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2월 8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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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40  ~  오후 1:40

 

일어난 직전에 바로 꿈을 계속 꾼 상태였고,  머리가 너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너무  힘들 정도로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것처럼  눈앞이 핑핑 돌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5시간 넘게 무자비하게  살인고문하는데  속쓰림이 너무 심하다못해  내장을 뒤틀면서 끔찍하게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게 하는데  시야가 너무 심하게  흔들리고 초점이 안 맞아서 어질어질하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   동영상 카메라를 보니 좌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동시에 뒷목과 뒷골이 뻣뻣해져서 경직된 상태가 되는데  경추 부근에 살인적인 진동이 들어옴.

발음도  어버버버하게 나오면서  병신됨.

 

머리까지 피가  몰리는데  머리에 끔찍한 진동도 모자라 머리를 측면과 정수리, 후면,  이마와 눈 주변과 코 주변에 끔찍한 압박과 조임까지 있음.    치아가 조만간 빠질 것 같음.  4년 1개월간 치아를  뿌리째 계속 진동시킬 정도로  전신과 머리골 진동이 가히 살인적임.

 

손으로  뒷목을 부여잡고 있는데  실험 고문에 방해가 되었는지 더 심하게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체가 휘청휘청거릴 정도임.

 

어제부터 무릎이 아작날 것 같고, 척추뼈 통증이 굉장히 심함. 허리와 뒷목이 너무 고통스러움.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살인진동이 몰아침.

 

 

생식기 질에서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고 질 분비물이  나오고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는데 생식선, 임파선  모두 공격질. 

 

오후 1:40  ~   4:40

 

3시간 동안 또  극살인고문질.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방귀가  연달아 10번은 나옴.

 

3시간  내내, 머리에 주파수 진동  퍼붓다보니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어지럽고 핑핑 돎.

 

인위적으로 딸꾹질 유발하게 하는데 딸꾹질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귀 고막이 아픔.

 

하도 뇌를 건드는데 눈알도 뽑힐 것 같고발음이 상당히  심하게 어눌하게 고문하는데  심각할 정도임.

 

오후 4:40  ~  수요일 오전 3:40

 

면접 보러 가는 길.   초음파와  전파 주파수가 엄청나게  머리와 다리를 고문하는데 귀에서  모터 돌아가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귀 고막이 찢기는 것 같고 머리골도 흔들리고  멍함. 

 

갈증이 굉장히 심해서 인근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벌컥벌컥 마심. 

 

면접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 주파수 공격에 순간 눈앞이  핑핑 돌고  뇌 두개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두통이 심함.

 

면접 보는데 뇌두개골을 뒤흔드는데  내장과  척추, 다리 공격이 여전함. 

 

다리는 땅기고  열 공격이 내장에서 올라오는데  머리까지 열감이 있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눌리는 통증.  제대로 면접관을 못 쳐다볼 정도로  어지럽게 고문질. 

 

귀와 머리가 터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와 미생물 분해 가스 공격이  눈과 귀, 이마 부근에 통증  야기.

 

면접  1시간 중 처음과  중간, 끝 무렵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왔음.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면접이 이뤄졌고,  오후 7시에 나왔는데 속이 허하게 내장 고문질.

 

인근 돈까스 집에서 돈까스를 먹고 나오자마자 역시나  내장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버스정류장에서 고문의 피크.

 

내장이 심하게 쥐어짜듯이 뒤틀리면서 금방이라도 똥이 나올 것처럼 살인고문질.

 

 

버스에 겨우 탔는데 다리가 후덜덜 떨릴 정도로 진동으로 다리부터 심하게 요동치고,  머리가 굉장히 아프면서  눈앞이 뿌옇고  시야가 굉장히 흔들리는데 진짜 핸드폰의 글을 읽기가 힘들 정도로 뇌 두개골이  진동 공격으로 굉장히 심하게 흔들림.

 

오후 9시  조금 넘어서 집에 들어왔는데 완전히 머리 상태가 브레인 포그 상태에다가 전신이 쇳덩어리를 짊어지고 있는 듯한 상태를 만드는데 거기에 더해 또  뇌 두개골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빙글빙글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정신을 못 차리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씻지도  못 하고 바로 쓰러짐. 

 

잠깐 잤고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오전 1시  조금  못 되어서 일어남.  

 

수요일 오전 1:00  ~   오전 4:40

 

40분간 또  눈을 제대로  못 뜰 것 같은데 뇌 두개골을 미친듯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뒤흔드는데 특히 정수리 바로  아래 두정엽과  측두정엽과 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하는데 이건 사람한테 도저히 할 짓이 아님에도 아무렇지 않게 1초도 쉬지않고 반복 고문함에 경악을 금치 못 함.

 

오전 1:40분부터 4:40분이 넘어가도록  3시간 동안  또 뇌두개골을 뒤흔들고 귀에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동시에  내장과 척추 진동이 굉장한데  턱관절과 이복근에 진동도 심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쓴맛이 강함.  생식기 가려움과 쓰라림 공격도 들어옴.

 

화학가스  들여마신 듯한  생화학 가스 공격이 현재 3시간째 들어오는데  좌골, 천골, 골반에 진동이 끔찍함.

 

폐와 기도  및 식도, 성대, 입, 콧 속의 부비강 그리고 뇌 두개강까지 가스로 가득차게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치고  있음.

 

오전 4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귀 고막이 뜯겨나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 바람에 누웠다가 10초만에 다시 벌떡 일어남.  

 

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