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1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0:18
728x90

토요일 오전 5:00  ~  오후 3:00

 

피해일지 쓰는 게 무의미한 게  24시간  극살인고문이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때문.

 

전신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진동과 회전을  시키는데 자는 게 자는 게 아님.

 

머리골이 흔들리고 내장이 진동하고 팔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고  눈알이  지진 난 것처럼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계속 꿈을 꾸고 온몸의  혈관을 건드는데  머리에  작열감이 있고 두통이 심함.

 

 

오후 12시경에 일어났는데  3시간째 내장을  뒤트는데  허리 통증이 심하고  배꼽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내장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작열감이 끔찍함.   내장에 불을 지른 것 같고  내장이 화학고문에 쓸리는 극심한  통증이 3시간째 이어지고  있음.

 

새벽에도  허리통증이 심할 정도로 내장 공격이 이어지더니 오후 12시부터 죽일듯이 고문질.

 

한동안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는 통증과 함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이 피해를 인지 못 했다면  안과에 가서 백내장 진단 받았을 것.

 

망막과 유리체, 수정체  등 후두엽 시각피질을 건드는데  눈에서 실벌레와  검은 날파리가 돌아다니는 것처럼 공격이 지속 중.

 

걷고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전신 진동이 심하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좀비처럼  팔다리,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머리와 전신에 에너지장을 휘감고 진동 주파수와 회전을 반복.

 

아래기술한 게 반복 고문.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새벽에도 내장 공격이 심해서  옆구리와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는데  특히 오후 12시부터  내장을 쥐어짜듯이 고문하더니  오후 1시 40분부터  120분간  내장에  총을 계속 쏘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파열되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내장이 뜨겁게 달궈지면서  심하게 뒤틀리다못해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고  구멍이 뚫릴 것 같고  쇠꼬챙이로 계속 후벼파면서 내장을 무거운 쇳덩어리로 내리치는 듯한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운 살인공격을 120분 넘게 이어지고 있음.  현재 오후 3:15.

 

극한 통증  고문이  2시간째 이어지다가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기운이 없게 하는데 누웠는데 2시간 동안 계속 꿈을 꿨고,   지금 다니는 학원쌤들이 등장.

 

그 후로 머리가 지속적으로 아프고  갑자기 머리가 저리면서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다리가 피가 안 통하고 저리게 하는데 일어나지를  못 하고  오른팔도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함.  

 

눈알도 지속적으로 쓰라리고  재채기가 나오고 콧 속이 찡하고 매운데 콧물이 아까부터 나옴.  머리 속도 지속적으로 작열감이 있음.

 

굉장히 끔찍하게  전신을 계속 진동시키는데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두통이 심함.  현재 오후 5:05

 

오후 5:00  ~  6:00

 

치아가  1시간째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아까부터 터질 것 같고 머리골과 내장도 세탁기 돌리듯이 돌리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허리가 끊어짐.

 

눈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지진 난 것처럼  눈알이 흔들리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시야장애가  끔찍함.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림. 

 

오후 6:00  ~ 7:00 

 

1초도  쉬지않고  두통이 심함.  초음파, 저주파 공격이 심함.  진동으로  전신이  요동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두통이 심함.

 

오후 7:00  ~  11:59

 

추가 1시간  동안 빙글빙글 어지럽게 살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까지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오후 10시부터  추가 2시간 동안 또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오후 11시 부터는 눈알까지 쓰라림. 

 

머리 속도 쓰라림.

 

2022년  새해  첫 날에도 여전히  살인고문을  퍼붓고 지랄하는데   저 가해자  씨발 놈의 살인자 쌍새끼들아~ 

 

2022년부터 너네가 뒤질 때까지  모든 악운이 너네들 것이 될 것이다.  

 

이제부터  나한테  혹여나 붙을 악운들이 다 모조리 가해자 너네한테  보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제부터  모든 악운과 불운을 모두 가져가라. 이  개 좇같은 쌍것들아~!

 

새해  첫 날에도 여전히  극살인고문 퍼붓네.

 

2009년 타겟되어  계속 알게모르게 당하면서 몸이 아팠고  피해인지 1년 전부터 노골적으로 고문해서  1년뒤에  피해인지 한 게 2015년 여름.

 

인지 피해자로  산 게 7년째.

 

유전자 고문해서 엄마까지 죽이고 온 가족이 당하는 것을 목격하기 시작하고  나 역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기 시작한 게 2018년.  

 

매일  24시간  극살인고문이 2018년 2월  7일부터  오늘 2022년 1월  2일. 햇수로 5년째  극한  살인고문중.  하루라도 잠잠한 적이 없다는 게  다른 피해자와의 큰 차이점. 

 

2009년부터 타겟되어 꾸준히 고문 받았고 피해 인지 후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공격 들어왔으나  자살을 부를 정도로 참기 고통스러운 극한 살인고문이 2018년 2월부터 4년 꼬박 들어왔다는 게 놀랍고 내가  여태껏  극한  살인고문에도 정신  붙들어 매고 지금껏 살아온  게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