 갈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고 머리에 망치로 후려친듯한 고문으로 머리골이 금이 가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기가 막힘.
책을 보는데 머리에 내용이 전혀 안 들어옴.
두통이 오전 8시 전후로 끔찍하게 지속 중.
인간으로 태어나 참 개좇같은 뇌실험고문 타겟되어서 진짜 인간이하의 취급 당하고 있는데 왜 이러고 계속 살아야 하는지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힌다. 그리고 화가 난다.
오후 3:00 ~ 토요일 오전 4:00
1교시 시작과 동시에 내장, 골반, 척추, 뇌두개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식도와 성대, 기도, 부비강, 뇌 두개강 부위에 효소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고 코뼈와 안와뼈, 눈썹뼈 부근이 진동하는데 눈을 뜨고 있는 게 항상 지옥같음. 계속 진동하는 코뼈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은 통증이 순간적으로 잠시나마 조금 나아짐. 초점이 흔들리는 것도 그나마 조금 나음. 하지만 진동하는 머리골을 부여잡고, 코뼈와 광대뼈, 뒷목을 붙잡고 수업할 수는 없는 노릇.
목소리는 잠기고 갈라지고 발음도 어눌하고 말하는데 목이 메임. 갈증도 심하게 남.
1~2교시부터 심하게 당했고 3교시, 4교시에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하는데 판서하려고 갑자기 방향을 틀 때 굉장히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앞도 핑핑 돎.
5교시에 특히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에 몸이 휘청휘청거리게 하는데 주파수 고문에 내 주변 공기가 출렁이면서 눈을 뜨고 있기도 힘들고 눈의 초점이 흐려지고 눈이 사시처럼 몰릴 뻔 함.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굉장히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어지럽고 졸림. 갈증도 대개 심하면서 목이 탐.
그리고 다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인데 다리가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면서 돌아가게 하는데 그 방향에 역행해서 내가 정자세로 서 있다보니 다리가 굉장히 조이면서 통증이 있고 허리까지 아픔.
6교시에는 속쓰림까지 있고 갈증도 나고 다리와 허리가 아픔. 여전히 머리는 무겁고 눈에도 압박이 느껴짐.
수업 후 오후 8:20 분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4시가 지나도록 내장에 가스가 계속 심하게 차면서 터질 것 같음. 머리도 지끈지끈거림. 특히 눈알도 압박이 심함.
특히 퇴근길에는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내장 공격도 심함.
집에 오자마자, 얼굴 피부가 또 건조하고 땅기고, 내장이 극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칼로 내장을 찌르는 것 같음.
머리골도 심하게 흔들리고 눈알도 시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좌뇌를 도려내는 통증을 토요일 오전 3시경부터 들어오는데 혓바닥도 찢어질 것 같음.
생식기도 쓰라리고 가렵고 조이게 하는데 그것보다도 내장을 집에 도착한 후부터 4시간 가까이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