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6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4:00 ~
3시간 정도 잔 것 같으나 계속 꿈을 꿨고 자는 동안에도 엄청 건듦.
오전 8:00 ~ 오후 1:00
밤새 살인고문에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전신의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전신의 뼈와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척추가 금이 간 것처럼 아프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는데 머리가 밤새 고문에 얼얼하고 터질 것 같음.
내장이 가스로 빵빵하게 차오르면서 내장을 압박하는데 고통스러움.
한동안 고통스러워하다가 또 잠을 청했고 오전 11:40분에 일어났는데 더럽고 기분 나쁜 꿈을 꾸면서 일어남.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두덩이가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로 임파선 공격이 심함.
치아 진동과 더불어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는데 당해도 당해도 적응이 안 될 정도로 끔찍함.
밥 먹는데 내장을 주먹으로 세게 후려치는 공격이 들어오고 그 후부터 내장 작열감이 있고 콧물과 가래가 나오고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
오후 1:00 ~ 4:00
극한 살인고문.
대뇌피질과 내장에 동시에 살인진동과 종파와 횡파 스핀이 들어오는데 나선형과 지그재그형, 시계추처럼 움직이면서 계속 살인고문 중.
씻을 때부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게 하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척추뼈 통증에 시달리게 하는데 이후 눈알이 계속 3시간 넘게 쓰라림.
좌우뇌 대뇌피질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특히 우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진동 때문에 오른쪽을 보면 시야가 흔들리고 어지러움.
우뇌 공격이 심하다보니 좌뇌 관자놀이 부근에 비해 우뇌의 그 부분만 화장한 곳이 때처럼 밀리기 시작.
발음도 심하게 어눌하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4:00 ~ 6:00
2시간 내내, 눈알이 쓰라리고 갈증도 심하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특히 눈이 굉장히 쓰라리게 하는데 눈물이 고이고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게 고문질.
머리 진동이 워낙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시야장애도 심하고 어질어질함.
오후 6:00 ~ 9:00
전신과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살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돎.
속쓰림 역시 심하고 목구멍이 탐.
머리가 줄곧 멍하고 무거움.
밥을 먹은 후 직후에 내장을 또 건드는데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면서 내장이 뒤틀리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굉장히 고통스러움. 소변이 자주 마렵고 똥이 마려움.
인터넷을 하거나, 뭔가를 하고 있을 때 지들 멋대로 갑자기 내 생각을 전환시켜서 생식기 쪽으로 가게 하거나 가슴 쪽으로 가게 해서 그 이미지를 나도 모르게 떠올리게 만들면서 내 생식기와 가슴의 이미지를 형상화시키면서 사람을 성희롱 함.
반대로 누구의 페니스인지도 모를 남자의 거시기의 이미지를 나한테 주입시킴.
어쨌든 우리 몸은 다 연결이 되었기에 체감각, 호문클루스 부근을 건들면, 연결된 신체 부위로 생각이 가고, 이미지도 떠오르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시각기억과 청각기억피질을 자극하면 기억이 떠오르듯이 체감각 기억 피질 건들면 역시나 감각에 해당하는 시각기억이 떠오르는 것임.
오후 9:00 ~ 목요일 오전 3:00
6시간 째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렇겠지. 목숨줄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숨도 차게 고문질.
집에 도착한 후로 줄곧 쇄골 바로 아래쪽과 대동맥, 삼차신경, 미주신경이 지나가는 부근에 진동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심장과 그 주변 부근이 굉장히 뒤틀리고 수백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귓바퀴와 그 언저리 부근의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경추와 뇌간 부근에도 엄청난 통증이 있음.
쉬지않고 머리 압박과 조임,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 안쪽부터 모터 돌아가듯이 진동이 울려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