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7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2:00 ~ 3:00
수업준비 및 인터넷 서핑.
대뇌피질 공격이 이제 본격적으로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송곳으로 계속 쿡쿡 쑤시고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이 있고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있고 귀 고막과 내이가 초음파 고문으로 터질 것 같음.
3시간 넘게 아예 대뇌피질을 극살인고문하는데 야비하게 원격으로 고문하지말고 직접 찾아와서 내 대뇌피질을 도려가라~ 개 쌍것들아.
우리 엄마도 저 가해자 쌍새끼들 살인마 집단이 돌아가시게 했지.
오전 3:00 ~ 오후 3:00
오전 3시부터는 속까지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을 계속 망치로 후려치는 듯하게 고문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속쓰림도 심하고 머리 조임과 눌림 그리고 눈알도 안압이 오르게 살인고문질.
생식기도 쓰라리고 가려움.
잠은 잔 걸까? 2~3시간 잔 것 같고 그 후로는 심해진 고문으로 계속 잤다가 깨기를 반복.
깰 때마다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생식기는 쓰라리고 팔다리는 저리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을 뜨기가 힘듦.
목구멍은 칼칼하고 메이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있는 느낌임.
머리는 피가 몰려서 굉장히 무겁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릭골이 굉장히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머리골을 밤새도록 진동으로 덜덜덜 흔들리게 하다보니 머리가 굉장히 얼얼하고 빠개질 것 같음.
인지 후, 2015년부터 머리와 전신에 진동공격이 24시간 들어옴. 7년째 지속중.
오후 3:00 ~ 11:59
9시간의 극살인고문.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회의를 하는데 머리 뇌두개강에 생화학 가스를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 내압이 오르게 하는데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측두엽 부근의 근막이 심하게 땅김. 눈알도 쓰라림.
수업 시작과 함께 다리와 허리가 조금 아프고 몸이 너무 무거움. 전체적으로 몸에 모래주머니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고 배는 헛배가 부르고 가스가 가득차서 몸이 심하게 둔하고 무거움.
머리는 수업 뿐만 아니라 매일 24시간 무겁고 멍하고 지끈지끈 두통이 있음.
계속 4교시까지 이렇게 지속고문 들어오다가 5교시부터 갑자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빙글빙글 휘감듯이 돌리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앞이 핑핑 돌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머리도 둔해지면서 멍하게 만드는데 영어 지문이 머리에 전혀 안 들어옴. 수업을 주도 해야하는 소위 강사인데 왜 내가 그 교탁 자리에 서 있을까라는 자괴감과 수치스러움이 들 정도로 해석이 전혀 안 될 정도로 머리가 멍하고 둔하게 만드는데 학생들이 충분히 무능한 강사로 낙인 찍혔고도 남을 상황들이 자주 반복되게 계속 수업시간에도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8:20, 수업 시간에 도망치듯이 나왔고 입맛은 없지만 바로 밥을 먹으러 나왔는데 머리 공격은 여전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배도 가스가 차올라서 심하게 땅기고 부어오름.
이러고 마루타로 고문 받으면서 사는 게 너무 끔찍하고 치욕스럽다.
다시 교무실로 돌아오고도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 고문에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어지럽고 멍한데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까지 진동과 머리 압박에 시달림.
사무실 책상에서 고개를 살짝만 들어도 쏟아지는 주파수 살인고문에 눈을 뜨고 편안히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살인공격함.
집에 오는 길에도 다리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여전히 머리는 화학 가스로 가득차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쓰러질 것 같음.
모래주머니와 돌덩이를 질질 끌고 다니는 것처럼 몸이 너무 무겁고 숨도 참.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유수분이 달아나고
한기를 넘어서 냉기가 등줄기와 팔, 옆구리에 느껴지게 회오리바람 불듯이 볼텍스나 스칼라파 에너지장을 전신에 스며들면서 혈관 내 효소와 호르몬 등을 건드는데 항상 머리 속과 귀 고막은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이 24시간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