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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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8 분에 자려고 누웠음.

 

그 후에 4차례를  끔찍한  살인고문에  고통을 느끼면서 깼는데  그 시각을 캡춰.

 

1:55, 2:47, 5:16,  6:20

 

깰 때마다 꿈을 꾸게  한 뒤에

기억 복제해 가는데 

자다말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갈증이 남. 

 

내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도 아닌데 세탁기 탈수통이 된 것 같고  머리 속 진동을 잘 느껴보면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미친듯이 소음과 진동  유발.

 

 

방광도  터질 것 같고  특히 마지막에 일어날 때는  눈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통증이고 머리 속 진동이 헬리콥터 수준임.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굉음을 내면서  진동함.

 

오전 6:20분에 깬 이후로 피해글 남기는데 오른다리가 저리게 하는데  40분 넘게 저리고 팔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할 정도로 뇌를 건드네.

 

 

내장 뒤틀림이 또  오전 6:45분부터 시작. 눈알은 미친듯이 미친듯이 마구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림.

 

오전 7:08분터 속쓰림 야기와 왼팔 가려움 유발 중.

 

금요일 오전  7:15  ~ 10:15

 

3시간  내내  팔다리와  머리가 저리고, 머리 진동과 압박이 심해서 머리 부여잡고 있고, 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에 빛  진동 공격이 심해서 눈을 감으면 눈알이 덜덜덜덜 떨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감아도 감은 것 같지 않음.   계속  기억이 떠오르게 하면서 기억추적 당함. 

 

지금도 머리에 피가 잘 통하지 못하고 저림.

 

금요일 오전   10:15  ~  11:59

 

다리가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밤새 건드려놨네.

 

속쓰림 고문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뇌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기절할 것처럼 잠이 쏟아지게 살인고문 중.

 

내장과 다리, 머리 혈관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음성 주입도 조롱과  욕설을 섞여가면서 동시에 머리진동과 압박 공격이 정말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 개같은 뇌생체실험 타겟된 이후로 편히 내 집에서 쉬어본 적이 없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발음도 어눌해지고 했던 말 반복해서 내뱉거나 말더듬 증상 나타나게 해서 병신 만들고 

계속해서 내장은 4년 2개월째 24시간 365일  뒤틀리고 가스로 가득 차있고 이게 뭔 개같은 삶이냐.  

 

기가 찬다.  내 동의없이 14년째 내 목숨을 가지고 마루타로 쓰다니.

 

계속 반복되는 장기 기억 추적과 단기 기억 추적 고문질.  지네가 뭔데 남의 생각을 실시간 처 읽는 것도 모자라 내 기억을 다 추적해서 복제해 가!!  그것도 공짜로~  내 소중한 목숨 병들어가게하고 죽어나가게 만들면서!  그냥 차라리 내 손으로 죽어야 이 말도 안 되는 끔찍한 살인고문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

 

오후 12:00   ~ 5:50

 

다리가  터질 것처럼 혈관  건들고 생식기   질염 걸린 것처럼 염증공격해서 분비물 나오고,  내장 공격에 지속적으로 더부룩함. 

 

경동맥 공격이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옆으로 돌리기가  힘들고 머리 혈관 공격이 지속.

 

오후 1:50분부터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앰뷸런스 불러야 할 상황.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1초도 쉬지않고   5시간  넘게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이게 보통  살인고문이  아님.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5시간 지속.

 

호흡이 곤란하게 극살인고문질. 그것도 5시간 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부동맥,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에 이르기까지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말을 하려고 하면 성대가 그 외부 주파수와 공명하면서 가뜩이나  머리골 터질 것  같은데 이게 말을 할 때마다 더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임.   유전자 복제시에 전신을 뒤흔들면서 아주 지독한 진동공격이 들어오기 때문.

 

 

친구나 언니들과 얘기나누기 힘들 정도가 되었고, 직업도 학원 강사였는데 4년 2개월간  너무 고통스러웠고 간신히 버텼는데  이게 장기간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피해자 중   피해가 지독하게 잔인한 탑 3  안에 들게되면서 이제는 점점 더 상황이 안 좋게 되고 아예 직업을 가질 수 없는 상황.

 

다리가 심하게  땅기게 하고 피가 안 통하게 하면서 질염이 걸리게 미생물 계속 공격이 들어옴.   장  미생물 뿐만 아니라 질과 다리 피부의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염증에 시달림

 

팔다리가  5시간  내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6:20   ~ 8:30

 

1초도 쉬지않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게하게 하고,심장 박동수가  미친듯이  뛰게 하고 심장이 터질 것처럼 5시간 가까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그것도 모자라  마치 심장 박동수가 미친듯이 뛰듯이  혹은  난타 공연에서 북을  미친듯이 칠 때처럼 머리  혈관 속을 두근두근거리고 울리게 하는데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공명하면서 흔들리고 진동하고 요동치는데 이런 극한 살인고문을 2시간째  지속.

 

특히 경동맥 공격이 가히 살인적인데  경추 뒷목이 뻣뻣하게 경직되고 뒷골이 땅기면서 머리에 피가  제대로  순환이 안 되면서 뇌경색  혹은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음.

 

너무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빠개질 것 같아서   쇄골, 목빗근과 유양돌기, 귓불을 한동안 부여잡고 있었음.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6시간  30분을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을 가하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죽으라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 되고   동시에 단백질  분해와 합성고문으로 머리카락이 갑자기 빗자루처럼 뻣뻣해지고 얼굴 피부도 쭈글쭈글해지면서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저 가해 살인마 집단의 의도대로 바로 안  죽어서 안타까운지 오후 8:20분부터는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와 잇몸이 녹아내리는 통증임.

 

오후 8:30  ~  9:30

 

허벅지  안쪽과 골반저 근육이 진동하고 조이게 하는데 생식기까지 조이고 이어서 흉부  압박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여전히 힘들고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입안이 바짝 마름.

 

밥 먹는데  경추와 머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살짝만 넣어도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이 느껴질 정도이고, 침에서  씁쓸하고 짠맛의 펩타이드  맛이 나게 함.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아픈데 그 원인은 윗니와 상악골과 대뇌골의 극살인고문  때문.

 

뒷목이 또 경직되게 하고 밥 먹는데 사레 걸리게 함.

 

오후 9:30  ~  10:45

 

내장 공격이  1시간  15분간 들어오는데  하복부가  땅기고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혀 근육을 간간이 뒤틀기 시작.

 

아까처럼 심장이 터질 정도는 아니지만  효소 가스 공격 때문에 호흡곤란이 있고 생식기 호르몬과 미생물 공격이 또 들어옴.

 

오후 10:45 ~ 토요일 오전  1:45

 

또  3시간째 극한 살인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눈 병신됨.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 통증이 있음.

 

이어서 머리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아픔.

 

하복부가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르고 터질 것처럼  땅김. 진동이 하복부에 미친듯이 진동.

 

장 미생물을  분해 및 부패시킨 뒤에 이렇게 만든 효소로 뇌 혈관까지 도달하게 하는데 머리 진동 역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진동.   뇌혈관에 산소가 부족한데 특히 눈혈관을 건드는데 눈이 계속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특히 귓바퀴 바로 위쪽 변연계와  그리고 두정엽과 하두정엽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아주 금요일부터 토요일로 이어지는 날까지 개좇같이 살인행위하고 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