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1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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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2:00

 

끔찍하다.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 극살인고문.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24시간  모터가 돌아가는 듯한  소리의  초음파공격이  미친듯이 귀 고막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네. 

 

고통스럽다.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듯한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들어오고 눈에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는 굉장히 심함.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3시간 넘게 생식기 음부와 질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개좇같음.  

 

뽀글뽀글거리게 거품이 올라오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분비물이 나오게 함.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조롱하네.   자살하려고 나가려니  끔찍하게 머리를 멍하게 하고 무겁고 졸리게 하고 쓰러질 것처럼 고문하더니   오전 1시경에 자려고 누우니 그때부터는  각성상태 만들고 잠을 못 자게 하네.

 

잠들만 하면 계속  깨게 만들고 살인고문.  

 

오전 1:21, 1:54. (깼을  때  시간 체크 후 피해 기록)

 

눈만 감고 있으니  머리에서 시각기억피질을 건들고 자빠짐.

 

생식기 미생물을  중합효소로 쓰면서  단백질 합성하면서 복제해가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역시 뒤흔들리면서  눈에서 컬러 동영상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감. 

 

사람을 완전히  살인고문 하면서 이용할 대로 이용하고 조롱까지 하네.

 

화요일  오전 2:00  ~  9:00

 

7시간 동안의  개 극한  살인고문.  잠을 잔 게 아님.

 

자려고하면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깼고  시간 체크.

 

오전 3:30, 오전 3:55. 5:08, 7:26, 7:53,  

 

오전 8:00부터는 아예 깬 상태에서 개좇같이 당했는데  좌뇌의 하두정엽  부근을 송곳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대한민국, 뇌 과학에 10년간 3,400억 투자

▶ 선진국과 차별화 전략으로 고등 인지기능의 첫 관문인 대뇌피질(후두정엽) 연구에 박차를 가하다.

▶ 특화지도와 노화 뇌질환 특화 뇌지도 DB 2종을 2023년까지 확보할 계획

 

 

그래서  그런가?  후두정엽에 엄청난  살인진동 고문이 들어오네. 

 

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감으면 눈과  연결된  뇌 피질을 계속 주파수로 자극하다보니 시각 이미지가 계속 꿈처럼 떠오르게하고  심지어 컬러 동영상처럼 생생하게 움직이는 게 눈을 감거나 눈을 떠도 보이게 만드네.  

 

아주 생체실험 타겟되고 나서 별의별 경험을 다 하네.

 

머리가  망치로   수 시간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지속.

머리가 얼얼한데 특히 두정엽 정수리와 후두엽 부근이 도려내는 듯한  통증.

 

그리고  노화  뇌질환  특화 뇌지도  완성하려고  멀쩡한 우리 엄마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까지 받게하고,  파키슨 증상 보이게 하고,  결국 신장기능 다 망가뜨리고 심정지로 돌아가시게 만들었네.  그리고 아빠  역시 신장기능 망가뜨리고  전립선암,  경동맥  폐쇄와  협착증 걸리게 해서 뇌경색 위험  유발.

 

나  역시도 뇌출혈과 뇌경색 증상 나타나게 4년 넘게 극한 살인고문질.

 

오전 9:00  ~  11:00

 

내장을 뒤틀기 시작.  심하게  뒤틀리게 함.

 

장기간  수면박탈에 시달려서 잠을 조금씩이라도  나눠 자려고 하는데  머리 정수리 부근을 망치로 아주 세게 미치듯이 내려 치는 듯한 통증 공격을 오전 8시부터  2시간째 지속중. 

 

어제 2월 28일에 우뇌 공격 당한 것도  잊혀지지 않는데  또 오늘은 정수리 골이 빠개지는 공격이 들어오네. 

 

이 시간대에 당했는데 또 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질이 이어짐.

 

그새 꿈을 주입하는데  장소는 집안 거실이었고  TV를  보고 있는데   엄마의 모습이 실제 엄마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주입한 꿈 설정상 엄마였음.  뇌수술한 부근에 머리털이 조금씩 자라고 있었는데  현실과는 달리 엄마가 움직일 수 있었음.

 

아빠 방에 갑자기 벌레가 지나가길래 엄마를 불렀더니  엄마와 자세히 보니  투명한 도마뱀처럼 생긴 게 있었고 도망가기에  엄마가 맨손으로 잡아서 쓰레기봉투 안에 넣으려는데 다시  그 도마뱀처럼 생긴 게  빠져나가는데 우낀 것은 나온 즉시 커다란 암수 쥐새끼 두 마리가  새끼 두 마리와 있었다.    가해자 살인마들이 꿈 설정한 것도 더럽게 주입했는데  그 와중에 암수 쥐새끼가 짝짓기 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사람처럼  수컷 쥐새끼가 정액을 쏟았는데 그게 암컷 쥐새끼 복부의 털에 다 퍼지게 된 장면이었고  현관 밖으로 내 보내자고 했더니 언니가 나타나서 전화로 알려야겠다는 식으로 꿈을 주입하다가 머리가 터지고 빠개지는 통증에 깼음.

 

잠깐 30분 누워있었는데 이런 개같은 꿈을 주입.

 

지금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귀 고막과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그냥 24시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 중.

 

내장은  갈기갈기 찢기는 것처럼 개좇같이 고문 들어오네.

 

수면박탈이 심해서 누워라도  있으려고  눈을 감았는데

오전 9:40분부터 45분가량을  × 자와 *  식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왼쪽  턱에서 우뇌의 전두엽을 관통하고,  오른쪽  턱에서 좌뇌의 전두엽을 관통하면서 살인진동이 들어오다가 갑자기 정수리를 관통하면서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살인고문질을 하는데 개좇같음. 

 

이어서 눈에 어두운 커튼이 드리워지듯이  양쪽 눈알이  내사시처럼  안으로  몰리게 하고  미간에 피가  몰리면서 엄청난 진동이 머리 깊숙이 한 중간에 엄청나게 들어옴.

 

뇌간 공격과 함께  눈 망막과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 짓거리.

 

눈을 감고 있지만  눈앞이  핑핑 돎.  360도 회전이라도 하는 것처럼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빛 공격이 아주 미친듯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눈을 감았는데 눈이 부심. 

 

눈을 감았지만  시각 이미지 영상은 계속 눈에서 떠오르게 하는데 실상은 머리에 엄청난 속도로 빛  전파 공격이 대뇌피질을 건들면서  난도질하니깐 이게 그 반사작용으로 눈을 감았는데 눈에 보이는 것임.

 

14년간 뇌생체실험 타겟되고나서 개좇같은 꼴은 다 당하다가 개죽음 맞겠네.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그러면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 중.

 

오전 11:00  ~ 11:59

 

2월 달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터질 것 같고 졸리게 하네.

 

한 달 동안 백수였는데  편하게 잠을 자  보지도  못했고 편하게  책 한 권을 읽지도  못 했고 편하게 쉬지도  못 했네. 

 

오전 8시부터  4시간째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에 효소 가스가 한가득차게  한 후 머리에 화학 고문을 하는데  뇌가 자고 있음.  몸은 일어났는데  계속 Sleeping tendency 상태 만들어서  무기력하고 머리  회전 안 되고 좀비처럼 만듦.

 

다리가  오전 11시부터 굉장히 저리게 고문질. 

 

그리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

 

오후 12:00   ~  1:00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땅기게  하는데 생식기까지 조이고 그 부근이 쓸리면서  속옷에 닿는 느낌이고 팬티가 똥꼬에 낀 듯한 느낌처럼  생식기 질에 그런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불편하고 개좇같음.

 

허리와  옆구리 공격이 심하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

 

오후 1:00  ~ 6:00

 

속쓰림  공격이 5시간  가까이  들어오고 급뇨 유발하게  하면서  방광이 터질 것 같더니  혈관 수축이  있고  냉기가  느껴지게  하더니  전신  피부가 혈액이 울긋불긋해지고  손발이  차가워짐.

 

이후 구역질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개좇같은 살인고문의  연속.

 

머리에  체액이  퍼지게  하면서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두통이 있음.

 

죽을 것 같아서  피해자 카페에 글을 남김.

 

오후 6:00  ~  8:00

 

냉기가 느껴지게 하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에 피가 잘  안 돌게  하는데  경추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오후 6시 50분부터  밥을 먹는데  4년 2개월째  밥 먹는 10~20분이  얼마나 지옥 같은지~

 

밥 먹을 때마다 공격 유형만 다를 뿐 매일  반복되는 살인고문.  공통점을  내장 공격과  함께 경추 진동이 아주 심하게 들어옴.

 

1. 밥 먹기 전인데 소화가  안 되게  배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더부룩한 상태에서 밥을 먹음.

 

2. 밥 먹는데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진짜 상체가 들썩들썩거리는 상태에서 겨우  먹음.

 

3. 눈알이 엄청  쓰라리거나  입 안 (특히 혀에서)  불이 난 것처럼 고문하는데 매운 음식도 아님.   재채기, 콧물이 줄줄 나옴.

 

4.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처럼  하는데 잘 씹지도  못 함.

 

5.   이건 아주 가끔씩 당하는데  마치 밥 먹다가  혀 깨문 것처럼 혀근육을 비트는데  심할땐 진짜 피가 줄줄 나옴.   밥 먹다가 피 맛을 봄.

 

6. 밥을 중간 정도 먹었을 때 자주 이용하는 고문인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면서 방귀가 마구 나오고 바로 화장실행. 

 

7.  얼굴 피부가 급 땅기면서 유수분이 달아나고  급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8. 생식기 질 부근이 심하게 조이고, 다리에 피가 몰리고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 통증에 시달림.

 

 

오후 8:00  ~ 10:30

 

경추와  흉추 진동이 아주 심하고 좇같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또  터질 것 같음.

 

직업상,  수업 준비하려면  소리내서  읽어야  하고,  수업할 때도 당연히 말하면서 해야 하는데 <이게 내 밥값인데>  4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언어 피질인 브로카와 베로니케,  각회  영역,  대뇌기저핵 그리고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엄청난 진동과 더불어 동시에  그 해당 대뇌피질에 저장된  DNA 기억세포를 단백질 합성 고문해서  코돈 염기코드로 읽어가는 작업고문을 하는데 문제는!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빠개지는 통증과  더불어 해당 부위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발음도 어눌해지면서  턱이 아프고   혀 근육이 경직된 느낌이고 뒷목 경추와  흉추에도 진동이 엄청 들어오는데  성대와 기도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고  혀 뿌리도 진동함.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고 목소리가 가라앉고  쉰목소리가 나고, 갈증도 심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 혼자 있을 때보다는 덜함)  눈 초점도  흔들리고  글씨 보는데 불편함.

 

그리고 뒤통수와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판서하려고 뒤를 돌면 갑자기 머리가 핑 돌면서 주파수 파장이 몸으로 굉장히 심하게 느껴짐. 

 

내가  계속 정면을 봐서 덜 느꼈던 건지,  수업에 집중하느냐고 둔감했는지 옆으로,  뒤로 순간 방향을 트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정면으로 들어올 때도  있는데 이마와 전두엽, 미간  부근을 건들 때는  정면에서 수업하면서  앉아있는 아이들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지금은 집이지만,  그리고 수업시간도 아니지만   3월부터 다시 새 학원 출근하기 위해 수업준비하는데 진짜 끔찍하게 들어온다.

 

또 이번 학원에서도 심하게 고문해서 표정 일그러지고,  수업집중 안되고,  의욕도 저하되고 머리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해서 아이들한테도 제대로 수업 못 하고 대충 하는 이미지 풍기게 해서 ( 실제로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음. )  컴플레인 들어와서 짤리는 것은 아니겠지. 

 

이전 학원이 더 규모도 훨씬 크고 페이도 괜찮았는데 결국 짤렸음.  

 

물론 내가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경력을 보고 뽑아줬는데 내가 뇌생체실험 마루타인 것을  학원측이 알 턱이 없잖아.   고문 때문에 날밤  새고  출근한 적도 많은데 그 학원측에서 그걸 어떻게  아냐고!

 

걱정된다.  그리고 왜 내가 이 지경이 됐는지.  

 

피해자만 아니면 수업준비 열심히하고 수업만 열정적으로 하면 됐는데  수업 중에  들어오는  고문이 세서 내가 수업을 못 하면 어떡해하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거 학생들이 눈치채면 어떡해하지? 발음이 꼬이고 어눌하고 했던 말 또 하고  ( 이건 아이들이 눈치 채더군 ㅜㅜ) , 그리고  말 할 때마다 머리에 피가 더 몰리면서 말하는데 고통스럽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이거 어떡하지? 라고 걱정이나 하고 있고,   전파와 음파 공격이 강해서 나도 죽을 것 같은데 아이들이 하나같이 내  수업 시간에만 머리가 유독 아프고 졸리고 갈증나고 공기도 답답하다고 말을 하는데  이것도 내 잘못이 아닌데 왜 내가 죄책감을 느끼면서 이것 때문에 컴플레인 나올까봐 걱정을 해야하냐고.

 

그리고 다른 쌤들은 줌수업할 때 인터넷이 잘 안  끊기는데  내 교실만 잘 끊겨서 손에 땀이 나게 하냐고!  나한테 쏘는 전파와 혼선이 되어 전파 교란이 되는 걸 어쩌냐고!

 

이게 또 반복될까 걱정이다.

 

이제 나이 많아서 갈 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