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6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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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3:00

 

허리  등 척추와  복부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중인데  신장과 간  부근 역시 통증이 심함.

 

어제 오전 11시에 일어난 이후로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을 쥐어짜는데 15시간 동안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머리가 둔탁하고 눈 시야장애가 심함.  

 

머리 통증도   오전 1시부터 심해짐.

 

고문 방식을

한가지 추가하자면, 

 

Input  ( 내가 하는 일을 그대로 실시간 모니터링)

 

1.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 그리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그대로 읽어간다.

 

 

Output  ( 가해자 살인마들의 생체 데이터 훔치기)

 

2.  앞서서 1번의 인풋된 것을  아웃풋 해가는 과정의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과 머리골, 안면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심하게 요동침.

 

 

Output - >  Input

 

(빼간 것을 곧바로 운동피질을 자극)

 

3. 운동 피질 자극.  주로 언어와 관련.

 

인풋한  내용을  아웃풋  해  간 것을 운동피질로  다시  인풋하게 하는데  나의 뜻대로 운동신경이 자극되는 게 아니라,  훔쳐간 인풋 내용을 가지고 다시 인풋해서 그  외부 주파수  신호에 따라 내가 로봇처럼 반응을 보임.

 

3-1.    가해 프로그램이 의도한 대로 발화  및 발설,  눈알의 움직임,   팔과 손가락 움직임,  다리의 움직임,  생각을 다시 주입해서 되새김질 및 반복,  감정 주입

 

 

오전 3:00   ~  10:00

 

머리 진동이  자는 내내 심하게  들어옴.

 

눈을 떴을 때 머리에 산소가 부족해서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10:00  ~  5:00

 

4시간동안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혈액 성분의 화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계속 올라오고,  다리가 저리고 피가 안 통함. 

 

그리고 방광과 신장,  요도 괄약근을 건드는데 요실금처럼  소변을 찔끔했고,

기관지 괄약근 건드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재채기, 콧물,  그리고 가래가  줄줄 나옴. 

 

미생물, 바이러스성  세균 등을 가지고 계속 살인고문질.

 

오후 2시부터는 수업준비를 하려니 머리  특히 측두엽의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두통 야기 중.

  

공격 양상이 오른다리가 저리고, 방광이 눌리면서  빈뇨에 시달리고 생식기가 가렵고 배꼽 아랫부분이 차갑고 통증이 있고 콧물과 재채기, 가래가 나오게 바이러스균으로  고문질.  손발도 참. 

 

 

오후 3시  전후로 오른발등이 멍이 들 때까지 혈관을 공격하는데 일어서거나 걷기가 불가능.   

 

이후 혈관 건드는데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이 안되어 지속적으로 냉기가 느껴지고,  전체 피부가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변함. 

 

그리고 오후 3:30,  내장을 뒤트는데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오후 3:38,  아까 내장  자극한 미생물을  가지고  이제   주파수 진동을  가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다.  

 

35~40분간,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머리 속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물만  나온다.

 

40분 넘게  방광과 요도 부근을  미친듯이 살인 진동시키는데  오늘 하루종일  급뇨와 빈뇨,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음.

 

오후 5:00  ~

 

1시간 가까이 내장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오후 6:10  ~  7:00

 

아까   분해시킨  미생물을 뇌로  올려보내는데 혈액  내  미생물을 가지고  뇌 유전자 정보를 빼가는 공격으로 뇌의  산소와 전해질 등 영양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팔다리에  힘이 빠지듯이   뒷목과 머리에 힘이 빠지고  기운이  없고 어지럽다.

 

머리골 진동이 굉장히  살인적이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계속 쉬지않고 반복되는  유전자 복제 살인고문. 

 

소변이 1시간에  3번 이상  화장실을 가야  할 정도이고 오른발등과 엄지발가락이 이어지는 곳에 혈관과 관절 통증이 심해서 서 있기 힘듦.

 

요산 배출과 퓨린  성분  유발 때문에 고통.

 

오후 7:00   ~  9:00

 

속쓰림  고문에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소화가  안 되게 함.

 

모든 게  효소 부족을 유발해서 나타난 증상이고,  설거지 하는데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듯한 뒤틀림이 있음.

 

침에서  쓴 맛이  남. 

 

왼쪽 복부가  뒤틀리면서  척추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고 있음.

 

머리를 40분 넘게 심하게 뒤틀고  있음.  특히 좌뇌를. 

 

심장이 30분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면서 머리 진동과  혈관 공격이 극심함.

 

 

위산이 부족해도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다고  하는데  위에 적당히 있어야  할  소화효소를 자꾸  실험용으로 쓰니깐,   소화불량과 속쓰림을 24시간  매일  4년 2개월 넘게  고통 받고 있다.

 

미생물,  효소  단백질을 분해해서   합성 고문용으로  쓰려고 1시간이 넘게 속이  쓰리고 구멍이 뚫릴 것 같고  현기증 같은 어지러움을 유발하고 쓰러질 것처럼  살인고문.

 

 

펩신(pepsin)은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이다. 위의 주세포에서 분비되는 펩시노젠(pepsinogen)이 염산에 의해 펩신으로 활성화된다. 펩신은 단백질을 폴리펩타이드로 분해하며, pH2정도의 낮은 산성 환경에서 가장 활발하다. 

 

 

중요자료)  DNA,  RNA 염기코드 복제를 위한 단백질 분해와 합성고문으로 나타나는 신체증상.  핵산 및 나트륨 부족, 요산 증가

 

 

 

■ 저 가해자 씨발놈의 살인마들이 체내 혈중 내 요산 수치를 높이는데 이유는 DNA, RNA 복제시의 핵산의 일종인 퓨린이라는 물질 때문.

 

 

 

퓨린은 C5H4N4 핵산, 뉴클레오티드 및 그 유도체 중에 존재하는 질소를 함유한 염기의 1종. 아데닌(adenine)과 구아닌(guanine)을 포함한다.

 

 

 

몸에서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는데 혈중 내 암모니아와 요산 수치가 오르게하니 혈액 내 염증이 생기고 팔꿈치와 손목, 무릎과 발가락(특히 엄지발가락), 발등과 족저근,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부근의 통증이 굉장히 심함.

 

 

 

단백질 덩어리  육류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 퓨린이 대사하고 남은 찌꺼기가 요산임.   요산 수치가 높아지면 통풍  발생.   요산은 나중에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단백질 분해와 합성, 즉 유전자 복제 고문을 집중적으로 당하게 된 이후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은 유전자 복제 실험 고문 끝 무렵에 요산 배출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고기나 달걀 같은 단백질은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질소와 황을 발생시켜 방귀 냄새를 고약하게 만든다.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실험을 위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으로 인해 복부 팽만과 잦은 방귀 그리고 좀전에 언급했듯이 요산 수치가 올라서 통풍을 달고 살고 있고,  소변도 자주 마렵게 되었다.

 

오후 9:00  ~   월요일  오전 12:30

 

머리가  계속 터질 것 같고 저리고,

호흡곤란이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면서 머리  속에서 진동과 함께   미생물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죽고싶다.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움.

 

 

또 오후 10시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숨 쉬기가 힘들고, 눈알도  쓰라림. 속쓰림이 넘어서 내장이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1시간째 지속.

 

15분간 머리골이  미친듯이 흔들리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말을 하려는데  턱관절이  빠질 것 같이 진동시키는데  말을 못 하겠음.  너무 끔찍하다.

 

살기  고통스럽다. 

 

오후 11시 경부터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이 뒤틀리고, 좌우 목빗근도 뒤틀리면서  계속 뇌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살고  싶지 않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눈알이 진동으로 바르르 떨리게  하고 엄청나게 쓰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