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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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9:30  ~  화요일 오전 12:00

 

딱 2시간  30분 자고 일어남.  그것도   잔다고 착각하는 동안 계속 머리진동과 압박 고문이 있었고  꿈을 계속 꿈.

 

자는 동안  화학공격이 들어오고 급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화요일 오전 12:00  ~  1:40

100분간의  극살인고문.

 

이미  깼을 때는 내장은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가 차 있고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소변이 마렵고 방광과 신장 부근의 하복부가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대동맥과 경동맥 공격이  미친듯이 100분 넘게 들어오는데 심장이 죄어오고  눈을 뜰 수 없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에 화학약품을 들이부운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한동안 목빗근과 턱관절 귀밑샘과 귓바퀴 주변과 유양돌기  부근에 쏟아지는 진동이 덜하도록 그 해당부위를  손으로 누르고 있었음.

 

그 부근을 누르고 있으니  방해를 받는지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효소의 단백질 변성을 유도하는데 폐와 신장에 해당하는 얼굴의 빰이 홍조가 되어 익어가고 다크서클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름. 

 

내장이 너무 뒤틀리고 있고,  내장과 연결된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뇌간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부근에 총으로 쏜 듯한 통증이  지속중.

 

화요일 오전 1:40  ~  2:40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하고,  머리가  팔다리 저린 것처럼 고문질.  피가 잘 안 통하는 느낌의 고문을 가함.

 

내장은 여전히  뒤틀리게 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2022년 2월 4일부터 새롭게 추가된 고문인데  유튜브  같은 거 청취할 때 거기서 나오는 음성과  나한테 고문하는 주파수와 같이 공명되게 해서 유튜브 음성을 내가 들으면 동시에 내 머리골이 울리면서 특히 측두골에 엄청나게 진동공격이 가해지면서 머리골이 쪼개지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씨발~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 공격으로 4년 넘게 극심한 시야 장애 달고 살게 뇌공격 들어와서 책도 전혀 못 보고 있는데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글자가 겹치고 번져보임.)  이제는 듣는 것도 방해하고 지랄이네.  씨발.  

 

눈 뜨고  있는 것도 고통이고 귀도 찢어질 것 같고 터질 것 같고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게 내장과 척추, 머리골, 턱관절을 매일 진동으로 뒤흔들고, 내장은 매일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가스가 빵빵하게 차오르면서 복부팽만을 넘어서 내장이 파열될 것 같고 속쓰림이 극심함.

 

허리가 아파서 누웠는데 눕자마자 내 다리를   가위 벌리듯이 벌리게 하는데   고문 방식이 개좇같지만 그렇게 공격이 들어오는 이유는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의 운동피질을 공략하기 위한 것.  가위 벌리듯이 다리를 벌리는 공격이 들어오자마자 전두엽과 두정엽 운동피질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복제한듯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진동이 몰아침. 

 

내장은  3시간째 계속 뒤틀리고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깨와 팔, 뒷목과 뒷골이 쑤시고  땅기고  결리고 눈알은 빠질  것 같고 귀고막은 터질 것 같고 머리는 뇌 내압이 역시 올라서 고통스럽고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는데 계속 혈관  내 혈액 속 뇌척수액과  헤모글로빈  이용해서 고문질.

 

미친듯이 복제해가는데 특히 대뇌피질 전체에 진동 난도질은 하는데  전전두엽과 측면의 전전두엽과 전두엽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혈관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신장과 간, 췌장, 심장 부근에 끔찍한 통증이 가해지게 극한  살인고문질.

 

모세혈관 공격도 들어오면서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게 고문질.  얼굴 피부가 급 땅기고 건조하고 쭈글쭈글해짐. 

 

수시로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두정엽 정수리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펌프질과 피스톤하듯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까지 덩달아 조이고 진동으로 요동.

현재 오전 3:40

 

오전 12시부터 오전 3시 40분  현재.

220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100분, 60분, 60분.  유전자 복제의 한 세트.

 

또 들어오겠지.  또 다른 복제 고문을 위해서.

 

어떻게 유전자 복제 고문을 피해자  한 사람과 가족을 두고 4년 1개월째 매일! 그것도 24시간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당하면서도 너무 끔찍하고 잔인하게 들어오다보니 너무나도 기가  찬다.

 

그리고 수면 박탈과 방해가  2014년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그 때부터 2022년 2월 현재까지 2시간 30분  ~  3시간  이상을  연달아  깨지않고 잔 적이 없다.  

 

연달아 잔 것은 3시간이 최장.

 

2018년 5월쯤, 아예 못 자게 고문할 때 이틀, 즉 48시간까지 못 자게 한 적도 있다. 

 

 

오전 3:40~

 

죽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 정도로 4년 1개월째 매일 24시간 극한 살인고문을 퍼붓는데 내가 피해자들   중에서도  유전자 발현과 복제, 해독 고문의 메인 타겟이 된 듯. 

 

고문의 지속성과 강도면에서 내가 탑 3 안에 들 것 같음.   특히 지속성. 

 

수면박탈이  4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고, 계속 내장과 뇌간,  대뇌피질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이다.  

 

좌골, 골반과  골반저, 척추와 내장 그리고 뇌간과 대뇌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치게  특히 골반을 주기적으로 세게 튕기는 고문질.

 

오전 4시쯤,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한 순간, 잘 때 조차도 뇌 공격을 하려고 뇌간과 변연계 그리고 망막 후두엽에 순간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순간 눈앞이 핑~돌고 초점이 안 맞네.

 

이어서 전두엽과 두정엽에 피스톤질 하듯이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생식기까지 조이기 시작.

 

눕자마자  척수 통증이 심하고 바로 뇌간에 뭔가 액체가 퍼지더니 관자놀이와 내측두엽 부근까지 혈관이 터질 것처럼 혈관이 눌리면서 통증 야기.

 

귀가 먹먹할 정도로 측두엽과 변연계와 해마 부근에 공격이 엄청나게 들어옴.

 

통증을 버티면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눈에서 실벌레 같은 게  마구 돌아다님.   우낀 것은 낮에 이  비슷한 고문을 받을  때도 mRNA 의 한 가닥이 미생물처럼 혹은 실벌레처럼 날아다니는데 지금은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있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진동으로 떨리면서 실벌레  같은 게 여러 개 떠돌아다니는 게 보이네.

 

이게 유전 정보가 담긴  이중고리  DNA 에서 복사 과정인   mRNA 의 가닥  한 개가 여러  개 떠돌아다니는 것.  

 

낮이든, 밤이든 유전 복제 고문이 24시간 들어오고 지금  누운  지 60분이 지났는데   살인고문이 들어옴.

 

눈을 감았는데  내가 기억하지도 못 하는  옛날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데  문제는 영상 이미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고문질하네. 

 

자고나서 일어나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 이유가  여기 있는 듯.   

 

내 이전 기억들을 영상화해서 가져가네.

 

지금은  가렵게 생식기의 미생물 건드는데  유전자 복제 중합효소로 쓰겠지.

 

워낙에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하고 귓바퀴를 세게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도 지속.

 

역시나 이전 기억들을 음성화해서 가져감.

 

그리고 무슨 내가  모터가 된 것처럼 귓구멍에 손가락을 살짝만 넣어도 진동 공격이 워낙 새서 손가락이  밖으로 밀려나갈 정도이고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머리골이 진동.

 

 

5시간 째 수면박탈  중.  그리고 반복되는 유전자  발현과  복제.

 

아주 내 허락도 없이  단/장기  기억들을 영상과 음성화해서 복제하고 자빠졌네.

 

그러니 밤에  2~3시간 자고나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cctv 카메라 렌즈처럼 

360도 돌아가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지진난 것 처럼 덜덜덜 떨리고  자고나면 머리가 세게  얻어맞은 듯한 통증이 있지. 

 

시청각  기억들을 영상과 음성화해서  복제하고 지랄이네. 

 

대뇌피질을 복사기로 복사하듯이 주파수로  계속 훑고 자빠짐.

 

 

오전 5:20 ~ 6:20

 

정수리 두정엽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내장근과 생식기  골반저 근육까지  조임.

 

이어서   후두엽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내장이 또 뒤틀리는데 위와 간, 췌장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함.

 

이어서 측두엽과 정수리를 동시에 압박하는데 머리를  허리띠 조이듯이 조이네.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6시간째 수면박탈  중. 

그리고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얼굴뼈부터  정수리까지    머리 전체를 원을 그리면서  허리 띠를 두른 것처럼 계속 압박하고  관통하면서 혈관을   지속적으로 누르는데  소름끼칠 정도로 잔인함.

 

 

오전 6:20  ~ 7:20

 

완전히 뇌를 잡혀서 세포 하나부터 천억 개까지 다 좌지우지 당하니깐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좀비가 된 것 같다.

 

계속되는 수면 박탈 고문이 이어지고  어제도 겨우 2시간 자고,  화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오전 7:02분이 지나도록 수면박탈과 함께 24시간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내장 뒤틀림.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과 회전으로 요동치고 머리는 멍해서 자려고하면 내장 뒤틀림과 허리 통증, 그리고  머리를 허리띠 조이듯이 조이고 압박하고 눈을 감아도 이미지 영상이 떠오르게하고 귀 고막이 뜯길 정도로 측두엽이 아프고 정수리와 후두엽이 심하게 진동과 압박 때문에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심하니 못 자겠음.

 

오전 7:20  ~

 

눕자마자 골반뼈와 

척추에 차가운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경추와 요추 통증에시달림.

 

머리 공격이 2월 4일 직장 그만두고 그후로 더  굉장히 심해져서  거의 매일 밤부터 새벽,  해가  뜰 때까지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수면박탈을 당해서 잠을 못 이루고  있음.  

 

20일 가까이  밤에 혹은 이른 새벽 2시쯤 어두울 때 자고 싶은데 매일  해가  뜰 때까지 8시간 이상을 극살인고문을 당하다가  잠을 2~3시간만 겨우 자고 살인공격이 또 들어와서 깨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음.

 

어둠이 가시고 해가  뜰 때쯤 오전 8시가 다 되어서 자려고 했는데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해짐.  여자 생식기 이미지를 보내면서 성희롱과 조롱까지 하는데 그 의도가 궁금하네.

 

정수리와 후두엽, 측두엽에 집중 살인공격이 들어옴.  모두 시각피질로써  이마까지 건드네.

 

오전 8:00  ~  11:40

 

딱 3시간 20분만에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아서 일어남.

 

일어났을 때 눈을 제대로 뜨고 있을 수가 없음.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데 이게 매일 반복.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주파수 공격에  절은 느낌임.   내 고유의  각성 주파수를 찾지 못하고 외부 고문 주파수에 내  고유 주파수가  동조되어 계속 공명하면서 진동하는데 머리 속에 모터  달린 북을 집어넣은 것처럼 머리 두피 어느 곳이든  신체 어느 곳이든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1초에 8~10회 정도로 아주 빠른 속도의 진동이 모터가 가동하는 것처럼 혹은 빠르게 북을  치는 것처럼 엄청나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리는데  작정하고 심하게 살인진동 퍼부울 때는 그 진동 소음은 헬리콥터  모터 진동 소음과 맞먹고, 그 느낌은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옆에 서 있을 때 들리는 소리와 신체에 느껴지는 진동과 맞먹음.  지금 피해일지 쓰는데 측두엽을 향해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40  ~  오후 12:30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피질,  측두엽과 전두엽의 언어피질, 그리고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의 시각피질에 엄청나게 진동공격이 가해지고 내가 뉴스기사를 한 줄 읽으면 이미 내 눈알이 Z자 모양 그대로 움직이면서 눈알은 두번째, 세번째 심지어 네번째 줄까지 훑고 있음.    그러니 책을 못 읽음.  

 

눈뿐만 아니라, 팔과 손가락 움직임도 마찬가지임.  피해일지를 작성하는데 팔이 Z자 모양이나 / 모양,  지그재그형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키패드를 제대로 입력하기가  힘듦.

 

내가  기사 읽은 것,  혹은 피해일지 쓸 때의 팔과 손가락 움직임  등 대뇌피질을  복제시에 마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듯이 혹은 그 반대로 계속 위아래로 쓸어내리고 쓸어올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정수리와 귓바퀴 부근은 피스톤하듯이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복제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30  ~  1:30

 

20일  가까이  수면 박탈이 있고  아침  혹은 점심에2~3시간에 걸쳐 잠을 겨우겨우 자는데 눈알을 도려낼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빠개지는 통증임.

 

얼굴 정중앙과 뒤통수 정중앙  그리고  정수리를 관통한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눈알 근육을 잡아 당기는 듯하고, 눈알이 쪼그라들면서 엄청나게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너무 아파서 한동안 눈만 감고  있었는데 눈썹  바로 윗  부근과 이마 부근에 진동이 들어오면서  컬러 영상이 들어오는데 꼬불꼬불한  도로에 주변엔 녹색 풀과 나무로 뒤덮인 곳인데 마치 드라이브를 하는 듯한 느낌의 영상이 이마 부근에 주입이 되고,   그 다음엔 컬러가 아닌   흑백 영상인데 이것은 시각적인 영상 주입이 아닌   꿈처럼 꾸게하는데  이웃집 아주머니가  1층 벽면에 잔뜩 뭍은 먼지를 호스로 물을 뿌리면서 닦는 것을   꿈처럼 주입하고 있었음. 

 

눈알이 계속 뽑힐 것 같고  계속 동영상처럼 내머리에   컬러로 주입하는데 죽여버리고 싶다.  눈을 감고 잘 수가 없다.  귀고막도 매일 찢어지는 통증.

 

왼쪽 콧구멍에  긴면봉 혹은 긴호스를 억지로 밀어넣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마 눈썹부근까지 통증이 번짐.

 

오후 1:30  ~  2:30

 

여전히 얼굴 정중앙과 뒤통수 정중앙  그리고  정수리를 관통한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통증이 심함.

 

망치로 후려친 것 같고  눈앞에서 실벌레가 계속 날아다니게 고문질.

 

눈알 근육을 잡아 당기는 듯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내장은 계속 땅기고 뒤틀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간째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대형 자석과도 같은 전자기장이 내 머리골 전체를 세게 잡아당기는데 머리근막이 찢겨나가는 통증임.  무엇보다도 눈알,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후 2:30  ~  3:30

 

위와 간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아까  2시간 전에도 왼쪽 콧구멍에  긴면봉 혹은 긴호스를 억지로 밀어넣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마 눈썹부근까지 통증이 번졌었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이마에 통증이 심함.  지끈지끈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이마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이마와 헤어라인  전체 부근까지  통증이 퍼짐.

 

갑자기 머리가  무겁고 멍한데  엄지 발가락부터 통증이 시작.  그리고  전신 특히 다리에 냉기가  느껴지고 또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남.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온몸에 근육통이 있음.

 

체액의 PH를 산성화시키는데 저체온증이 생기게 하고 몸상태가 급 다운되면서 누워있어야  할 것 같음.  지겹다.  이  살인고문.

 

설거지하는 20~30분 내내 머리 내압과 안압이 오르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처럼 머리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뇌가 자고   있는 듯하고 눈알은 계속 오전 4시부터 12시간 가까이  쓰라리고 맵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수축되면서 눌리고 뽑힐 것 같음.

 

오후 3:30 ~  5:00

 

쉬지않고 초음파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웅웅웅웅거리면서 24시간  머리골을 뒤흔드네. 머리골이 계속 빠개질 것 같음.

 

오전 12시부터 오후 4시가 다 되가도록 16시간을 계속 극한 살인고문질.  잠도 고작 2시간  잠.

 

40분째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나고  종아리 피부 가려움이 있고 허리가 계속 아프면서 내장 뒤틀림이 지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면서  혈관 압박.

 

소변이 급 마렵게 고문질하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

 

눈알이  줄곧  쓰라리고  머리 두통이 심함.

 

오후 5:00  ~  6:30

 

팔다리에 전파 공격이 심하고  수족 냉증처럼  공격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다가  얼굴 쪽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양돌기와  구렛나루 부근에 진동이 심하고  광대뼈와 눈꼬리 부근의 접형골에 엄청난 진동이 이마골과  동시에 진동.

 

머리  속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두피가  뜨거워지고 심하게 가려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기도 하고 머릿니가 있는 것처럼  심하게 가렵게 고문.

 

동시에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허리가  아프고 내장 공격이 지속.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서 두통 유발.

 

 

오후 6:30  ~  8:40

 

카테콜아민  분비시키느냐고 신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심장이 1시간  동안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 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함.   

 

오후 12시부터 9시간째 당하는 건데  뒤통수 중간에 뇌 깊숙이 자리잡은  뇌간에 엄청난 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김.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니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얼굴  한 가운데 눈과 코  부근이 심하게 고통스러운데 지금은 코 부근이 굉장히  아픔.   마치 코피가  터지기 직전의 상태로 코의 혈관, 특히 왼쪽 콧구멍 깊숙이 통증이 느껴짐.  

 

실제로  콧물이 줄줄 나오고  2018년 이후로 콧물에 코피가 섞여나오는 일이 10번 중 7~8번임.

 

유전자 복제하느냐고  호르몬 분비기관인 뇌간을  집중 살인고문.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주파수로 살인진동 난도질하면서 고문중.

 

오후 8:40  ~  10:40

 

2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질.

 

20분간 내장이 헛배 부른 느낌이고 가스가 가득참.

 

오후 9시부터  30분 동안  비프 쌀국수 먹는데   20분 전에 내장고문해서  만들어놓은  생화학가스 및 체액을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잇몸이 다 녹아내리는 통증이고 치아뿌리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9:30분부터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는데 대뇌피질 전체에 초음파와 전파로 난도질.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왼쪽 종아리  염증 유발한  곳의 가려움  유발과 생식기 미생물 건드는데  생식기가 쓰라림.  DNA 중합효소로 쓰려는 작정이고 얼굴 피부도 미생물이 많은데  얼굴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피부가 너무 땅기고 건조하고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고 거칠거칠해지고 쭈글쭈글해짐.

 

오후 10:40  ~  수요일  오전 12:40 

 

또 2시간 넘게 침 분비선을 건드는데 턱관절과 이복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뇌간 공격과 더불어 대뇌피질 전체에 진동 주파수 난도질.

 

머리 조임과 압박이 심하고  송곳으로   머리를 쿡쿡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

 

오전 12:20분부터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몸에서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