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1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00 ~ 6:00
집에 있다가 음식물 쓰레기나 재활용 쓰레기 버리려고 겉옷을 챙겨 입으면 그때부터 심장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굉장히 심장이 쥐어짜는 듯이 아프고 신장과 심장을 동시에 고문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이 굉장히 차오르게 호흡곤란 야기.
그리고 족저근염에 걸린 것처럼 발바닥 통증을 유발하고 손가락과 발가락 끝이 동상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임신부처럼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빵빵하게 가스가 차오르면서 항상 배가 땅기면서 풍선이 터지기 일보직전처럼 복부 상태를 만들어놓고 계속 살인고문하는데 방귀도 수시로 나오고 빈뇨에 시달림.
이게 집에 들어온 후로도 줄곧 이어지고 있음.
저 가해자 씨발놈의 살인마들이 체내 혈중 내 요산 수치를 높이는데 이유는 DNA, RNA 복제시의 핵산의 일종인 퓨린이라는 물질 때문.
퓨린은 C5H4N4 핵산, 뉴클레오티드 및 그 유도체 중에 존재하는 질소를 함유한 염기의 1종. 아데닌(adenine)과 구아닌(guanine)을 포함한다.
몸에서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는데 혈중 내 암모니아와 요산 수치가 오르게하니 혈액 내 염증이 생기고 팔꿈치와 손목, 무릎과 발가락(특히 엄지발가락), 발등과 족저근,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부근의 통증이 굉장히 심함.
오전 2시경부터 4시간동안 경추와 뇌간에 진동과 압박을 시작으로 대뇌피질 곳곳을 또 주파수로 난도질. 두통이 심하고 뒷목이 결리고 뻐근하고 속쓰림이 있고 끔찍한 시야장애 유발중. 진짜 지긋지긋하게 살인고통을 느끼게 쉬지않고!!! 기계처럼!!! 다루네.
나를 이렇게 장기간 살인 고문할 자격도 없는 개.싸.이. 코. 살인마 집단으로부터 행해진 뇌생체실험의 마루타가 되어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되어 너무도 비참하고 이런 삶을 아직 포기하지 않고 붙들고 있는 이 순간들이 너무도 치욕스럽다. 내 잘못이 아님에도 너무도 치욕스럽다.
오전4:49 현재,
왼쪽 무릎 통증과 왼쪽 팔꿈치 통증이 심할 정도로 요산이 과잉 분비되고 속쓰림도 심함.
허리 통증도 심하게 공격들어오다가 허벅지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ATP 생성하려고 근육 수축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아민계 신경물질 분비로 인해 음식물 썩는 냄새와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옴.
핵산인 RNA, DNA 복제 작업 고문하는데 핵산도 산이기 때문에 속쓰림이 대개 심하게 되고 염기성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특히 얼굴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는 느낌의 통증 지속중.
대뇌피질과 뇌간에 24시간 살인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고문 중인데 시야장애가 4년 넘게 정말 끔찍함.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임.
오전 6:00 ~ 7:00
오전 5:40분경에 누웠고 다리에 힘이 빠지게 하고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고문.
불을 끄고 50분간 눈을 감고 있는데 엄청난 머리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감았는데 엄청나게 머리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얼마 후 마치 내가 눈을 뜨고 내 방안에 놓인 물건을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선명하게 컬러로 내 방에 놓인 책과 물티슈 혹은 두루말이 휴지가 눈에 들어옴. 분명 불을 끈 어두운 상태고 눈을 감고 있는데 밝은 컬러 영상으로 그것도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내 방에 놓인 물건이 눈에 들어오다니~! 제 3의 눈인 송과체라도 자극했나?
뇌간의 망상체, 대뇌피질의 시각기억피질에 엄청난 빛 주사가 들어오면서 기가 막힌 일들을 경험.
지금 오전 6:46분인데 수면박탈이 있을 정도로 24시간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시선고정이 힘들고 초점이 안맞고 어지러움.
좌뇌를 도려낼 것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진동이 좌뇌에 엄청나게 쏟아지는데 계속 통증이 심하고 관자놀이 부근과 귓바퀴 언저리 부근을 칼로 도려내고 쑤시는 듯한 통증을 30분째 지속 중.
오전 7:12분부터는 30분 넘게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리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경추와 뇌간, 턱관절 진동고문이 아주 살인적임.
끔찍하다.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8시. 32시간 중 잠은 잔 것은 겨우 2시간~ 3시간 정도.
죽지 않을 정도로 잤네. 이런 삶이 2014년부터 9년째 지속중.
오전 8:00 ~ 10:00
오전 6시부터 좌뇌를 도려내는 통증과 함께 치아가 2시간 내내 욱신욱신거리고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말초신경계부터 중추신경까지 계속 건드네.
속쓰림과 함께 빈뇨에 시달림.
오전 8:03부터 2시간 동안 관자놀이와 측두엽을 심하게 누르는데 순간 머리가 조이면서 두통이 심하고 치통이 더 심해짐.
머리골과 척추뼈, 골반뼈 진동이 워낙 심하다보니 광대뼈, 접형골과 안와뼈 등에 진동이 요동침.
말할 때에도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빠개질 것 같고 발음이 병신됨. 혀가 마비된 것처럼 혀근육을 건드네.
속쓰림이 심하다가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 진동과 압박과 조임이 24시간 계속 지속되고 있고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귓구멍에 손가락을 살짝만 넣어도 압력의 힘으로 손가락이 밖으로 밀려나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머리골이 울리는데 내 전신과 머리가 완전히 모터가 되어버림.
오전 10:00 ~ 오후 12:00
날밤 새고 잠을 청해보려고 했으나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뒤척이다가 겨우 잠듦.
오후 12:00 ~ 2:00
역시나 잠든지 1시간 40분~ 2시간만에 살인고문에 깨어났고 오후 12시에 눈 뜨자마자 발바닥부터 진동이 들어오는데 다리에 힘이 빠지고 저림.
이어서 전신과 머리를 휘감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이후 내장이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경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동맥은 목 옆쪽 윗부분, 턱 뒤의 귀밑샘의 바깥 경동맥이 있고, 측두골에서 눈동맥으로 가는 속 목동맥이 있다.
눈알이 심하게 쓰라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리면서 사물을 바라보는 게 고통이고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인데 후두엽과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고문이 몰아치는데 두피에 손가락을 대보니 두피가 뜨겁고 1초에 대략 8~10회는 진동하면서 살인 공격이 가해지네.
오후 2:00 ~ 3:40
100분간의 극극 살인고문.
DNA와 mRNA의 전사와 번역과정을 통해 단백질 합성 (유전형질발현과정) 고문을 시작 중.
내장에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내장이 뒤틀리고 다리와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
머리에 횡파와 종파 스핀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눈알과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단백질 분해시에 암모니아 NH3가 생성되면서 찌린내가 올라오고, 가스 방귀가 수시로 나옴. 소변이자주 마려움. 1시간 동안 소변을 3번이나 봄.
혈액 속의 체액을 산성화시키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어 수족냉증이 나타나고 속쓰림이 있고 침에서 신맛이 남. 눈알이 쓰라림.
체액이 산성화되면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변성이 됨. 사람의 신체에는 위액과 소변만 산성.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혈액 공격으로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으로 요동침.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니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거칠거칠해지고 노화됨.
다리 근육이 땅기고 다리 관절이 다 망가지는 통증임.
다리 피부도 작열감이 있게 고문질.
계속 소변 마렵게 고문질하네. 찌린내와 피비린내도 계속 올라오고 내장은 속이 쓰리다못해 염산에 녹아내리는 듯함. 아주 끔찍하게 극살인고문.
속쓰림이 너무 심해서 고통스럽고 몸에 기운이 쫙 빠져나가는 통증인데 유전자 복제를 위한 단백질 합성 중 아미노산 4가지 중 글라이신 물질을 빼앗겼기 때문.
이 개 좇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유전자 복제인 단백질 합성 과정인데 이게 보통 100분 ~120분이 한 세트이고 이 개짓거리가 나의 경우는 2018년 2월 7일부터 2022년 2월 21일 현재까지 매일!! 24시간 반복됨. 평균 10회 ~ 12번 지속. 그러니 4년 1개월째이니 도대체 몇 번을 유전 형질 발현 과정을 거친 거냐?
오후 3:40 ~ 5:40
왼쪽 종아리에 염증 만들어 놓은 부분에 계속 진동과 작열감 공격이 있는데 굉장히 가렵고 진물이 나옴.
지속적으로 속쓰림이 있고 갈증이 나고 기운이 빠짐.
다리와 신장, 골반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옴.
오후 4시 10분 전후부터 50분째 심장이 쥐어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을 도려내는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저림. 팔다리가 저리듯이 심장이 저림.
그리고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고문의 피크시에는 숨이 턱 막히면서 멎을 것 같음.
오후 5시부터는 경동맥 부근에 진동이 엄청 들어오면서 머리골 깊은 곳까지 진동이 심하고
기운이 쭉 빠지면서 어지러움.
허혈 상태를 만드는데 이는 산소부족과 포도당 수치를 떨어뜨림.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유전자 복제시에 단백질 합성을 하는데 이때 아미노산 4가지가 필요한데 트립토판과 페닐 알라닌, 글라이신과 세린인데 글라이신과 세린은 몸에서 합성이 되는 거라서 피해자 몸에서 합성 고문을 하는데 굉장히 끔찍함.
참고)
심장은 온몸으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 기능을 담당한다. 심장을 구성하는 심근 조직은 관상동맥으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어떻나 원인에 의해 심근 조직이 필요로 하는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되면, 즉 관상동맥의 혈류량이 감소하면 허혈1) 상태가 발생하는데, 이를 협심증이라고 한다.
1)허혈 : 혈액 공급의 제한을 받아 물질대사에 필요한(조직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산소와 글루코스가 부족해진 상태를 말한다. 협심증이 발생하면 가슴을 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흉통이 나타나고 어깨나 팔, 턱 등으로 통증이 뻗치기도 함.
오후 5:40 ~
대뇌피질 전체를 복제하듯이 주파수 스캔하면서 진동공격이 머리골에 쏟아지는데
눈알,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눈알,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거나 사선으로 왔다갔다 하거나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거나 혹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고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옴.
치아까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후 6:20 ~ 7:00
40분간 또 극살인고문질.
다리, 내장,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몰리면서 냉기가 심하게 느껴짐. 혈관 공격이 또 시작되고 다리가 굉장히 쑤시고 관절이 아픔. 생식기에 분비물이 나옴.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압박과 조임, 눌림 고문이 극에 달함. 두통이 심함.
신장에 진동이 요동치고 속쓰림이 또 극에 달하고 소변 찌린내와 피냄새가 섞인 냄새가 또 올라오기 시작.
오후 7:00 ~ 8:00
60분간 살인고문.
혈관 내 혈액 고문질. 좌골, 골반과 내장, 척수와 대뇌골까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다리가 땅기고 저리고 내장은 심하게 뒤틀리고 속쓰림이 있고 기운이 없고 팔다리에 힘이 빠짐. 심지어 뒷목과 머리에도 힘이 빠지면서 머리를 들고 있기가 힘듦.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듯한 끔찍한 진동이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 중.
또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빠질 것 같은데 부동맥, 대동맥, 경추와 경동맥 공격이 아주 심함.
그리고 눈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머리가 터질 듯함.
1차 공격 : 정확히 100분.
오후 8:00 ~ 8:45
40분째 단백질 합성 고문하는데 대뇌피질을 스캔하듯이 구석구석 훑고 관통하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마구 전신과 머리를 살인진동.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는데 내장과 척추 통증에 시달림.
전신이 요산 때문에 굉장히 염증에 시달리고 있고 소변이 마려움. 빈뇨와 급뇨에 시달림.
2차 공격 : 정확히 45분.
오후 8:45 ~ 9:20
머리 집중 공격. 내 머리골이 무슨 진동판도 아니고 엄청나게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나선형, S, M, W, /, l, Z, 3, 8 형태로 계속 모양을 그리면서 진동과 복제한 거 가져가는 중.
머리 두피가 작열감이 있고 1초에 진동수가 8~10번 정도로 엄청 빠른게 머리골 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