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3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30 ~ 오전 2:30
오른쪽 허벅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동시에 내장은 뒤틀리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후두엽과 망막, 그리고 뇌간에 빛 공격이 심해서 눈이 부심.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우낀 것은 유튜브를 보고 있었고 댓글을 읽고 있었는데 음성으로 욕설로 병신이라고 주입이 들어왔는데 순간 댓글에 병신이라는 글자가 떡하니 있어서 깜짝 놀라서 다시 댓글을 이어서보니 병신이라는 글자가 없음.
글자는 눈이 보는 게 아니라 뇌로 보는 게 맞다는 것을 고문을 통해 일깨워 주네.
결론은 내 뇌에 기계 음성이든, 생각이든 저 가해자 살인마들이 주입하는 대로 나는 내 눈으로 본다는 것이다.
오전 2:30 ~ 오전 11:00
자는 동안에도 머리 진동과 압박 공격에 시달림.
자는 동안 수시로 깼는데 자는 사이에도 끔찍하게 이용 당함.
팔 다리는 항상 힘이 빠지고 저리고 종아리 피부 역시 가렵고 생식기도 가려움. 미생물 공격으로 인한 것.
장 미생물 공격도 자는 동안 심한데 허리 통증과 옆구리 통증이 있고 눈앞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못 뜸.
빛 전파와 초음파 공격이 자는 동안 집중적으로 들어오면서 전신과 머리진동을 아주 살인적으로 가함.
일어날 때 쯤 눈알이 내사시로 되어 있고 눈알이 너무 찢어질 것 같아서 한동안 눈을 못 뜨고 머리 진동과 더불어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여서 한동안 일어나고도 5~10분 정도 앉아있어야 함.
밤샘 살인고문에 화장실 가려고 하면 다리가 주저앉을 정도로 힘이 빠져있고 심하게 저리고 땅김.
복부는 이미 남산만하게 항상 자고 나면 부어있음.
이런 개 같은 살인짓거리가 4년 2개월째 매일 반복됨. 물론 타겟되어 14년째 전파음파 처맞고 살고 있음.
오전 11:00 ~ 오후 4:00
오전 11시부터 5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3월 11일부터 연속 3일째 팔, 어깨, 뒷목, 후두골까지 심하게 피가 몰리게 하면서 뒷목이 끊어지는 통증이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후두하근과 후두엽 그리고 유양돌기와 하측두엽 부근에 피가 급 몰리면서 뇌졸중과 고혈압 증상 유발. 금방이라도 뇌졸중으로 쓰러질 것처럼 만들면서 동시에 엄청난 살인진동 퍼붓는데 목과 머리가 두동강나서 분리되는 느낌의 끔찍한 살인고문이 3일 연속 중.
오후 2시부터는 머리가 급 멍해지고 어지럽고 산소부족에 시달리게 하면서 머리에 피가 제대로 순환이 안 되게 하는데 팔다리 저리듯이 머리도 저림.
눈이 침침하고 글씨가 번져보이고 겹쳐보이고 흔들려보임.
속쓰림도 지나쳐서 내장이 아예 구멍이 뚫릴 것 같음.
오후 4:00 ~ 4:30
아까 오후 3시 30분부터 참기힘들 정도로 너무 머리가 무겁고 뽀개지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고문해서 누웠는데 머리에 진동을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30분 넘게 진동시키고 이어서 10분 가까이
전신 체액이 뜨겁게 뎁히면서 원통 돌리듯이 돌리는데 너무 어지럽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호흡도 곤란하고 너무 이 짓거리 당하는데 기가 차서 벌떡 일어남.
오후 4:30 ~ 6:30
팔다리가 미친듯이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고 내장진동 고문에 속은 울렁울렁거리면서 속쓰림이 있음.
쇄골부터 왼쪽 목빗근, 유양돌기와 측두엽 전체를 진동시키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후두엽과 측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두 동강 날 것 같음.
동시에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허기가 지고, 혈액순환이 안 됨.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계속 지속.
눈알도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이어서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 끔찍하다.
오후 6:30 ~ 11:30
오른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김.
지긋지긋하다. 고문받는 삶.
경추부터 뒷골까지 통증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와서 목을 들고 버티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눕는 게 좋을 듯 싶었는데 머리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면서 머리에 피가 몰림.
그래서 다시 일어났는데 이번엔 5시간째 전신을 횡파와 종파로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을 시키는데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휘감으면서 원을 그리고, 사선 그리고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돌리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머리 역시 진동과 회전 고문으로 핑핑 돌림. 3시간 내내 쉬지않고 굉장히 어질어질함.
오후 10:30부터는 추가 고문으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와 눈 압박이 20분째 지속 중.
오후 11:30 ~ 11:59
지긋지긋하다. 그리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너무 싫다. 이러고 살인고문 당하면서 살고 있는 게.
지금도 다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무릎관절이 아프고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갈증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