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40   ~ 

2:00

 

내장 공격과  더불어  갑상선  공격이 지속되고 갈증이  1시간  넘게  지속되고  한기가  느껴짐.   계속 배고픔도  느끼고  피곤함. 

 

침샘 분비선 고문을  죽어라하다가 이제는 신장과 더불어 갑상선 공격을 죽어라하네.  신장과 갑상선 공격으로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림.

 

 

며칠 전부터 두피 가려움, 종아리,  팔, 등에 가려움 유발하는 것도 갑상선 호르몬 가지고 고문질,

 

그리고 철 Fe 부족에 시달리는데 몸 속 전해질, 무기질, 호르몬(신경물질 포함), 효소,  뇌척수액 가지고  내 몸에서 화학고문하고 면역계 고문하면서 면역시스템  장애 만들고,  유전자  발현시켜서 복제하고 해독하면서 우리 부모님과 나  셋다 유전자 1번 망가뜨려서 엄마는 뇌출혈도 모자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게 하고  아빠는 전립선암  진단, 나는  고셔병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명백히 고셔병처럼 보이게 만듦.

 

 

건강한 유전자 타고 났고 건강했는데 이 개같은 극살인고문을 14년째 특히 최근 4년  넘게 매일 당하다보니 고혈압 진단,  위염  진단받고,  뇌졸중 위험이 내 또래보다 1.5배 높고,  당뇨병 고위험군이 되어버림.   신장 기능도 악화되게 만들더니 이젠 갑상선까지~  

 

아주 여러가지 병 얻고,  뇌기능 완전  장악되어서 병신되고 좀비됨.

 

수요일  오전 2:00  ~  오후 1:00

 

11시간의  살인고문.   원래  잘  때  더 당함.

아예  외부 주파수에  내  뇌가  장악되어 각종  호르몬 분비기관과  뇌하수체 그리고 대뇌피질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요동치고  머리가 엄청나게 무겁고 멍한데  잔다고 착각하는 것.  꿈도  계속 꾸는데 뇌 이곳저곳을 건들면서 기억을 불러내서 감정을 건들고 무의식 생각 읽히고  외부 생각 프로그램 주입하는 등  완전  부동 자세의 마루타로 더 심하게 당함. 

 

오전 10시에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엄청나게 내장진동이 심하고, 머리  뇌혈관  세포 진동이 굉장히  심한데  두피를 만져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것 같음.

 

씻는데 머리에 실험고문하고자 하는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엄청나게 진동시키는데   그 부근이 망치로 후려친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눈에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굉장히 맵고 쓰라리게 고문질.

 

씻고  나왔는데 코가 찡하고 콧물이 줄줄 나옴.

 

머리 말릴 때도 머리가  무겁고  멍함.

 

밥 먹는데  왼쪽 눈이 굉장히  쓰라리고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게 고문질.

 

화장하는데 전신과 머리골을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초점도  안  맞고  눈  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님.

 

화장직후  콧물이  줄줄 나옴.  지속적으로 눈이 매움.

 

 

씻고 난 직후 그리고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나옴.

 

학원에 가는데 눈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림.

 

오후 1:00  ~3:30

 

학원.  

 

소변이 자주  마렵게 고문질.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  머리가  무겁고  멍함.  

 

 

오후 3:30  ~    5:00

 

대학로 가는 길.

 

1시간  40분,  100분간  극살인고문질. 허리에 칼을 꽂은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내장에 들어오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똥이 나올 것 같음.

 

갈증이 나고 다리에  힘이 쭉 빠짐. 

 

가해자 살인마  개 쌍것들 죽여버리고 싶음.  

 

오후 5:00  ~  11:59

 

대학로 도착 후, 저녁 먹고, 편의점에 잠깐  앉아있고  뮤지컬 2시간 보고 집에 오는 길.   집에 오는 길에 고통스러워서 펑펑 욺.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헛배 부른 느낌이 있다가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더니  똥이 마려운 느낌이 지속. 

 

그리고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가스가 차게 하는데 풍선이 터질 것처럼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숨 쉬기가 힘듦.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결국 대변  봄.   묽은 변.

 

소변도 자주 마렵고 갈증이 남.

 

심장이 오후 8시부터 오후 11:59까지 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 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쥐어짜는 듯한 끔찍한 통증.

 

양쪽 다리에도 힘이 빠지고 팔도 힘이 없고 저린 느낌.

 

그리고 흉부 압박과 심장 통증도 모자라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면서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 건드는데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함.   눈이 시큰거리고 눈이 저절로 감김. 숨 쉬기도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