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9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1:00
1시간 가까이 또 극한 살인고문. 이제 그만 눈물 흘리고 싶다.
내가 왜 마루타로 살아야하는지? 그 누가 나를 이렇게 장기간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게 할 권리와 자격이 있는 것인지 아무리 그 누가 국가일지라도 이렇게 한 개인과 가족의 인생과 목숨을 함부로 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을 입장을 바꿔서 저 가해자 살인마집단이 피해자 본인과 피해자 가족들이 당한 것처럼 똑같이 당한다면! 이래도 계속 이렇게 살인고문을 지속할 것인지?
명치 부근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땅기고 머리 근막도 잡아 당기듯이 콕콕 쑤시고 머리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듯.
귀 고막도 뜯겨나갈 정도로 살인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매번 반복되는 주파수 살인진동.
오전 1:00 ~ 2:00
올해부터 더 심해진 고문 중 하나로 유튜브 같은 것으로 영어 강의를 들으려고 하면 그 강의 소리가 내 머리골을 동시에 울리게 해서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하고, 성대도 울리게 하고, 왼쪽 귀 고막도 찢어질 것처럼 만든다는 것이다. 외부 전자 장치와 내 언어피질 (청각, 시각, 발성) 주파수를 동시에 공명시킨다고 보면 된다.
유리잔을 외부 주파수로 공명시켜서 깨뜨리는 원리와 같다.
물론 눈 시야장애도 겪고 있다.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시계추도 아닌데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실상은 횡파 스핀 방향 고문대로 움직이는 것.
시야장애를 유발하게 시각 기억피질을 계속 읽히고 말하는 발성을 고문 받은 것은 2018년 2월부터이고, 이어서 키보드로 자음과 모음 입력하고 문장 쓰는 것 등 손가락 움직임을 복제하게 이용 당하고,
그 다음엔 청각과 발성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인데 듣자마자 내가 따라하는 ( 속으로 말하니 밖으로 발성하나 상관없음) 언어 관련 영상 들을 때 특히 들어오는 고문.. 이것은 최근 들어서 더 심해짐.
오전 2:00 ~ 3:00
왼쪽 다리가 저리기 시작. 그리고 생식기 부근의 가려움 유발.
혈관 공격이 또 시작됨.
갈증이 심하게 나고, 뇌혈관 눈혈관을 건드는데 눈앞이 뿌옇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음.
뇌간의 웃음중추 자극해서 실없는 웃음 유발하게 하는데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영향가게 고문질.
이후,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관자놀이 부근에 유독 진동이 심하고 머리 대뇌피질 혈관을 또 미친듯이 고문하는데 눈 혈관까지 영향. 시야장애가 심각함.
무슨 내가 기계도 아니고, 기계도 이런 식으로 14년간 365일 24시간 돌렸다가는 이미 고장나서 폐기처분 되었을 것.
오전 3:00 ~ 4:00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정말로 1초도 쉬지 않고 극한 살인 고문을 4년 2개월 내내 지독하게 인권을 완전히 무참히 짓밟아 버리고 계속 살인 공격하는데 지금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면서 허리 통증과 더불어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갈증이 심하고 입술이 바짝 마르고 텄음. 속도 안 좋은데 자꾸 위를 건드네. 입술이 위와 연결된다고 함.
머리 또한 무겁고 멍하게 만드는데 이러고는 더이상 못 버틸 것 같다.
머리혈관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이러고 죽음보다 더 지독한 살인고문 받으면서 살아있는 것 자체가 나라는 인격체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오전 4:00 ~ 11:59
8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잠을 잔 게 아니라, 누워있는 마루타.
오전 5:19, 오전 7:23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일어날 때마다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일어났을 무렵,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7:30 분부터 4시간 넘게 계속 혈관 건드는데 피가 안 통하게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팔다리가 저리고 머리까지 저림.
혈액 등 체액이 계속 역류하게 하는데 이때마다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면서 뇌졸중 위험이 굉장히 심함.
속이 더부룩하고 경추부터 쫙 조이면서 머리 혈관을 누르는데 그 통증이 계속 지속. 목 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목이 메이고 조이고 구역감이 있음.
머리 진동이 굉장히 극살인적으로 지속.
특히 두정엽을 집중 건드는데 신체 이미지, 특히 생식기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팔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질.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겨우 타이핑 치고 있음.
주변 이웃 소음을 증폭하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음파 공격이 지속.
그래서 비인지 피해기간일 때 는 층간소음으로 오해. 그리고 정도가 지나치면 보복성 소음공격으로 오해했다가 나중에 이 피해를 인지하게 되면 이게 음파 공격이라는 것을 알게됨.
오후 12:00 ~ 7:00
오후 12시부터 2시간 가량 명치 부근이 굉장히 아프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2시 조금 넘어서부터는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하면서 팔다리도 저리고
머리 혈관 건드는데 산소가 부족하게 만들면서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면서 졸음이 쏟아지고 하는데 기절할 듯이 잠이 듦.
중간에 머리가 터질 것처럼 해서 다시 일어났다가 유튜브 좀 보는데 또 경추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진동이 몰아치는데 또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면서 기절하듯이 쓰러짐.
오후 4시쯤 일어났는데 또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가 힘듦.
오후 5시 전후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호흡도 곤란하게 공격질.
선거하러 못 갈 컨디션이고 무기력할 정도로 살인공격이 지속되다가 그래도 대선이니까 겨우 옷만 추려입고 나옴.
집 앞 5분 거리라서 멀지 않은 거리인데 워낙 호흡곤란 야기고문을 당하다보니 켁켁거리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겨우 투표.
속도 울렁울렁거리게 내장 공격이 지속되는데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필히 있어야 할 중요한 효소, 미생물이 불균형 상태로 만듦.
슈퍼 들렀다가 겨우 집에 오후 6시쯤 들어왔는데 이때부터 머리 속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시키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너무 아픈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소음과 진동이 들리는데 정말 끔찍함.
오후 7:00 ~ 9:00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방귀가 이전과는 달리 마치 뻥튀기 아저씨가 뻥이요~ 하면서 뻥튀기를 할 때 내는 것처럼 방귀가 나옴.
주파수가 피부와 혈관에 흡수되듯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골과 전신을 진동시키고 혈관을 수축하는데 말초신경계부터 중추신경까지 전신을 휘감으면서 흡수된듯이 살인고문질.
손가락 끝이 차갑고 아프고 숨 쉬기도 힘듦. 전신이 냉기가 느껴짐. 히터를 켜고 이불 담요를 몸에 두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보니 너무 추움.
전신 세포가 다 진동하게 하는데 특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혈액 내 효소 가스 때문에 산소 부족에 항상 시달림.
설거지하는데 여전히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다리가 땅김.
이후 머리혈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머리 조임이 심함.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함.
갑자기 눈알이 빠질 것처럼 혈액 등 체액이 눈 혈관부터 하두정엽까지 원형의 띠를 두른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옴.
곧이어서 내장을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설사.
오후 9:00 ~ 10:30
좌뇌를 도려내는 듯한 혈관공격이 들어오는데 진동이 미친듯이 요동침.
좌뇌만 감각이 없어짐. 피가 돌지 않는 듯한 느낌.
다리가 저리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머리 깊은 속부터 엄청나게 진동이 가해지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복부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극심하게 튕기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계속 움직임.
오후 10:30 ~ 11:59
경동맥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혈관이 심하게 조이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머리 혈관 역시 뇌졸중 증상 유발.
눈혈관도 압박하는데 안압이 오르고 눈 시야장애도 심함. 글씨가 번져보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