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4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2:00 ~ 3:00
혈관 공격이 지속. 냉기가 느껴지고 혈액순환이 안 되고 피부도 건조하고 땅기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다리와 허리통증에 시달림.
2시간 넘게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특히 측두엽을 심하게 진동으로 뒤흔듦.
특히 오전 2시 10분 넘어서부터 허리와 엉치뼈 부근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통증인데 뇌척수액을 뽑아내는 통증임. 30분 넘게 지속중.
이후 관자놀이 부근에 체액이 몰리면서 순간적으로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도 먹먹하게 측두엽 지속적으로 공격질.
양팔에 힘이 쭉쭉 빠지게하는데 스마트폰 조차 들어 올리기 힘듦.
오전 12:30 ~
쓰러질 듯 잠을 잠.
정확히 말하면 잠이 들게끔 굉장히 멍하게 고문.
자는 동안 더 끔찍하게 이용 당하는데 눈알을 움직여서 뇌신경을 이곳저곳 건드리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굉장히 고통스럽고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오전 8:00 ~ 10:3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한동안 눈을 못 뜸.
내장 공격과 더불어 전신이 얻어맞은 것처럼 굉장히 쑤심.
머리 진동이 극에 달하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왔다갔다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함.
오전 10:30 ~ 오후 12:30
속이 쓰리다못해 내장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침에서도 신맛이 나고 치아가 녹아내리는 통증. 다리 근육도 쑤심. 냉기가 느껴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후 2:30 ~ 5:30
영화를 보는데 엄청나게 시각피질 건드는데 한동안 스크린 자막이 심하게 흔들려보이고 뿌옇게 고문질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질하다가 영화 중간 무렵부터 다리, 골반저근육, 천골 부근을 엄청나게 조이는데 생식기 질도 조이고 복부 근육도 조이면서 피가 머리에 지속적으로 몰리게 고문질.
또한 방광이 덩달아 눌리다보니 화장실이 급하게 고문. 허리, 팔과 어깨, 뒷목도 뻐근함.
햄버거 먹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다리도 먹는 내내 피가 몰리고 땅김.
오후 5:30 ~ 9:30
배가 심하게 부른 느낌이 들게 고문하는데 속이 안 좋음.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
학원 도착 후, 청강 듣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갈증도 남.
청강 중간에 굉장히 머리가 멍해지게 하는데 머리 진동도 굉장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청강 듣고 원장하고 얘기하려고 하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또 고문질하는데 바로 화장실가서 설사.
그 후로 눈알이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머리에도가스가 차오르고 두통이 심하고 머리골을 계속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발음도 어눌해짐.
오후 9:30 ~ 금요일 오전 2:00
극극살인고문질. 집에 오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살인고문을 더 이어가는데 치아를 가지런히 모으고 "이~ " 하고 있을 수가 없음. 2초 정도만 버틸 수 있음. 왜냐하면 치아가 서로 진동 고문 때문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부딪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
친구랑 통화하는데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음. 살인 진동 주파수로 하도 경추와 머리를 관통하면서 난도질하는데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을 할 때마다 턱이 굉장히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림.
그리고 족저근염에 걸린 것마냥 그 부근을 비틀고 소변도 자주 마렵고 내장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최고의 피크는 갑자기 악 소리가 나올 정도로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과 귀 고막, 머리가 갑자기 생화학 가스 공격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터지는 통증이었는데 이 개같은 극살인 고문은 이 범죄의 타겟이 아니라면 죽을 때까지 겪을 일은 없을 것.
그 후로도 계속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살인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