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5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2:00
골반과 내장을 진동시키고 미친듯이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냉동창고에 들어간 느낌이고, 혈관 공격이 1시간 넘게 이어지는데 온몸의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안 되고 혈관 내 신경물질, 호르몬. 효소 공격하면서 또 화학 고문하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피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오전 2:00 ~ 6:00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리고 왼쪽 어깨와 뒷목 경추에 칼을 꽂아놓은 듯한 통증에 지속적으로 시달림.
2시간 동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지속적으로 살인 고문하는데 고통스러움.
오전 3:50에는 머리를 압축기로 압축하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수리부터 좌우 측두엽이 심하게 눌림.
죽을 것 같음.
오전 6:00 ~ 오후 12:30
잠을 잔 것은 고작 3시간 남짓.
계속 자는 동안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짐.
꿈을 계속 꾸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압박이 심함.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화학고문에 타들어감.
오전 11:40분에 눈 뜨자마자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다리는 쥐가 나고 저리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버거움.
속쓰림도 심하고 심장과 그 부근이 저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없고 무기력하고 졸리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살인공격이 또 들어오는 중.
14년째 피해로 접어들었고 이 고문으로 소중한 내 엄마를 잃었고, 최근 5년간 매일매일이 지옥같이 아~주 끔찍하고 잔인하게 살인고문이 24시간 쏟아지고 있다.
눈알도 쓰라리고,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여전히 며칠째 왼쪽 유두 부근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근의 혈관과 신경을 심하게 지속적으로 건들고 있음.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단백질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오후 12:30 ~ 2:00
씻을 때보니 왼쪽 유두가 부어서 오른쪽에 비해 1.5배 커짐. 그리고 진물이 난 게 굳어서 딱지가 앉음.
이게 2017 년, 2018년 초반에 공격이 들어왔던 것과 같음.
속쓰림 공격이 왼쪽 눈알 공격으로 이어지는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각막이 벗겨지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게 느껴지게 고문질.
왼쪽 어깨와 뒷목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통증이 오늘 새벽부터 이어짐.
이어서 머리골과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진동시키고 회전 고문.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호흡이 가쁨.
출근길, 다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오른 다리를 질질 끌면서 겨우 걸음.
숨 쉬기가 힘들게 내장과 뇌간 공격이 심하고 흉부와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정말 호흡하기가 힘들고 몸이 쇳덩어리로 짓누르는 것 같은데 너무 지친다.
입안 점막도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남.
집에서도 그렇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가 나오게 하는데 밖에서도 콧 속이 찡하고 맵고 재채기가 계속 나옴.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탄산처럼 톡 쏨.
진짜 끔찍하게 고문 들어옴.
수업 내내,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빙글빙글 어질어질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5교시에는 너무 어지러워서 토할 뻔 했음.
그리고 내장을 뒤틀리고 허리에 칼을 꽂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서 있기가 너무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오후 8:20 ~ 10:10
60분 넘게 눈알이 쓰라리게 고문질. 고통 그 자체.
이어서 다리 안쪽과 생식기가 뜨겁게 열 공격이 들어오다가 목이 조이고 메이게 공격질.
오후 10:10 ~ 10:40
생식기에 고추가루 뿌린 것처럼 엄청 쓰라리게 허벅지 안 쪽 근육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오후 10:40 ~ 11:59
극살인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온몸이 젖은 담요를 두르고 다니는 느낌 그리고 땅 밑으로 꺼지는 느낌.
생식기와 허벅지 안쪽, 골반을 칼로 난도질당하는 느낌인데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타들어감.
이후 왼쪽 날개죽지, 어깨, 뒷목과 왼팔 통증이 심한데 특히 칼로 어깨를 내리꽂는 통증.
이후 호흡이 무척 가쁘고 숨 쉬기가 곤란.
집에 들어오자마자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리는데 전신 피부가 건조하고 혈관이 조여오는데 얼굴 피부가 급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함. 갈증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