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2:30 ~ 5:30
음파와 전파 진동 처 맞고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잠.
오전 5:30 ~ 8:30
오전 5:22, 자다말고 공격이 거세져서 일어났고 현재 오전 7:57.
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피가 역류하는 게 느껴질 만큼 흉추와 경추, 목빗근의 진동과 압박이 심함.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이 아주 강함.
전신과 머리에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살짝만 찔러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을 때 나는 진동 세기와 소음처럼 고문이 들어옴. 비피해자 친구한테도 손가락을 귓구멍에 넣어보라고 하니 아무런 진동과 소음을 못 느낌. 당연한 결과지만~
머리에도 역시나 피가 몰리는데 실험을 하는 특정 부위를 집중 고문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저리는데 벌써 이게 14년째 피해자로 자는 동안에도 엄청 당하면서 꿈을 매일 꾸는데 기억추적과도 관련됨.
뇌와 눈에 산소부족으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한동안 뜨지를 못 함.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횡파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 것과 맞춰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도 안 맞고 병신됨. 눈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오전 8시부터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내장이 뒤틀림. 하도 4년 2개월 넘게 미생물 효소 공격이 들어와서 배는 항상 임신부처럼 심하게 불러있고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토할 것 같음.
치아도 뿌리째 진동으로 흔들리고 치주염 유발로 부어있고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
오전 8:30 ~ 오후 4:30
수업 준비하는 것도 엄청난 방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잠이 쏟아지게 하는데 잠은 못 자게 수면 방해 고문.
머리 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심장이 4시간이 넘는 동안 쉬지않고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특히 좌뇌의 하측두엽과 후두엽 부근이 엄청나게 진동. 복부는 심하게 불러오고 복부 팽만 증상 유발.
눈을 감으면 빛이 엄청 들어옴. 눈을 감았는데 눈이 부시고 홍채와 동공 괄약근이 열려있는 느낌.
실벌레 같은 게 마구 날아다니고, 시각기억피질을 계속 진동시키고 자극하는데 이미지가 계속 눈에서 보이게 살인공격이 들어옴.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들리게 하는데 가청 영역대의 주파수 고문하는 거 티내네.
음파로 관통해서 전신 혈관 건드는데 차가운 것이 닿는 느낌이 지속.
뇌에 산소 부족 계속 유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혈관 압박이 심함.
너무 당해서 가해집단 고문 손아귀 아래에서 완전히 장악당한 채 계속 살인공격이 지속.
팔다리가 저림.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점심을 먹는데 오른 팔목과 손가락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통증이 심하고 복부 근육이 뒤틀리면서 내장 공격이 심함.
효소 단백질 공격이 머리 쪽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급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내장과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머리 진동이 살인적임.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심하게 나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허리 통증이 심함.
다리와 골반저 그리고 내장의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이 지속.
복부를 세게 여러 번 치는 것 같은 통증이 지속중.
오후 3시부터 70분간, 또 머리가 계속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내가 왜 살아있는가 싶다.
눈알은 밖으로 잡아당겨서 끌어당기는 듯한 살인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면서 숨을 쉬기 힘들 게 살인고문 중.
오후 4:30 ~ 7:30
맹장 터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를 펴기 힘듦.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고 터질 것 같음.
효소 부족에 4년 넘게 시달리고 있음.
속도 더부룩함. 4년 넘게 매일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거나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화학공격에 타들어가고 내장이 뒤틀리고 쿡쿡 쑤심.
오후 6:44,
속이 쉬지않고 울렁울렁거리고 바늘로 쿡쿡 쑤시는 것 같고, 머리가 계속 쉬지않고 진동하고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중간중간 머리가 깨질 것처럼 터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기운없고 무기력해지고,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 하게 계속 골반과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복부 근육이 찢어질 것 같음.
계속 뇌를 건들다보니 예전 기억부터 최근기억들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만듦.
오후 7:30 ~ 11:00
미친 살인고문.
지금도 그렇고 오늘 하루종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팔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피부 가려움 유발.
다리 안쪽 근육과 생식기 근육을 조이면서 혈액 수축 고문도 수시로 들어온다.
숨 쉬기가 무척 고통스럽게 하루종일 심장과 폐 부근에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온다.
머리도 수시로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 중.
말 할 때마다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말을 하기가 이제는 꺼려짐.
그리고 가만히 멍 때리거나 비생산적인 거 볼 때보다 무슨 생산적인 읽을거리라도 읽으면 갑자기 좌뇌에 공격이 거세지는데 2014년 하반기부터 2022년 현재까지 공부나 유용한 정보 읽기는 포기한 지 오래.
오늘 오전 8시 경부터 현재 오후 11:00. 15시간 동안 신장과 심장과 폐, 명치 부근을 미친듯이 진동하게 건드는데 명치가 조이면서 통증이 있고 심장도 죄어오면서 쥐어짜는 것 같고 심장이 오늘 15시간 동안 계속 쉬지않고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이러다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고통스러움. 숨 쉬기도 힘듦.
갈증도 나고, 입술이 바짝 마르고 입술이 오늘 하루사이에 부르텄다.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30
폐와 심장 그리고 신장 공격이 16시간 30분째 지속. 숨쉬기가 힘듦.
천골과 흉골, 머리골까지 압박과 진동이 들어오는데 갈비뼈가 눌리는 통증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마치 엄청 꽉끼는 속옷을 입어서 숨 쉬기 힘든 것처럼 말이다.
천골이 압박과 진동하면서 생식기까지 조이고 흉부 압박도 심하고 내장 역시 송곳으로 쿡쿡 쑤시면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지속.
오전 12:30분쯤 자려고 누웠고 계속 이미지 삽입. 기억 추적해가면서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주파수로 난도질.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그 부분에 진동공격이 심한데 작열감이 있음.
혈관 염증을 일으킨 후에 혈액 속 미생물과 각종 균을 가지고 골반과 척추를 튕기면서 올려보내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이어서 머리가 조여오면서 뇌혈관 공격이 지속 중.
공격들어오는 양상을 보면 미생물이나 각종 균이 모여있는 신체 부위를 건들거나 외부 음식이나 공기에서의 균 등을 악용해서 호흡기나 혈관을 통해 미생물과 각종 균을 나노입자처럼 사용.
물론 혈액 속 미생물 뿐만 아니라 철, 나트륨 등 호르몬과 전해질, 효소 단백질을 을 악용.
혈액의 산소 부족으로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호흡곤란으로 시달리고, 효소 부족과 효소 불균형에 시달림. 그리고 위산 부족을 초래해서 속쓰림과 속 더부룩함과 울렁거림을 24시간 야기.
현재 화요일 오전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