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4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00 ~ 오후 12: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
잠은 고작 2~3시간 남짓 잤음. 어제는 고작 40분 자고 그 후로 못 자게 수면 박탈하면서 극살인고문.
오전 12:10분쯤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오전 2:58분에 살인고문 들어와서 자다말고 깼음.
그 후부터 오전 10시에 완전히 자리에서 일어나기까지 7시간을 내리 고문을 받았는데 장단기 기억을 읽히고, 무의식 생각을 계속 읽히기도 하고 생각을 주입 당하면서 계속 조작된 꿈을 꿈.
그러다가 잠시 잠들었다가
오전 5:23분에 살인통증 고문에 벌떡 일어났고, 그 후부터는 아예 잠을 못 잠.
그리고 시간을 정확히 체크 못 했지만 오전 7시 전후로 깼는데 이때부터 신체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전신을 세탁기 돌리듯이 진동과 회전을 시키는데 눈알과 머리골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어지럽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사실 오전 12시 조금 넘어서 자려고 누웠기에 충분히 오전 8시에 일어날 수 있었지만 나의 머리와 전신을 마루타로 삼아서 뇌생체 고문질을 하기 때문에 온몸이 야구 방망이로 두들겨 맞은 것처럼 뼈와 관절이 너무 아프고 근육통도 심해서 일어나기도 힘듦.
무엇보다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과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는 게 5년째 매일 지속 중이라서 눈을 뜨기가 힘들어서 계속 누워있었고 움직이지 않는 정자세의 마루타 신세.
오전 10시부터 수업준비하는데 2시간 동안, 끔찍한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허리와 뒷목, 다리, 발바닥, 아킬레스건과 종아리가 다 쑤시고 아프고, 냉기가 느껴짐.
무엇보다도 내장과 대뇌피질에 생 화학 공격을 가하는데 눈이 고통스러움.
2시간 내내,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지진 난 것처럼 심하게 진동으로 흔들리고, 글자가 흐릿하다못해 초점이 흔들리니 겹쳐보이거나 번져보이고, 왼쪽은 더더욱 글씨 자체가 안 보임. 그리고 2시간 내내 눈 앞에서 실벌레나 날벌레 따위가 계속 날아다니는데 진짜 눈알도 더구나 밤샘 고문에 뻑뻑하고 쓰라린데 시야 장애가 너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기가 차서 할 말을 잃었고, 거기에 더해 머리 쪼개짐 공격까지 들어오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타이핑 칠 때 계속 엉뚱한 자음과 모음을 치게 뇌를 건드는데 이러고 끔찍하게 고통 받으면서 버티고 살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살아있는 게 고통 그 자체니깐.
오후 12:00 ~ 2:00
너무 끔찍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24시간 살인공격 당하고 있자니 치욕스러움.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가스가 가득 차고 방귀가 나오고 반설사 하게 됨. 그리고 아까부터 근육통과 신경통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전신이 다 아프고 콧물이 줄줄 나올 정도로 콧 속 깊은 곳까지 혈관을 건드는데 콧 속이 찡하고 맵고 간질간질하고, 코 혈관이 눌리면서 코피가 나올 것처럼 피가 몰리는 느낌임.
씻을 때에도 다리와 허리 통증이 심한데 좌골, 천골, 골반, 내장 그리고 머리골까지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2시간 내내 초음파 공격을 살인적으로 퍼붓는데 머리와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시키는데 이게 굉장히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빈혈처럼 쓰러질 듯 기운이 쫙 빠지고, 속쓰림을 넘어서서 내장이 화학고문에 타들어가면서 굉장히 속이 쓸림.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복부에도 손바닥을 대보면 진동으로 내장이 요동침.
팔다리와 눈알은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지속적으로 움직임.
출근길, 다리부터 머리골까지 전신을 진동시키고 종파와 횡파로 회전시키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려서 걸을 때 질질 끌고 걸어감.
호흡도 힘든데 그 이유가 복부부터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흉부를 누르고, 뒷목과 뇌간, 대뇌피질까지 동시에 공략을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3:00~ 오후 11:00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를 송곳으로 계속 쿡쿡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뒷골이 심하게 땅기다못해 내장이 뒤틀리게 하듯이 머리 근막이 경추부터 후두엽, 측두엽까지 이어지는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게 8시간 동안 지속.
오후 11:00 ~ 토요일 오전 12:40
내장이 쓰리다못해 내장에 구멍이 뚫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피부에 열공격을 하듯이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극심함.
100분째 지속중.
오전 12:40 ~ 1:40
다리 종아리가 굉장히 뜨겁고 가렵고 따끔하게 고문질하고, 왼쪽 가슴 부근에 혈관이 수축되게 하더니 이후 머리가 1시간 가까이 무겁고 멍하고 졸리더니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눈알이 지진난 것 같음. 그 정도로 머리골 깊숙이 진동 고문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전 1:40 ~ 2:40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가슴 부위에 혈관이 수축되고 심장이 조이는 공격이 들어옴.
손톱이 새하얗게 변함.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하고 한기가 느껴지게 계속 혈관의 혈액과 무기질, 호르몬 등 건드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옴.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에 형광등 불빛이 켜진 것마냥 느껴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속 쓰림이 또 오전 2:15분부터 시작. 20분째 지속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