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2월 13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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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2:00
7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내장 건드는데 속이 안 좋음. 코 끝이 빨갛게 부어오름. 경추와 대뇌골 건드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고 조여오면서 뇌졸중으로 쓰러질 듯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수시로 미생물 공격. 오전 1:10분부터 왼쪽 다리가 또 심하게 저리는데 왼쪽 엄지 발가락 통증이 있는데 전두동과 대뇌피질 살인고문. 특히 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데 귀 고막도 굉장히 아픔. 생식기와 항문 부근에 진동이 심함. 골반과 천골, 좌골을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머리골이 흔들리는데 동시에 눈 시야장애가 끔찍함. 초점이 흔들림. 오전 1:35 ~ 1:50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동시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도모르게 발버둥치게 될 만큼 극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1:52분부터는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 그리고 동시에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고 소변이 자주 마렵게 골반과 방광 압박. 오전 2:00 ~ 오후 12:30 잠은 3시간 정도 잤을까? 그 후로 살인고문이 몰아쳐서 잠깐 깼다가 다시 잤는데 계속 꿈을 꾸고 내가 무의식적으로 머리로 대답을 해가면서 실험고문을 당함. 오전 9시 쯤 눈을 떴을 때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앞이 핑핑 돌 게 진동 공격이 아주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끔찍하기 그지 없음. 팔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일어나서 서 있거나 걷기가 힘듦. 씻고 나갈 준비하는 내내 내장 공격이 심하고 좌골과 척추 진동 공격도 극심함. 치아도 굉장히 아픔. 양치하는데 잇몸이 다 붓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12:30 ~ 2018년부터 워낙에 피해가 극살인적이었는데 2022.2월부터 더 극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전철 타고 가는 내내,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무겁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혜화동 도착 후, 연극 보는 90분 동안 다리와 골반, 꼬리뼈 진동과 통증에 시달리고 복부는 가스로 가득차고 흉부 압박도 심해서 숨 쉬기가 굉장히 힘들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열공격과 더불어 머리에 가스가 차는데 두통이 심하고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눈알도 안압이 오르게 하고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뻑뻑함. 발가락과 다리가 땅기고 저리는 만큼 손가락과 팔도 저림. 연극보는 내내 살인적으로 건들더만, 밥 먹는데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이 내장과 경추, 뇌간, 대뇌피질 공격이 들어옴. 근처 창경궁에 둘 들러서 걷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어지럽게 돌게 진동과 회전 그리고 압박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이게 과연 사람한테 해도 되는 것인지 당하면서 그 잔인함과 끔찍함에 토가 나올 것 같음. 호흡 곤란도 야기하고 다리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음. 창경궁에 들렀다가 익선동 가는 터널을 건너는데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건드는데 갑자기 동상 걸린 것처럼 발가락과 손가락 끝이 굉장히 시리면서 아프고, 뒷목부터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압박이 심하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 눈알도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림. 익산동에 겨우 도착 후, 속쓰림 공격이 시작되는데 인도 전문점에서 식사한 지 2시간 조금 넘었기에 그 속쓰리다 못해 속이 허하고 쓸리는 듯한 통증이 공격으로 인한 것임을 알 수 있었음. 2시간 정도 익산동에서 분식점 이용하고 찻집에 갔는데 하도 머리에 음파와 전파 처 맞아서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뇌졸중 환자처럼 발음도 심하게 어눌하게 나오게 고문. 오후 8:10분 쯤에 나와서 집에 가려는데 전철 안에서도 다리와 척추, 내장과 대뇌골에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몸이 고통스럽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9:40 ~ 월요일 오전 1:40 집에 도착한 후로 4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엄직 발가락 통증이 굉장히 심함. 마치 쇠망치로 엄지 발가락을 몇 초 간격으로 계속 내리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게 고문질. 냉기가 느껴지게 볼텍스파 내지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전신에 스며들면서 내장을 건들고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극한 통증인데 하도 목과 머리에 강력하고 빠른 속도와 강도의 진동 주파수 에너지 공격을 날리는데 목을 옆으로 뒤로 혹은 위로 돌리기가 고통스럽고 목이 경직되고 뒤틀림. 머리는 내장 뒤틀리듯이 뒤틀림. 몸이 안 좋아서 누웠는데 눈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건조하다못해 뻑뻑하다못해 완전히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이 순간적으로 느껴지면서 눈을 뜰 수가 없게 고문질하는데 뭐 이런 좇같은 살인짓거리가 다 있지? 계속 살인고문이 반복중. 누워서 눈을 감으면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전신과 머리를 휘감듯이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와 전신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점점 심하게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