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2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2:00 ~ 11:00
9시간 동안 누워있었는데 누워있는 내내 전신과 머리골에 살인 진동과 함께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왔으며 간헐적으로 꿈을 계속 꾸게 함.
계속 살인고문질도 모자라 2차례 참기 힘든 통증을 유발하는 끔찍한 고문이 들어왔는데 3시간 텀이 있었음.
오전 6:54, 자다말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이렇게 똑같은 살인고문이 한 번 더 반복되었는데 시계를 보니 오전 10:28.
귀 고막과 머리가 뒤흔들리면서 안에서부터 터질 것 같은데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계속 진동과 회전 고문.
눈알 역시 덜덜덜 쏟아질듯 진동하는데 진짜 끔찍함.
복부와 골반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튕길 때마다 어금니 전체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밖으로 빠져나가는 극심한 통증이 있음.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후두엽 망막과 이마와 전두엽 경계선 부근, 관자엽, 측두엽 부근, 그리고 전두엽과 두정엽 경계선 부근에 엄청난 빛 전파와 초음파로 난도질하는데 눈에 빛이 많이 들어온 느낌으로 눈이 부시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눈알도 한 쪽 눈을 거의 내사시로 만들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검은 눈알이 완전한 구 모양인 축구공 형태가 아니라, 쪼그라진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쪼그라지고 찌그러진 모양이 됨.
누워있는 완전한 마루타 신세.
오전 11:00 ~ 오후 1:00
치아가 계속 새벽 내내 끔찍한 살인진동 고문으로 빠질 것 같음.
눈알도 덜덜덜 진동으로 미친듯이 떨리는데 눈알 역시 밖으로 쏟아지는 통증이고 눈알이 화학 고문에 벗겨지는 듯한 공격이 꼬박 4년째 매일 반복. 햇수로 5년째임.
누운 자리에서 일어날 때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일어서야 할 정도로 밤샘 고문에 발등과 족저근, 아킬레스건, 발가락, 발목, 종아리, 허벅지 안 쪽, 좌골, 골반, 척추뼈 통증에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비틀거리며 겨우 다리를 질질 끌다시피 화장실로 가는 게 일상이 됨. 밤새 살인고문에 허리와 다리가 반 마비된 상태가 되어 매일 일어나게 됨.
다리와 허리가 경직된 상태에서 겨우 일어났더니
이제는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고 튕기는데 이 상태에서 밥을 먹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먹어야해서 먹으면 역시나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도는데 오후 12시부터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초음파로 마치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천공기로 뚫어버릴 기세로 머리골을 가격하는데 끔찍한 통증 야기.
그리고 눈앞에서 실벌레가 계속 날아다니는 듯하게 미생물 공격이 지속되고 있음.
오후 1:00 ~ 2:00
복부 근육을 수축시키면서 피가 머리에 수시로 몰리게 하는데 두통 유발 지속 중.
오후 2:00 ~ 4:00
극한 살인고문을 2시간 가까이 지속.
호흡 곤란 야기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음.
다리가 땅기고 굉장히 무거운데 이 고문으로 심장까지 다이렉트로 영향.
진짜 심정지 올 것처럼 숨이 턱턱 막히면서 심장이 조여오는데 심장이 너무 고통스러움. 다리는 쇳덩어리를 달고 걷는 느낌이고 심장은 굉장히 피가 몰리면서 숨이 너무 가쁘고 턱턱 막히면서 숨을 쉴 수가 없음.
문제는 이 살인고문을 나 말고도 돌아가신 우리 엄마 그리고 홀로 계신 우리 아빠도 똑같이 당하셨고 당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분 모두 다 유전자 고문으로 호르몬 공격을 받다보니 신장 기능이 완전히 망가졌고 망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오후 4:00 ~ 5:00
팔다리 등 전신을 진동으로 뒤흔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새끼 발가락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후 5:00 ~ 9:00
아까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호흡곤란 야기했고,
또 4시간 동안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 쉬기가 너무 고통스럽다.
총 7시간을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을 야기하는데 진짜 좇같은 살인고문에 화가 난다.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살인행위가 따로 없다.
내장 진동고문도 상당하다.
진짜 이 개 살인고문 당할 이유 없는데 고문 자격도 없는 개악마 쌍새끼들한테 24시간 365일 14년째 마루타되어 살인고문 당하고 있는데 나만 당하는 것도 아니고 온 가족이 다 당하는데 기가 찬다.
오후 9:00 ~ 11:59
3시간 동안 머리를 포함해서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돌리는데 눈알 역시 미친듯이 움직이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게 극 살인고문질.
초음파와 빛 전파 고문에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