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9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3:00
3시간 동안 죽일듯이 극살인고문 퍼붓는데 특히 오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치아 전체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고문을 가하는데 이런 고문을 2018년 2월 7일부터 2022년 1월 19일이 지나도록 꼬박 4년째 매일 받다보니 치아뿌리가 다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잇몸은 항상 부어 있음. 앞으로 치아 전체가 빠질 일만 남았음. 아직 만으로 43세인데 이 극살인고문으로 치아 전체가 다 빠질 수도 있는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에 기가 막힘. 사고로 다친 것도 아니고, 순전히 이 개같은 뇌생체고문으로 인해서 말이다. 건강한 잇몸과 치아를 갖고 태어났는데 (물론 충치가 몇 개가 있긴 하지만 ) 살면서 치통을 거의 겪은 적 없고, 양치시에도 피가 난 적도 없고 치아가 시린 적도 없고 잇몸도 정말 건강했는데 말이다.
머리골을 미친듯이 뒤흔드는데 상악골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하악골과 부딪칠 것 같음. 치아를 가지런히 다물 수가 없음.
오전 1시 30분부터 오전 2시 30분이 다 되가도록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눈 시야장애가 심하고 지금도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초점이 안 맞고 눈이 심하게 침침함.
4년 꼬박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24시간 지옥 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2:30분 전후로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초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살인고문질.
오전 2:30 ~
자려고 누움. 눕자마자 전신과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고 조이고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주파수 진동이 몰아치는데 귀가 너무 아픔.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벌떡 깼는데 오전 6:34.
그 후로 줄곧
수면 방해가 이어지고 목구멍과 콧구멍이 답답할 정도로 점액질 공격이 심함.
계속되는 살인공격에 갈증이 나다못해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콧 속이 막히는 느낌.
머리 속이 얼얼하고 쓰라리고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 이어짐.
전신 진동이 너무 심하게 몰아치다보니 작열감에 땀이 남.
오전 6:34분 이후로 전신 세포 진동이 쉼없이 들어오고 귓바퀴 언저리 측두엽을 송곳으로 계속 쿡쿡 쑤시는 통증이 이어지고 뇌간 공격도 쉬지않고 들어옴.
오전 7:30분에도 또 한 번 자다말고 끔찍한 통증에 깼고
잠들만 하면 계속 꿈을 꿨고, 머리가 굉장히 아픔.
오전 8:30 ~ 10:00
또 자다말고 오전 8:30분에 벌떡 깼는데 1시간 마다 개살인고문.
너무 고통스러워서 아예 일어남.
자궁 나팔관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이 1시간째 이어지고 있음.
대장 공격도 더불어 들어오는데 가스가 복부에 가득 차면서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눈알 역시 뽑히는 통증이 매일 지속. 지금도 눈알이 뽑히다못해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화학 약품으로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내장 통증과 더불어 지속 중,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0:00 ~ 11:59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이후 줄곧 눈알이 화생방에 들어간 것처럼 맵고 쓰라리고, 콧 속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찡하고 맵고, 콧물이 나오고, 혈액 순환이 안 되게 고문하다보니 계속 한기가 느껴지고 왼쪽 어금니를 뿌리째 뽑을 것처럼 나선형으로 돌려서 진동 고문하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살인고문질하는데 24시간 반복.
수업 준비 하는 내내 끔찍한 방해가 들어오는데 울면서 겨우겨우 하고 있고, 힘들게 작업한 문서 내용도 사라지게 하고 손가락 움직임이 더디게 하면서 오타가 작렬하고 발음도 병신이 되는 등 내 뇌를 좌지우지 하면서 실험용으로 200~300% 이용하는데 하루빨리 진짜 끝내고 싶다.
오후 12:00 ~ 2:00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씻으려고 하는데 자궁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있고, 배에 가스가 참.
씻으려니 전신을 휘감으면서 에너지장으로 휘덮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거울을 보니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머리 말리는데 역시나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지게하는데 드라이기를 들어올리기도 힘듦.
화장할 때쯤엔 이미 전신의 기가 쫙쫙 빠진상태고 쓰러질 것 같은데 그것도 모자라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질어질함. 화장하는 내내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스핀 고문. 머리 압박도 심함.
밥 먹는데 이 때도 예외없이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함.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콧물이 나옴.
이것도 모자라 집에서 나오려는데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고 이어서 얼굴 피부가 심하게 쪼그라드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노화가 상당히 진행됨.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경직되게 하는데 피가 머리에 심하게 몰리고 이게 출근길에도 지속.
배가 살살 아프고
숨 쉬기도 힘들고 흉부 부위에 압박이 심함.
지하철 안에서 책을 보려고 하는데 책을 들고 있기도 힘들 정도로 머리와 팔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을 못 쉼.
출근길인데 전신 진동 고문이 상당한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 조종이 끔찍하고 호흡곤란 지속. 숨 쉬기가 힘듦.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흉부와 경추 부위를 압박하고 갈증이 심하고 입안 점막이 마르고 타들어감. 혀 근육을 뒤트는데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
복부가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에서 실벌레가 날라다님.
밖에서도 집에서처럼 똑같은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면서 24시간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3:00 ~ 10:00
7시간의 끔찍한 극살인고문.
허리가 7시간 내내 끊어질 것 같고 다리에 피가 몰리고 혈액순환이 안 되는데 서 있기가 너무 고통스러움.
골반과 척추뼈 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자궁과 방광, 대장을 난도질 당하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7시간 내내 들어오고 머리는 생화학 가스 때문에 계속 무겁고 멍하고 눈알까지 빠질 것 같음.
오후 8:20 부터 40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돌리는데 머리골이 지진 난 것처럼 요동치면서 깨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눈알 역시 밖으로 쏟아지는 통증임.
오후 9시부터 효소 가스 때문에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머리가 꽉 찬 느낌이 지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2시간 넘게 눈알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고문에 시달림.
오후 10:00 ~ 11:10
버스 탔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눈알 역시 찢어질 것 같음.
학원에서는 2시간 가까이 두정엽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이제 퇴근길에는
귀 고막과 측두엽이 뜯겨나가는 듯한 진동과 작열감이 있는데 눈알 역시 칼로 도려내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3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11:10 ~ 11:59
집에 도착하자마자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리면서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찢어질 것 같고 화학 약품으로 눈알이 쓸려내려가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4시간 째 이어지고 있고, 머리골을 계속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스핀 고문 하는데 너무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너무 참기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눈알이 계속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화학 약품으로 쓸려내려가고 벗겨내는 듯한 아주 고통스러운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