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2월 9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21
728x90

수요일 오전 4:40  ~ 오전 10:40

 

6시간의 극살인고문.

 

잠을  잔 게 아님.

 

오전 9시에 벌떡 일어남.

 

머리 깨짐이 심하고 머리  깊은 곳부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눈알도 여전히 뻑뻑하고 찢어지는 통증.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계속 흔들림.

 

이후  2시간 가까이 오전 10시 35분이 지나도록  등줄기 척추와 내장에  냉기가 느껴지고  속쓰림이 심하고 눈이 심하게 침침하고 초점이 안  맞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경추와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졸중 증상 유발. 

 

오전 10:40  ~  1:30

 

3시간 동안 머리에  두 차례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터지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두통이 너무 심하고 살기가 싫어짐.

 

이후 눈  시야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눈앞이  핑핑 돎.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돌리는데 두통도 심함.

 

오후 1:30분경에 내장을  빨래 뒤틀리듯이 뒤트는데 끔찍함. 

 

눈에  비눗물  퍼붓는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알이  굉장히   맵고  쓰라림.

 

오후 1:30  ~  5:30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고문하는데  1시간 정도 시달림.

 

이후 3시간 정도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죽을 것 같음.

 

오후 5시  ~  5:30  머리깨짐.

 

오후 5:30  ~  50  20분동안  속 안 좋고  피부 가려움.

 

오후 5:50 ~ 6:40 또   속 울렁거림과  머리깨짐.

 

수강 취소 신청을 하고 엉엉 울기 시작함.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직업 갖고 싶은데 그냥 노력없이   막연히 되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노력해서 한다는데 그것도 내 마음대로 못하게 극심한 살인공격이 계속 몰아치는데 조롱이라도 한다는 듯이 4일 내내 계속 두통 공격이 있었지만 동영상 강의를  튼 순간부터 완전히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듯한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도저히 강의를 들을 수가 없게 기를 꺾어버리고 조롱과   극살인고문을 적절히 섞어서 고문하는데 눈물만 흘림.

 

이게 웬 개같은 경우일까? 내가  고문 와중에도 힘들게 번  내 돈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갖겠다는데 이게 잘못된 것인지? 

 

 

지금 글 쓰는데도 감정이 울컥하게 만드는데 이러한 감정조종도 공격으로 가능.

 

직장에서도 열심히 일해서 1억 목표를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내 꿈들을 비웃기라도 한듯이 무참히 직장에서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집에서도 극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날밤새고 출근 준비하는데도 극살인고문.   날밤 새고 수업.    수업 겨우겨우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도 또 살인고문. 

 

이게 반복되니 직장에서도 안좋은 이미지와 업무 성과가 미달.  그러니 잘리는 일이 어느 순간 반복.

 

이제 스스로 그냥 놔줄 때가 온 것 같다.  지금도 좌우뇌의 전두엽과 내측두엽 공격이 살인적으로 몰아치는 중.

 

오후 6:40  ~ 9:00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돎.

 

머리깨짐이 지속중이고 머리 속이 뒤흔들리면서 머리가 굉장히  울림.   머리에 북을 치는 것처럼 울리면서   굉장한 두통 유발중.

 

지난 주 일요일부터 4일 연속 머리깨짐이 심함. 

 

비인지 피해기간 때  갑자기 건강했던  몸이 아파서  직장을 그만두고,  그만둔 후에도 줄곧 몸이 아팠음에도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는데

열심히  공부 했는데 왜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의아했는데 오래지 않아 본색을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가 2009년부터 뇌생체실험  타겟이었다는 것을 알게됨.

 

 

2015년 피해인지 후에 2016년 여름에 사회복지 자격증을 취득했고  그 후부터 엄청난 전파와 음파 고문에 7년간  사회복지 자격증으로  사회복지 직렬로 바꿔서  공부를 할 상황이 되지 못 하게 극살인고문의 연속이었고  엄마 역시 이 고문으로 뇌출혈로 쓰러지신 후 2년  7개월간 병원신세를  지시고  그 기간동안  엄청난  살인고문을 받고 결국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에도 가족들도  비인지 상태에서 계속 꾸준히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나는 인지 피해자로  피해강도, 피해기간, 피해지속면에서 탑 5 안에 든다고 생각함. 

 

피해기간은 나보다 긴 피해자들도  있겠지만,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지속성면과  강도 높은 극살인고문은 탑 3  안에 들 것이다. 

 

이번에 다니던 직장도 극살인고문에 못 이겨 결국 짤렸고  쉬는 동안 천천히  사회복지 공무원 공부를 하려고  동영상 강의 등록을 하고  동영상 강의를 들으려는 순간, 역시나 엄청난 방해작전과 함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갑자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망치로 머리를 내리치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에 징을 주기적으로 치는 듯한 공격에 머리 속부터 심하게 울리는데 귀가 먹먹하고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수업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를 않음.

 

오후 9:00  ~  10:30

 

내장공격이 몰아치는데 1시간  넘게  눈알이 쓰라리고  매움.   진짜 내가 이런 끔찍한 개 살인고문을 2018년 2월 7일부터 단 하루도  쉬지않고 4년 2일째 받고  있음.

 

오후 10:30  ~  11:30

 

40분간  무릎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더니   오후 11:10분부터는  후두골과 경추에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후 11:30  ~  목요일 오전 3:00

 

3시간 동안 종파와 횡파로 대뇌피질을 난도질하는데 나선형으로 빙빙 돌리고, 농구공 튕기듯이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지속되는데  눈이 초점이 안 맞고 쉬지않고  계속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그리고  동시에 내장이 뒤틀림. 

 

오전 2:30  ~  3:30

 

아래 큰 어금니를 뿌리째 나선형으로 뽑을 것처럼  30분째 돌리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옴. 

 

치아 통증도 굉장하지만 이 짓을 아무렇지 않은 듯 가하는  저 악마같은 살인짓거리에 기가 참.

 

그리고 희롱과 조롱을 하면서 생식기 질에다가 주파수 진동고문을 하면서 개좇같은 짓거리를 서슴지 않고 하고 있음.

 

갈증도 3~4시간째 반복 중이고 입에서 쓴 맛이 남.

 

1초도 쉬지않고 인간한테 기계 다루듯이 극살인고문을 가하는데 저 가해자 개같은 씨발놈들, 악마같은 개 쌍것들.  삼대가 멸하기를 바란다.  모든 피해자가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저 가해자 집단들 모두 삼대가 멸하고 지옥불에 떨어지라고 하는 말이  나도 하고 싶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