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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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  1:30

 

왜 살아야 하나  싶다.  마루타가 웬말이냐.

어쩌나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24시간  전신과 뇌 혈관 세포에 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미생물 효소와 각종 호르몬 공격.

 

후두엽과 두정엽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다가 이젠 측두엽 집중 공격.

 

시야장애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살인고문.

 

1시간 30분가까이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갈증도 나고 입술이 마르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오전 1:30  ~ 2:30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뇌  혈관 세포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척추뼈 통증과  내장 복부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면서 복부 팽만에 시달림.

 

눈알이  또 뻑뻑하고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침침함.

 

오전 2:30  ~ 4:30

 

머리 주파수 압박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면서  억지로 잠이 들게 만들다가 동시에 40분 정도 호흡곤란 야기.  숨 못 쉬게 살인고문.

 

그리고 머리 관자엽 부근이 세게 조이면서 피가 몰리게 하면서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고  눈알이 일요일 하루종일 그리고 월요일  새벽 3시 30분이 다 되가도록 미친듯이 병신처럼  제멋대로 움직임.

 

삐~하는 소리와 함께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 들리고  머리  압박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발음도 굉장히 어버버하게 나올 정도로 뇌를 엄청 건드네.

 

계속  흩어져서 저장되어 있던 기억들을 끄집어내면서  건드는데  불을 끄고 눈을 감고 누우면  기억들이  이미지처럼 떠오르게 하면서   호흡곤란과 함께 잠을 못 자게  하고   불을 켜고 있어도 기억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하면서 머리 압박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4:30  ~  7:30

 

머리를 칼로 가르는 듯한 끔찍한 통증을 야기.  그리고 수면박탈 중.

 

눈알이 미친듯이 정신없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듯한 통증.

 

목구멍에 가래가 잔뜩 낀 상태로 숨 쉬기 힘들게 고문질.

 

 종아리 피부염과 생식선 고문이 줄기차게 들어옴.

 

치아도 빠질 것처럼 뿌리째 살인고문질.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머리골을  빙글빙글 휘감는데 

이마 부근에서 이미지 상이 거꾸로 된 상태에서  컬러로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 상태에서 기억피질에 있는 모든 것을 빼가는 것.  저 살인마들  죽여버리고 싶다.

 

 

5시간째 잠도 못 자게 극살인고문하면서 수면박탈 중.

 

사실 자는 동안 더 이용당한다는  사실.   기억추적이 거의 대다수지만,   추적한 기억을 재편집해서  생각주입하듯이 주입해서 꿈으로 꾸게 만들고 내 무의식생각을 처 읽기도  하고 내 무의식 생각이  아닌  것들을 세뇌시키도  함. 

 

오전 7:30  ~ 9:00

 

겨우 잠들었는데  왼 손가락 5개 전체가  감전된 것처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피가  안 통하고  아프게 하는데  자다가  깼음.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머리까지  피가 안 통해서 저림.

 

 

오전 9:00  ~ 11:00

 

자다말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목도 끊어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처럼 진동공격이 아주 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깼음.

 

오전 11:00  ~ 11:59

 

극한  살인고문.   다리가  저리고 걷기도 힘들게 전신을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회전시키듯이  나선형으로 돌리는데  스크류바  형태로 돌리면 된다고 봄.

 

눈알도 초점을 맞추기 힘들게  휙휙 돌아가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진동하는데 내 머리 속이 세탁기 탈수통에 든 빨래처럼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이게  1초도 쉬지않고 반복.

 

머리에  효소 화학가스가 차게 하는데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졸린 상태 유지.  이것을 2022. 2.4부터  집에 있으면서 거의 24시간  매일  당했음.

 

오후 12:00  ~ 12:40

 

왼쪽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게  하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생식선을 계속 건드는데 질염에 걸림.

 

새벽 2시 30분부터  계속 잠을 못 자게 계속 방해하고  기억추적만  하고 자빠짐.

 

머리 압박도 굉장히  심하고  가래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임.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눈은 병신됨. 

 

오후 12:40 ~ 2:40

 

2시간 동안의 극한  살인고문.

 

다리부터  항문과 미추 부근 그리고 요추부터 경추 이어서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시키는데   내장  속쓰림은 심하고  어질어질함.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굉음이 귀 고막을 울리고 그 진동은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요동치게 하는데  특히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조여오면서  목빗근을 삐끗한 것처럼 통증이 느껴지고 목과 머리가 두 동강 날 것처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진짜 머리에 감각이 사라지고 무거운 돌덩이나 쇳덩어리를 머리에 지고 있는 느낌.

 

오후 2:40 ~ 4:00

 

몸에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전신  혈관 세포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질.  

 

혈액순환이 안 되어 피부가 심하게 푸르스름하고 불그스름하게 변함. 

 

귀가 너무 터질 것 같이 고통스럽게 아픈데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로 머리 속 혈관 세포 진동을 가하는데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오후 4:00  ~ 5:00

 

가래가  뜬금없이 나오고, 머리 진동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머리  혈관 속을 난도질. 

 

오후 5:00 ~   7:30

 

새벽부터 아침까지 수면 박탈을 당해서 잠을 청함.

 

오후 6시 40분경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났는데 자는 동안에도  내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 속도 심장 박동수 뛰듯이 공격이 들어옴.

 

일어난 후부터 1시간  10분동안 또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과  함께  머리 속부터  귓 속이  쓰라림.    귓 속이  쓰라리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 고문.  뒷골과 측두엽에  피가 심하게 몰리면서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7:30 ~   9:00

 

아까 살인고문도  모자란 걸까?  또  내장이 쓸리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중인데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아주 맵고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에서 눈물이 고이면서 너무 고통스러움.

 

지금 시각이 오후 8:50분인데 여전히 속쓰림이 심하고  콧물이 줄줄 나옴.

 

머리 압박도 심함.   전신과 뇌혈관  공격이 4년 2개월째  아주 살인적으로 끔찍하게 들어옴. 그것도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오후 9:00 ~   화요일 오전 4:00

 

7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또 극한  살인고문질.

 

7시간  동안   허리가 끊어지고  다리가  땅기고 저리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명치 부근이 꽉 막힌  통증과  흉부 압박과 답답함.   숨 쉬기가 힘듦.

 

무엇보다 7시간  내내, 내장  작열감이 지속되는데  귓 속,  눈알까지 쓰라림.  

 

통증 중에서 작열감이 가장 고통스럽다고 함.    내장  속,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머리 혈관과 눈혈관을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살아있는 자체가 지옥이다.

 

압박과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가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돌리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게 살인고문질.  

 

 

정상인, 건강하게 태어나서  병신처럼  살고 있고,  24시간  365일 14년째  몸 통증을 달고 사는데 특히 최근 4년 넘게 극도의 살인적인 통증  고문을 당하면서 죽지못해 살고  있음.

 

이건  인간의 삶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