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12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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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45 ~   3:00

 

어제 3월 11일  극한  살인고문에 이어서 또 토요일에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이제는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배가 부글부글거림.

 

좌골, 골반,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배 근육이 땅기고 속쓰림이 있고,  눈알이  쓰라림. 

 

갈증도 남.

 

인간의 삶이 아님.  이런 정신나간 범죄가 실제 존재하다니.  그것도 국가주도로 소수의 무고한 민간인 학살. 

 

 

토요일 오전  3:00 ~   5:50

 

2시간  50분 동안 자는 동안  뇌 모니터링.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와 귀 고막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이러고 자는 동안에도 고문 받는 게 일상이 됨

 

 

오전 5:51,  극살인고문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자면서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귓 속도 심하게 가렵고 아픈 거 느끼면서  잠.

 

속쓰림도 지속.

 

눈알이 무엇보다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갈증이 나면서 목구멍도 칼칼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예전에도 자다가 고문이 심하게 들어와서 깼을 때 오른팔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서 놀랬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전혀 안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감각이 없음.  오른팔에 50분째 피가 안 통함.  왼팔에 비해 오른팔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짐.   내 팔이 내 팔 같지 않고 쇳덩이를 달고 있는  느낌.

 

계속 머리 뇌혈관 건드는데

머리도 무겁고 눈 초점은 안 맞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가 먹먹하다못해  잘 안 들림.

 

토요일 오전  6:00 ~   11:00

 

자려고  누웠는데

5시간 동안 2~3번은  깼음.

 

깰 때마다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계속 기억추적과  꿈 주입.

 

하도 살인적으로  전파와 음파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진동과 소음이 내내 지속.

 

오전 11:00  ~ 오후 1:00

 

눈을  뜰  수가 없네.   눈알이  빛 주파수에 의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하도  혈액  가지고 빛 전파와 초음파로 난도질하는데 진짜 기가 막힘.

 

팔다리가 힘이 쭉쭉 빠지고 제멋대로 움직임.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게 고문질.

 

점심  준비하는 내내 머리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하고 두피가 가려움. 

 

다리도 굉장히 무겁고 조이고 땅기고  혈액이 다리에 몰려있게  고문질.

 

이후 밥을  먹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굉장히   어지럽게  주파수 파장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앞은 덜한데 옆을 바라보기가 힘들 정도로 측면에서 주파수 공격이 아주 죽일듯이 들어옴.   나를 둘러싼 공기가 아주 답답하고 심하게 출렁출렁거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전파 샤워를 가하는데  흉부 압박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폭발물이 터지는 것처럼 갑자기 흉부가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이게  다른 때는 복부가 그런 식으로 들어오고, 어떤 날은 경추부터 머리가 터질 것처럼 들어옴.

 

미생물이 분해와 부패하게  초음파로 난도질하다가  폭발물 터지듯이 그렇게  몸 속에서 가스가 터짐.

 

그 후로 오후 12시 10분부터 머리 혈관과 뇌혈관으로 생화학가스가 잠식하게 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이 침침하다못해 흐릿흐릿하고 머리도 급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하는데 바로 쓰러질 듯 몸 속 혈관 상태를 산소 부족과 영양분 고갈 상태로 만들면서  머리 속을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살인고문을 하는데 이런 식으로 벌써 4년 2개월째 24시간  반복적으로 살인고문하고 있고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머리와 전신에 전파와 음파 처 맞고 산 지도 벌써 14년째임.  이제는 이렇게  끔찍하게 살인적인 고통받으면서 굳이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야하나  상당히 회의적인 상태이다.   

 

인간한테  결코 해서는 안  될 짓임에도 본인의  어떠한 동의 없이 그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빼앗고 건강을 잃게 하고  하루하루  24시간을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게  하는데  문제는 이게  끝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고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처럼 기계처럼 본다는 것이다.  

 

이러한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마루타로 살 이유가 없음에도 마치 내가 이러고 마루타로 살아야 했던 운명인 것처럼  세뇌하면서 각종 살인 실험 고문과 조롱, 욕설, 희롱의 기계음성을 주입하면서  한 인간의 인권과 자유, 평등,  기본권을 완전히 박탈한 채

국가와 국가기관 관계자 살인마들의 이익만을 위해  특정  명목과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오후 1:00   ~ 3:30

 

왼쪽 다리가 굉장히  저리게 하고 또다시  흉부 압박이 심하고 숨 쉬기가 힘듦.  

 

눈알도 쓰라리고 뻑뻑함.

 

2시간 30분째 1초도 쉬지않고 흉부 압박 고문이 심해서 숨쉬기가 어제에 이어서 고통스럽고 무엇보다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이러고  계속 살아있으면  병신인증하는 개 살인 고문.

 

오후 3:30   ~ 6:30

 

극극살인고문.  3시간  동안 쉬지않고 지금 당장 죽일 것처럼 고문하는데 물구나무를 한 느낌. 

 

팔과 다리에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들어와서  (특히  팔)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의  피가 목과  머리로 몰리게 하는데   뒷목과 머리에 피가  잔뜩 몰려서  당장이라도  뒷목 붙잡고 뇌졸중으로 쓰러질 것 같음.

 

그 상태도 고통스러운데  뒷목과 머리가  분리될 것처럼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머리 근막과 혈관이 배근육 뒤틀리고 땅기듯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았음.

 

이거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 함.  비피해자라면  살아생전 당할 일 없는 일을  최근 4년 넘게 매일같이 당하고 있음.

 

오후 6:30   ~ 7:30

 

어제도 극살인고문에 지칠대로 지쳤는데  오늘도 어제에 이어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쳤는데 그것도 모자라 또  1시간 동안 마치  내 머리가  아스팔트와 시멘트바닥에 천공기로 뚫어버리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동이 너무 고통스럽고 귀 고막도 찢어질 듯 아픈데 손가락 끝을 귓구멍에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헬리콥터 모터 소리가 남.

 

오후 7:30   ~ 9:40

 

혈액을 건드는데  원활한 순환이 안 되면서 냉기가 느껴짐.

 

머리 전체에  피가   안 돌고  저 살인마들이 실험을 원하는 부위의 뇌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머리가 저린 느낌과 함께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은 느낌임.   오늘 아침에 오른쪽 팔도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하게 해서 감각이 없었는데 머리가 저림.

 

한동안 저리게 했다가 머리를  정수리와  양측면에서 심하게 압박하면서 조이는데  순간적인  두통이 심했음.   머리가 빠개질 듯 함.

 

계속 혈관 건들다보니 특히 팔다리의 혈관을 집중 건드는데  팔다리에만  집중 냉기가 느껴짐.

 

그리고  항문 괄약근을 건들면서 미생물 이용하는데 순간 항문이 건조해지면서 가렵고 항문이 서로 포개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고 걸을 때 불편함. 

 

이어서 오른다리가 또 저리게 하고 눈이 침침한데 대뇌피질 혈관과 눈혈관을 건드는데 두피를 만져보면 작열감이 느껴짐.  그리고 심장박동수가  빠르게 뛰듯이  머리  전체에 심한   박동수가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머리 사방으로 전동 드릴로  박으면서 고문하는 듯한 진동 주파수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8:50부터 또 50분동안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듯한 아주 끔찍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이 경직되고 후두엽에 총 맞은 통증이고 귀고막과 측두엽도 칼로 도려내는 통증임

 

오후 9:40  ~   10:10

 

밥 먹는  25 분 내내   세탁기 탈수통처럼   머리  속을  끔찍한 진동으로 돌리는데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어제 3월 11일부터 심장과 흉부, 경추, 팔 다리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뒷목이  허리 끊어지듯이 끊어질 것 같고 머리가  몸에서  잘려나갈  것처럼 계속 극극극  살인고문질.

 

공격이 원래 2018. 2 월부터 살인적으로 들어왔는데 이게 2022. 2월부터  더 알파로 심해짐.  이제는 더이상 못 버틸 것 같다.  

 

오후 10:10  ~   11:00

 

계속 반복되는 귀고막이   찢어지는 통증과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뇌간과 후두엽 정중앙을 총으로 쏴서 구멍이 뚫리는 통증임.  이게 어제오늘 반복.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30

 

복부가  터질 것 같이 미생물 공격이  심함.

 

아까는 입에서 똥맛이 나게 하더니 지금은 입안이 심하게  텁텁함.  

 

입술이 3월 들어와서 내내  마르고 입술이 갈라지고 부르트고, 항상  속이 더부룩함.   위와 입술이 관련이 있는데  위 공격이 심함. 

 

이어서  오후 11:30분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 야기.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살인고문질.  

 

 

하복부 내장  미생물 효소 건드는데  가스가 이미  가득차서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오고  땅김. 

 

중간중간  만들어놓은 DNA 중합효소로 머리 혈관 내 세포 건드는데 머리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