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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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3:00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그리고 얼굴  피부의 유수분이 바짝 마르면서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단백질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피부가 탄력이 없어지고 급 노화되어버림.   입안 점막도  마르면서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는 느낌.

 

손바닥도 건조한데 손바닥, 

내장과 얼굴 피부,  생식기에 분포된 미생물 공격이 지속되고  있음.

 

혀근육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발음이 술 처먹어서  혀가 구부러진 것처럼  그렇게 고문이 들어오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12:40분부터 내장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오전 12시 45분 무렵부터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  효소 공격 중.

 

오전 1:00  ~ 3:00

 

계속 반복되는 극살인고문.  역겹다.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그리고 해독. 

 

생식기,  내장, 얼굴  미생물 공격하는데  특히 얼굴이 지속적으로 땅기고 건조하고 갈증도 지속.

 

두피가  아플 정도로 머리 혈관과 신경을 토요일 하루종일 건드는데 머리카락을 손으로 살짝 넘겨도 두피가 화끈화끈거리고 통증이 심함.

 

겉에서 살짝 두피에 자극만 줘도 심하게 아픈데 머리 속은 화학 고문에 얼마나 난도질 당했을까.

 

계속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졸중 증상이 계속 나타남.

 

오전 3:00  ~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눈알이 더 심하게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더더욱 안 맞음.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쓰라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빛 전파 공격이 망막에  살인고문 중.

 

오전 3:00   ~  오후 3:00

 

12시간의 살인 고문.

 

전신 생체 주파수가 이미  빼앗겼기 때문에 생체의 전기와 화학 신호 정보의 정상적인 작용을 외부 공명 주파수를 24시간 쏨으로써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항상  그렇듯이  화학 고문과  빛 전파 , 음파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내장도 심하게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를  함. 

 

BCI  무선 통신 및 뇌파 읽어가기 그리고 컴퓨터 언어와  같은  0과 1의 이진법으로 된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까지 무선 원격 조종이 가능한 이유는 전파와 음파를  매개체로  하고 그리고  내  몸 자체 내에서 만들어지는 위치(압축 및 압전) 에너지, 운동 에너지,   호흡 및 음식 섭취의  소화  작용과   몸 속 세포의 화학 에너지,   내가  직접 말할  때  목소리의  음파 에너지 등을  전기에너지와 빛 에너지로  바뀌게 해서 이를 원격 뇌실험에 있어서 활용하는데 있다.

 

 

장기간  고문을 당하면서 지켜 본 결과,  내  몸 속에서  일어나는 자체 에너지를 전기와 소리,  빛 에너지로 바뀌게 해서 전파와 음파로 쌍방향  통신을 하게 하면서 실시간 24시간 인간  컴퓨터 취급은 받으면서 살인고문을 당하고  있다.

 

즉, 

머리골이 눌리고 눈알과 내장, 다리가 눌리고 조이는  압전 에너지, 눈알을 시계추처럼 움직이는 진자 운동,  팔과 다리를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는 운동과 위치 에너지,  또는 물건을 들어올리고 청소를 할 때의 움직임  역시 위치와 운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뀌고,  밥 먹을 때의 소화 작용과  세포의 호흡 등의 화학 작용 역시 전기 에너지로 바꾸고,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음파 공격을 함으로써 이 또한  또 다른 에너지로 바꾸어서  내  몸을  각종 에너지로 전환시켜서 24시간  살아있는 컴퓨터 삼아서 뇌라는 소우주를 지들 멋대로 탐험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끔찍한  살인통증이 동반.

 

오후 3:00  ~ 5:00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내장을 건들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더니  처음엔 반설사.   나중에 또 들어온 공격은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오더니  물설사하게  만듦. 

 

계속 다리와 내장에 에어컨 바람을 쐬듯이 찬바람이 불어오는데 이 스칼라파는  피부와 뼈를 관통해서  혈관까지 스며드는 에너지 전자기장 공격.

 

속이 허하면서 울렁거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처럼  눈앞이  흔들리면서  어지러움.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머리 공격이 워낙 심하다보니 좀비가 된 듯함. 

 

부동맥과 대동맥, 경동맥 고문하는데  목과 머리  후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혈압이 오르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김.

 

오후 5:00  ~ 7:30

 

수업 준비하는데 엄청난  방해가 여전.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에 살인고문 퍼붓다가 이제  복제하려고 빼가는데  뇌간과  이마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눈알을  농구공 드리블할 때처럼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끔찍함

 

줄곧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면서  혈관 속까지 스며드는데 내장 공격과 더불어 뇌혈관까지  지속적으로 고문질.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작열감이 있음.

 

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물설사 또함.

 

또 이어서 내장을 뒤트는데  이번에도 설사가  나올 것 같았지만  설사는  안 나오고 직장과  항문 괄약근을 인위적으로 쥐어짜면서  불로 지지는 듯한 화끈거림이 항문에 지속중.

 

오늘 설사만  현재까지  3번했고  1번은  나올 것처럼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화장실에서 1시간을  소비함.

 

오후 7:30   ~   8:30 

 

20분째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하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지금 내가 처한  말 같지도 않은 현실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들고 지치고 감당하기가  벅차다.

 

민간인  뇌생체 고문실험이 어디 납득할만한 일인지?  그리고  대다수 99.5%의 국민들은 당하지도 않은 실험 고문을 나는 0.5 %에 든 상태에서  그 중에서도 인지 피해자가 되어 그 가운데에서도  고문받는 강도가 너무 끔찍할 정도로 잔인하고 실험  가치와  이용면에서 심하게 고문  받는 탑 5 안에  드니깐  말이다.

 

너무 잠이  쏟아지게  해서 자려고  했더니 이제는

30분째 호흡곤란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하는데 기가 막힘. 

 

내가 완전한  마루타처럼  쓰이다보니깐  내가 진짜 가해자 쌍것들의 마루타로  태어난 양, 200%, 300%  이용하는데 자살을  부르네.

 

이제는 골반과 생식기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그만  살자.   고통스럽다.

 

오후 8:30   ~ 10:30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하품이  나오고,   하도  손가락,  팔, 다리와  발이 시리고,  동상 걸릴것처럼 고문하는데 냉장고에서 특히  냉동실칸에서 나오는 차가운 공기처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발히터를  켜고  있어도 소용 없음.

 

창문, 방문을 꼭 닫고 있고, 난방 기기를 틀고  있어도 냉동창고에  있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원리가 뭘까 곰곰이 생각하려고  냉장고와 에어컨 원리를  읽어보니

 

 

압력이  낮아지면 액체가 증발하여 공기를 차갑게  식힌다.  최초의 냉장고는 암모니아를 냉매로  사용했고  새로운 냉매제로 수소 원자로 대체한다고  한다.

 

 

피해자인 내 몸을  회오리바람  불듯이 볼텍스나  스칼라파 에너지장을 이용해서  콤푸레서를 이용하듯이  압축해서 몸 속의 암모니아 분자의 원자인 질소(N)와  수소(H)를  악용하는데 이 때  에어컨이나  냉장고의 원리처럼  몸 속의 질소와 수소가  냉매 작용을  해서  피해자인  내  신체의  열을  빼앗아  체온이 급 내려가게 하는데  엄청 손발이 시리고 등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으로 고통스러운데  이후  몸 속의 수분 증발로 갈증이 심하고  피부도 땅기고 건조함.

 

이후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뒷목도 눌리는데  뇌경색이나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고  있고, 눈알도 안구진탕처럼  시야가 흔들림.

 

오후 10:30  ~ 월요일  오전 12:30

 

목이 메이고 조이게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가 조이고 허리가  아픈데 생식기 공격을 받는 이유는 다른 신체 부위 공격의 반사 작용으로 받는 것. 

 

남자 거시기가 질 안에 들어간 느낌처럼 꽉 조이고 꽉찬 느낌 같은 느낌. 근데 생식기 공격이 주 목적이 아니라, 천골과 좌골 그리고 머리 공격이 주 목적.

 

허리가 아프고 생식기가 조여오고 꽉 찬 느낌이 들면 다리와 엉덩이 관절과 혈관 공격이 분명이 들어오고 있는 것.

 

이때 일어서서 벽에 한 손을 짚고 한쪽 다리만 들고 있으면 그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임.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기도 함.

 

운동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면서 뇌파 및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해가는 것.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동맥이 심하게 눌리면서 뒷목 통증이 있고,  내장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음.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