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밤에 도착한 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화학 고문에 시달림.
도시가스 냄새와 담배 냄새에 시달림. 이게 내 몸 속에서 화학 작용 고문으로 인해 올라오는 냄새인데 두통이 심함.
월요일 오전 1:40 ~ 오후 1:40
12시간의 극한 살인고문.
12시간 내내, 눈알을 수시로 내사시로 만들어서 병신을 만들어 놓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서 눈을 못 뜸.
무슨 내 눈알이 시계추도 아니고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것도 모자라 눈알이 M자 Z 자 모양으로 움직이게 하면서 고문하는데
눈의 초점이 안 맞아서 글씨나 그림을 못 볼 정도로 완전히 병신됨.
치아가 계속 뿌리째 생이빨 뽑는 것 같은 극한통증을 야기하면서 살인고문.
머리 진동과 회전 공격이 워낙 개좇같이 24시간 들어오다보니 눈을 못 뜰 정도로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도는 게 2018년부터 일상이 되었고 2022년 2월부터 더 심해짐.
눈 병신, 발음 병신, 기억력과 이해력이 현저히 저하되면서 완전 병신됨.
오후 12시부터 2시간 내내. 몸은 깨어있는데 뇌가 잠들게 살인고문질하는데 완전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다못해 뇌를 잠든 상태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치아 전체가 뿌리부터 살인 진동 공격 때문에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음.
오후 1:40 ~ 4:40
3시간 내내 잠을 잘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호르몬, 효소 등의 화학 고문이 지속되는데 머리가 멍하다못해 인위적으로 뇌가 잠들게 하는데 당해 본 피해자들만 공감할 수 있을 것.
치아까지 계속 뿌리째 뽑힐 것 같은데 내장과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이 극에 달함.
2022. 2.4 이후로 줄곧 머리가 심하게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극 살인고문이 들어왔었고 하루종일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10일 넘게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4:40 ~ 5:40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먹고 있는 요거트와 치즈가 함께 분해되어서 역한 가스와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질.
치아는 여전히 내장과 뇌하수체 고문에 덩달아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은 통증이 이어지고 머리 속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굉장히 가려움.
잇몸 뿌리 깊게 박혀있는 치아를 계속 24시간 수 년째 진동시키고 골반과 척추, 좌골, 머리골까지 계속 튕기는데 이게 치아가 통째로 빠지지 말라는 법은 없음.
오후 5:40 ~ 7:40
왼쪽 귀 고막과 내이가 찢어지는 통증에 1시간 넘게 시달리고 오후 6:45분 무렵부터 다리 통증이 심해지고 흉부 압박도 심해지면서 숨 쉬기가 힘들어지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동시에 두통이 심해지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심장에 급 피가 몰리고 콧 속이 찡하고 눈알이 쓰라리면서 눈물이 찔끔 고이게 고문질.
2014년 12월 1일부터 2022년 2월 14일 9년째 집에서 1초도 편안히 쉬어본 적이 없음. 집이 아니라 고문실 내지 실험실이 됨.
끔찍한 가청 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과 전파 공격이 집안을 가득 채우고 24시간 극살인고문을 하는데 이제 반복되는 살인고문에 내려놓고자 한다.
살인공격이 2018년 2월 7일부터 24시간 쉼없이 밖에서나 집에서나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2022. 2월 4일부터 더 심해짐.
약해지기는커녕 더 심해졌고 4년째 지독하게 살인고문해서 죽고싶었는데 더 지독하게 10일째 지속중인데 곧 끝내려한다.
오후 7:40 ~ 화요일 오전 2:10
6시간 30분 동안 진짜 끔찍한 통증을 야기하는 극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1시간 넘게 내장에 총을 겨누고 쏜 듯한 통증이 있고, 이후 5시간 30분 동안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특히 왼쪽 귀와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야기.
치아가 쉬지않고 흔들리면서 생이빨 뽑는 통증이 있고, 머리 속에서 생화학 가스가 폭발하는 끔찍한 통증이 있음.
뒷목과 뒷골에 심한 통증이 있고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통증임.
머리를 1초도 쉬지않고 난도질하는데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게 이상할 정도임.
상악과 하악골을 세게 부딪치게 하는데 치아 또한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치고 그 후부터 치아가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는데 끔찍함.
이거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은데 2018년 2월 이후로 지금껏 4년 넘게 매일 들어오고 있음.
2009년 피해자인데 그 전부터 피해자였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14년째 피해기간을 거쳐서 2014년부터 주파수 공격이 심해지면서 비인지 피해자로서 이게 도대체 뭘까? 심하게 고통스러웠고 2015년 이후로 피해인지 후로 줄곧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2018년부터 4년넘게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는데 벌써 내 나이 40 중반. 굳이 계속 이러고 끔찍한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계속 살아갈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조용히 가고 싶다. 그리 길게 남은 거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