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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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 

 

2시간  넘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게  계속 진동과  회전을 가하는데 고통스러움. 

 

피해일지를  쓰고 자야하는데  그렇지 못 할 정도로  머리가 빙글빙글 돌 게 하는데  그냥  오전  2시 조금 지나서 잔 것  같음.

 

오전 7시 ~  8시 쯤부터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내장이 허하고 쏴하고

목구멍이  메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면서 머리에  항상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조이고 압박감이 있음.

 

계속 꿈을 꿨고,  너무 피곤함.

 

오전에 할 일이 있어서  일어나야 함에도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  공격이 심하고 내장과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수면제 먹은 것처럼  일어나기가  힘듦.

 

겨우 오전 11시 30분에 일어났는데 눈알이 너무 찢어질 듯 뻑뻑해서 눈을 뜨기도 힘들고 내장에 가스가 너무 가득차서 배가 불러있음. 방귀가 연달아 13~15번이 나옴.

 

팔다리도 뻐근하고 뻣뻣해지고 제멋대로 움직임.

 

씻고 준비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눈에도  피가  몰림.   그때가  오후 12:45 ~50분  무렵이었는데  그때부터  현재 출근길인 오후 2:21분이 지나도록 눈알은 도려낼  것 같고 눈알이  뽑히는 것처럼  계속 극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2:45분부터 1시간 가량은 1초도 쉬지 않고 눈알이  뽑히고 도려내는 통증 고문을 가했고  그 후 부터는 몇 십 초 내지 몇 분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배외측 전전두엽, 복내측 전전두엽,  전두엽 운동피질과 시각 운동 연합피질과  시각피질이  지나가는  이마 부근에 끔찍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3:00  ~  금요일  오전 4:00

 

오늘  하루종일, 그리고  금요일 새벽 4시가 지나도록

두개 골이  깨질 것 같은 끔찍한 두통, 눈알이 쓰라리고 뽑힐 것 같은 고문이 13시간째 이어지고 있음.

 

동시에 내장이 쓸릴  것 같고  어지럽고 기운이 쫙 빠지게  하면서  쓰러질 것 같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빙글빙글 돎.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게 하면서  피가 뒷목과 머리에 몰리게 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너무 고통스럽다.

 

콧망울 주변이 가렵고 콧 속도 가렵게 수시로 고문이 들어오고 갈증이 심함.

 

집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상기에 기술한 고문이 이어지고 추가로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따갑고 열에 뎁혀지는 공격이 팔다리에 가해짐.

 

두피가 따끔거리는데  뾰로지처럼 올라옴.

 

반복되는 고문으로 신체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운동과 위치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면서 고문질.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