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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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4:00 ~ 5:00

 

오전 3시쯤 자려고  했으나  1시간 가까이 머리 속이 작열감이 있고 머리 혈관 세포에 진동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하복부가  생화학고문으로 인해서 가스가 가득차고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오전 3시 45분부터 30분간  숨이 멎을 것처럼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죽을 것 같음.

 

이후 열공격이 전신에 들어와서  땀이 나고, 갈증이 굉장함. 

 

내 머리가 스크류바가 된 것처럼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가 핑핑 돎.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머리 진동과 압박 공격이 지속되고 눈알도  쓰라리고 뻑뻑함.

 

오전 3시에 자려고  했는데  살인고문과 수면박탈로  벌써 오전 5시. 기가 찬다.   2014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화요일 오전 5:00 ~ 11:00

 

 

수면박탈이  이어지다가  오전 5시에 자려고 누웠고  특정 고문 주파수에 내 뇌파가 공명하게 만들어 잠이 들었다가  오전 6:38. 정확히  100분만에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깼음.  

 

100분간  뇌 모니터링 당하다가 복제할  무렵에 내장 효소와 호르몬을 가지고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이때 순간적으로 머리에 피가 몰리고 열 공격이 가해지면서  전신이 열에 뎁히는 열감까지 더해지면서  숨도 막히고  벌떡 일어남.  

 

딱 100분 자고 그 후부터는  자는 둥 마는 둥.

 

살인고문에 자다깨다 반복.  일어날 때 캡쳐 뜬 것.

 

오전 7:58,  8:28, 9:50, 10:22, 

 

 

일어날  때마다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앞이 핑핑 돌아서 초점을 맞추기 힘듦. 

 

머리골이 바깥쪽만  진동하는 게 아니라,  대뇌골 안쪽  뇌혈관이 진동하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항상  머리에  손을 대보면 열감이 있고, 심장  박동수가  빠르게 뛰듯이 머리 속에서 진동수가 미친듯이 뛰는데 마치 일정하게 북을 치는 듯함.

 

화요일 오전 11:00 ~ 수요일 오전 1:00

 

14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완전히 일어났을   무렵,   주입된 꿈을 꿨고  언니들과 조카들이 등장.  눈알은 항상  머리 시각피질에 빛 전파  처맞아서 항상 뻑뻑하고  동태 눈깔이 된 상태.  

 

누워서 자는  둥 마는 둥 했지만,  어쨌든 눈감고 자는 동안 머리와 눈 혈관에 엄청난 짓거리를 당했기  때문에 약 처 먹은 것처럼  눈상태가 좋지 않고  흐리멍덩한  상태.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찬 답답한 느낌이 들었고 전신이 다 쑤심.    

 

배는 밤샘고문에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가스가 가득차서 팽만 증상까지 있음.

 

화장실 갔는데 방귀가 엄청 뿜어져나오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

 

 

경추와 뇌 두개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도 뻑뻑하고 얼굴  모세혈관까지  건드는데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고 머리카락도 푸석푸석.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이후 다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있음.

 

밥을 먹는데 이번엔 굉장히 소화가  안 되게 하는데  급체한 느낌.

 

아마   비인지   피해자였다면 쳇기가  있는 줄 알고 밥을  안 먹었겠지.   

 

소화가 안 되고 명치까지  꽉 눌리는 좃같은 공격이 지속.

고통스럽지만  꾸역꾸역 먹음.

 

동시에  눈알이 쓰라리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가  나옴.

 

이후  전신혈관 건드는데  당연히  혈액  순환 방해.

 

냉기가 심하고   담요를 전신에 덮고 있어야 그나마 버팀.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변함.

 

머리  뇌혈관까지 건드는데  시야장애도 심하고  말도 어눌해지고  피해글  입력하는 내내, 뇌를 건들다보니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안 되게  언어피질  고문  중.

 

오후 2시부터 3시가 다 되가도록 눈을 못 뜰 정도로 머리 회전과 진동을 가하는데  앞을 못  보겠음.

 

기절을  하듯  쓰러짐.

2시간 동안 머리 진동이 머리 속부터 심하게  들어오는데 다리는 힘이 쭉쭉  빠지고,  머리에는 체액이  몰리고  눈알 역시 머리와 동시에 진동하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오후 5시에 깼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살짝 울렁거리고

갈증이 남.

 

이후 심장이 죄어오는데  심장이 너무 아프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쉬기도  힘듦. 

 

속쓰림 증상도 있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음.

 

오후 5시부터 180분간  생명의 위협을 느낌. 

심장이 너무 고통스럽고 호흡곤란과 더불어 머리  속이 쓰라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뒷목이 또 뻐근하고   뻣뻣하게 경직되고  후두엽에  피가  몰리고 목빗근부터  측두엽 그리고 정수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두통이  심함.   뒷목이 끊어지는 통증.

 

 

오후 8시부터  5시간째 전신 혈관  건드는데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고  몸 속  신경물질 건드는데   니코틴 성분으로 인해 비흡연자임에도 담배  냄새가 올라옴.

 

어제  3월 14일부터  오늘도  내장,  눈알,  귓 속, 머리  속 작열감이 심하고  호흡곤란 고문도  4년 넘게  매일  이어지고  있다.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말이다.

 

오후 9시부터 머리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서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림.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생식기 부근이  가려운데   미물생  효소 건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가하는데 머리와 눈알  진동이 끝이없고 머리가  또  터질 것 같음.

 

오후 9시부터  4시간  넘게  골반과 천골,  내장 그리고  경추와  턱관절, 뇌두개골 진동이  아주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호흡곤란 야기.  흉부 압박이  심하고 숨쉬기가  힘듦.   

 

눈 시야장애도 심하게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  초점이  심하게  흔들림.

 

머리에 항상 효소 및 생화학 가스로 가득찬 느낌. 

무척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니  집중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게 거의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