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30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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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40  ~ 오전  5:30

 

3시간 정도 자고,  2시간은  뇌 모니터링하면서  뇌 이곳저곳을 휘집으면서 기억피질 자극하는데  이전 기억부터  어제의 기억까지 모조리 자극하면서 꿈도  꾸게 하는 등 매일  반복되는 고문.

 

오전 5:30  ~  7:00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깼는데  내장 미생물과 곰팡이, 세균 등 을 건드는데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껴 있는  느낌이고  효소 등 미생물과 호르몬 건드는데 내장을 주파수 진동으로 미친듯이 두들겨 패듯이 내장을 고문하는데  내장이 파열할  것 같음.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는 것도 매일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항상 그렇듯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이물감이 있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는 금요일  퇴근 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7시가 다 되가도록 전동 나사못을 나선형으로 돌리듯이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고문하는데  멀쩡한  잇몸과 멀쩡한  치아뿌리를 다 망가뜨려서 잇몸은 계속 부어있고 치아  뿌리는 주저앉아서 혹처럼 튀어나옴.  치아가  살인진동고문 흔들리게 하는데 그냥 흔들리는 것도  소름끼치도록 고통스러운데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진동시키는데 진짜 기가 차고 어이가 없음.

 

멀쩡한 치아와 잇몸,  내장,  눈,  피부, 머리골 포함한  뼈와 관절,  그리고 뇌혈관과 뇌신경  포함한 전신의  혈관과  신경을 다 망가뜨리는데  진짜 건강했던  몸이 최근 5년간 너무 심하게  급속도로 완전히  망가뜨리는데  치주염, 위염 진단도 받았고,  고혈압  진단 받았고 뇌졸중 위험도  내 나이 또래보다 1.4 ~1.5배  높게 나왔고 심혈관과 당뇨병 위험군에 속하게 됨.

 

그리고  하도 신장을 공격당하다보니  최근에 소변 색깔이 굉장히  탁하고,  거품까지 생기는 거 보고 놀람.   

 

오전 6:40분 부터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뇌간에 총을 쏜 것처럼 통증이 심함.  척추통증 시작.

 

오전 7:00  ~ 8:00

 

1시간  넘게  대뇌피질 전체에 난도질 하는데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심하게 가렵고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머리에  내압이  오르게 하면서  혈관  터질 것 같음.  특히 전뇌 부근에  통증이 심함.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특히 우리 엄마 뇌혈관  터지게 했던  전두엽과 전전두엽, 내측두엽 경계선  부근에 나 역시도 엄청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7:30분 이후로  턱관절 진동이 심하고  귀 고막과 내이, 머리골 진동도 끔찍하게 들어오는 중.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치아도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뽑힐 것 같음. 

 

 

오전 8:00 ~

 

40분째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치아는 여전히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머리골은 세탁기 돌리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오전 5시부터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오전 8:40분부터  20분간 속쓰림 고문 중.

 

머리 혈관 공격이 극심함. 

 

오전  9:00  ~  10:30

 

오전  9시부터 40분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 

 

이후 추가 40분 넘게 머리가 조여오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려움.  그리고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22분부터는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30  ~ 11:30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직장, 항문 부근에 지속적으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외분비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오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쭈글쭈글해짐.

 

오전  11:30  ~ 오후 12:00

 

부동맥, 대동맥까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심장에  무리가 가게 공격.  입안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고 효소 공격에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함.

 

무릎뼈에  무리가 가게 계속  극살인고문질.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으로 넘어옴.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숨이 턱턱 막힘.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눈꺼풀도 퉁퉁부어오름.

 

오전 8:00 ~

 

40분째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치아는 여전히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머리골은 세탁기 돌리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오전 5시부터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오전 8:40분부터  20분간 속쓰림 고문 중.

 

머리 혈관 공격이 극심함. 

 

오전  9:00  ~  10:30

 

오전  9시부터 40분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 

 

이후 추가 40분 넘게 머리가 조여오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려움.  그리고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22분부터는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30  ~ 11:30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직장, 항문 부근에 지속적으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외분비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오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쭈글쭈글해짐.

 

오전  11:30  ~ 오후 12:00

 

부동맥, 대동맥까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심장에  무리가 가게 공격.  입안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고 효소 공격에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함.

 

무릎뼈에  무리가 가게 계속  극살인고문질.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으로 넘어옴.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숨이 턱턱 막힘.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눈꺼풀도 퉁퉁부어오름.

 

오후 12:00  ~  2:30

 

생식기 부근을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휘젓는 듯한 쓰라림과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있는데  개 좇같음.

 

눈알이 지속적으로 쓰라림.

눈알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지속적으로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 등 머리 공격도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후 2:30  ~   3:30

 

부동맥, 폐동맥,  대동맥 건드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함.  이게 1시간째 지속되는데 끔찍함.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는데 진짜 살인행위에 불과.

 

오후 3:30  ~  5:00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속쓰림이 심하다못해 내장이 쓸리고  무엇보다도 머리에  초음파와 전파로 난도질하는데  머리 속이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오후 5:00  ~  9:00

 

3시간 30분 동안  자려고 누워있었는데  30~40분 정도 잤으려나.  

 

팔부터  다리의 사지에도 엄청난 진동과 함께 부동맥,  대동맥, 폐동맥, 경동맥,뇌동맥, 눈동맥에도  미친듯이 진동이 쏟아지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이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머리에도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움직이는데  끔찍함.

 

머리는 빙글빙글 돌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낀 느낌이 들고  갈증이 나는 등 엄청난  살인공격이 잠깐 자는 동안에도  쏟아짐. 

 

이 똑같은 고문이  3차례 반복되었고  계속  주입된 꿈을 꿈.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의 남자쌤이 나왔는데  미혼인데도  갓난  아기가  있는 유부남으로 등장.

 

잠깐 잠깐 자고 이 극살인고문을  3차례 받고, 오후 8:30분에  결국 일어났는데  극살인고문으로 잠깐잠깐  깰 때마다 머리에 굉장히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 같고,  콧물이 줄줄 나올 정도로  콧 속이 지금껏  나오고  콧 속이 가렵고  재채기가  나올 것처럼 고문질하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눈이 굉장히  침침함.

 

오후 8:50,  머리 정수리부터  축을  만들어 팽이처럼  휘감으면서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빙글빙글 어지럽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오늘 지속적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임.

 

골반과  복부 근육도  지속적으로 세게  튕기는데  튕길  때마다 심장도 아프고  치아 뿌리가  뽑힐 듯이 요동치고  머리골도  빠개질 것  같음.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런 식으로  미생물 가지고 화학 고문 함으로써  몸 속에서  미생물 분해 냄새 및 화학 가스 냄새가 올라옴.

 

오후 9:00  ~  10:00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냉기가 등줄기와 옆구리를  휘어감고,    밥먹는 내내 소화가  안 되게  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어서 머리 좌뇌 전두엽과 전전두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하는데 머리 속에 전기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더니 오후 9:45분 무렵에  또다시 냉기가  등줄기와 옆구리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고   대뇌피질까지 살인진동하는데  굉장히  끔찍함. 

 

오후 10:00  ~  11:59

 

수업 준비하는데  역시나  살인고문질.

 

글을  읽는데  무슨 얘기인지 머릿 속에 입력이  안 됨.  더구나  영어지문인데 단어는 어려운 게 아니고 다 아는 단어이고 해석은 되는데 그 내용을 이해를  해야하는데  하도  뇌를 건드는데  내용이 접수가  안 되고  읽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됨. 

 

종파와  횡파  스핀이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아주 살인적으로 진동을 퍼붓는데   경추와 머리  속 깊은 곳까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이 요동치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림. 

 

2시간  내내 좌뇌가  뽀개지듯이  살인고문 중.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도 심하게 어눌해지고  시야장애도 심각함. 

 

눈알은 매일 쓰라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수시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다못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꺼풀, 눈물샘 부근,다크써클 주변이 항상 부어있고 가렵고 눈 이물감도 심하고 눈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흔들리고 눈앞이 뿌옇기도 하고 실벌레가 날아다니고 눈알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도 간간이 들어옴.

 

오후 11시 30분부터 내장을 쥐어짜고 비트는데  콧물이 계속 나옴.    몸 속 미생물과  세균, 곰팡이균을 계속 초음파와  빛 전파로  건드는데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인간의 삶이 아님.    뇌생체실험 당할  이유 없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는데  14년 인생이 마루타 인생 되었고 끝내는 죽음까지 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