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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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3:30

 

자다말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갈증이 남. 

 

 

오전 3:30  ~  9:30

 

 

6시간 동안 수면박탈과 방해.

그리고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시간  확인하니 오전 3:34.

간신히  눈을 뜨고  뉴스기사보니 윤석열  국힘당 대선후보가 대통령 당선.

 

이명박 정권 때 뇌생체실험 타겟되어 박근혜, 문재인  정권, 이제  윤석열 정권. 

 

대통령을 4번이나 거친 기간동안 뇌생체실험은 여전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끔찍하다.

 

 

현재 오전 4:16.   50분 가까이  내장이 뒤틀리고 신장,심장과 위, 흉선, 쇄골 부근에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심장을 쥐어짜는 통증.   속도 안 좋음.

 

혈관 건드는데 다리가 저리고 눈도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오전 4시 30분 무렵부터   복부가 심하게  부어오르게  미생물  효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도  빠질 것럼 욱신욱신거림.

 

5시간 동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  

 

30~40분 간격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이 미친듯이 진동을 퍼붓는데 손가락을 귓구멍에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소음과 진동이 심하게 요동침.  끔찍함.

 

눈을 감으면 잠을 자지 못 하게 동영상 이미지가 머리에서 계속 떠오르게 하면서  시각 기억 피질을 자극.

 

잠도  못 자게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살인 고문질.

 

오전 9:30  ~  오후 6:30

 

쉬지않고 내장이 뒤틀리게  살인고문중.

 

다른 비피해자들 어엿이 직장에서 근무할 시간 동안,  나는 직장도 제대로 다니지 못 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출근을 못하게끔  혈관 공격에 산소가 부족하고 영양분이 부족한 상태를 만들어 뇌를 졸린 상태로 지속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지속 고문 중.

 

내장 뒤틀리다가 오후 12시부터 2시간 가까이 오른쪽 목빗근과  우뇌의 근막이 심하게 뒤틀림.

 

이후 속이 더부룩하고 계속 가스가 차고, 허리와 옆구리, 명치 부근의 통증이 있음.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 것처럼 머리도 지속적으로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졸음이 쏟아지게 해서 1시간  30정도 알람 설정했는데  편히  못 자고 중간에  2번이나 머리 속이 터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와서 고통스러워하면서 깼음.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건드리는데 효소의 ph가 약산성이 정상인데 그것의 균형을 깨트리면서까지 생식기 질의 미생물을 가지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질염에 걸림.  

 

그리고 소화효소를 건들다보니 항상 속에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배가 뒤틀리고, 더부룩함이 지속. 

 

그 때문에 머리도  항상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중간중간 복제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처럼 아주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이게 반복.

 

오후 6:30  ~ 오후 11:00

 

쉬지않고 내장이 뒤틀리게  살인고문중.

24시간  내장이 뒤틀리고 울렁울렁거리고 소화가 안 된다고 보면 됨. 오늘은 속쓰림보다는 속이 계속 토할  것처럼  살인고문 중.

 

머리 역시 중간중간 깨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다른 비피해자들 어엿이 직장에서 퇴근하고 자유를 만끽할 시간 동안, 나는 매일 이러고  죽기 직전까지 실험 고문 당하면서 죽지 못해 버티고 있다.  

 

이제는 이러는 것도 의미가   없을 듯.

 

 

내가 직장을 1달 보름정도  쉬고 있는데  직장 잘리고 바로  취업을 했었는데  3월 3일에 직장에서 극살인고문이 들어왔고, 그거 간신히 버티느냐고 표정이 일그러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서  학원 원장과 학부모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남겼고 그 후로 줄곧 살인고문.  주말 내내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월요일에는 출근을 못 할 정도의 몸 상태를 만들어서 직장 못 갔고  입사 4일만에  눈치보여서  그냥 그만 둔다고 했고 그 일주일동안 또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고문 받으려고  태어난 것 같은 느낌이고  살인적인  고문에  겨우 밥 먹고 쓰러질 것 같은 고문에  대부분 시간을 누워있고 일주일을 폐인처럼 보냄.

 

집에서 쉬는 게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실험 고문용으로 쓰이고 있음.

 

 

오후 11:00  ~  금요일 1:30

 

머리 좌뇌를 완전히  복제해가려는 속셈으로  음파와 빛 전파로 극한 살인고문.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너무 흔들리고 어지러움.

 

 

자려고 하니

오전 1:40 분 전후로 체액이 열 공격에 뎁히는 통증 공격질.

 

코 혈관 건드려서  마치 벌레 물려서 부운  것처럼  만들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