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8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0 ~ 3:00
아까 목요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 20분간 몸 속 화학 고문으로 인해서 니코틴 냄새가 계속 올라와서 머리가 굉장히 아프고 호흡도 힘들었는데 금요일 오전 1시 20분부터 또 다시 생식기 부근이 축축한 느낌이 들면서 허벅지 안쪽부터 골반, 그리고 하복부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척수와 뇌간 부위까지도 진동으로 유동치더니 지금 엄청나게 갈증이 심하다 못해 목구멍부터 입안 가득 화학가스를 들여 마신듯한 느낌이고 물을 마셨더니 입안이 굉장히 씀.
치아 앞니의 잇몸이 심하게 붓고 아픈데 어제부터 그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고문이 들어와서 치아 뿌리부터 생이빨 뽑는 통증고문에 시달렸는데 또 고문질이네.
오전 1:40분부터 1시간째 내장과 머리 진동이 심하고 오전 2:44,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침도 비정상적으로 쓴맛이 지속중이고 목구멍부터 입안 점막이 건조.
금요일 오전 3:00 ~ 4:00
오전 2:50 분부터 흉부 압박 공격이 있으면서 호흡곤란 고문이 30분 정도 지속되고 오전 3시 20분 전후로 혈관을 건드리는데 갑자기 한기가 느껴짐.
오전 3:25분부터 20분째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누워있기도 힘듦.
내장부터 생화학가스 공격이 너무 심해도 혀를 내두를정도로 악랄해서 진짜 정.신.병.자. 가해집단이면서 살인자 집단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계속 생화학가스 마시고 있는데 어제 내내 실제 내장 호르몬 공격한 후 생화학 가스가 계속 호흡기관과 혈관을 타고 머리 쪽으로 올라가게 살인고문하는데 계속 속이 쏴하고 목구멍부터 입안 가득 메마르고 갈증남. 두통도 있고 눈알도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음.
오전 4:00 ~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전신을 뒤흔들면서 진동시키고, 동시에 오후 11시부터 니코틴 성분을 포함한 생화학 가스 공격이 호흡기관과 내장혈관을 통해 뇌혈관까지 도달하게 하는데 5시간 넘게 극한 살인고문 중.
뇌내압도 오른 상태고 숨도 막히고 체액이 메마르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오전 4:17, 자려고 누웠고 엄청난 진동 고문이 몰아침.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잠이 듦.
오전 8:20,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깼고 다시 누웠다가 오전 9시 40분경에 완전히 일어남.
일어났을 때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임. 갈증도 심함.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밤샘고문에 하복부가 심하게 부어오름. 화장실 갔더니 복부가 너무 땅기고 심각하게 부어있네. 방귀도 계속 나옴.
오전 9:50분경부터 1시간째 생식선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허벅지 안쪽부터 시작되어 복직근, 복횡근이 찢어질 것처럼 땅기고 피가 허벅지 안쪽, 생식기, 복부에 몰리게 하는데 마치 쇠파이프로 내장 속을 박는 듯한 느낌의 극심한 통증 유발.
오전 11:00 ~ 오후 2:00
속쓰림 유발 중. 뒷목이 또 끊어질 것 같음.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의 연속인데 끔찍하도록 잔인하다.
1시간 가까이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게하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누웠는데 눈을 감았는데 컬러로 된 시각 이미지가 평면 뿐만 아니라 입체 이미지로 떠다님. 이게 1시간 동안 지속
오후 12:10분부터 생식기가 가렵고 쓰라리다가 냄새가 올라오는데 질염에 걸리게 만듦. 자꾸 생식선 자극과 미생물 건들다보니 그렇게 됨. 항문도 가렵고 쓰라린데 괄약근 부근은 다 건드네. 미생물이 많이 분포된 곳. 이후 콧 속이 심하게 쓰라리고 매움.
오후 12:30,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
1시간 가까이 내장이 계속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네. 더구나 밥 먹는데 명치 아래 부근을 주먹으로 순간적으로 세게 내리 꽂은 것 같은 통증 야기.
오전 9:50분부터 현재 오후 1:44. 4시간째 쉬지않고 내장을 쥐어짜는데 얼마동안 지속할지 두고 볼 생각.
오후 1:50, 누웠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워서 눈을 감았는데 이 때부터 또 잠을 못 자게 방해.
머리골 진동과 눈알 진동이 마구 쏟아져도 그냥 누움.
그러다 잠시 몇 분간 잠이 들었다가 시각기억피질 건드는데 또 꿈을 꾸다가 깨기를 반복.
오후 2:40분부터 20분간 미친듯이 전신이 진동하는데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무슨 전신에 폭포수를 세게 맞는 느낌 혹은 저주파 물리치료기로 전신을 두드리는 듯한데 그런 비슷한 느낌이지만, 통증이 더 심함. 심장까지 옥죄는 느낌이니깐.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지금부터는 머리 혈관과 신경 건드리기 시작.
전신 진동뿐만 아니라 머리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속을 아주 난도질하는데 머리에 작열감이 있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고 머리의 뇌척수액이 요동치면서 휘젓고다니는 느낌.
잔잔한 바다 속의 배가 비피해자의 뇌라면, 폭풍우가 몰아치고 거센파도가 이는 바다 속의 배는 피해자의 뇌와 비유할 수 있을 듯.
비피해자 전에는 상상조차 못 했던 머리 속 진동.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귀에서 들리고 그 진동 또한 끔찍해서 내 머리골을 저 가해 살인마 개새끼들이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나는 진동 세기와 소음으로 가격을 하네.
뇌 세포 단백질 하나 하나 건들면서 화학고문하는데 앞니 치아도 뽑힐 것 같음.
유전자 세포 발현과 복제임. 눈알이 아주 좇같이 움직임.
오후 4:30 ~ 10:30
오후 3시부터 6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과 내가 지금 처한 환경을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이 끔찍한 살인고문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으로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뒷목과 머리가 두 동강날 것 같이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고 뒷목부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초음파로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참기 고통스럽다.
머리 속을 또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의 초점은 계속 안 맞고 어지럽고, 뒷목과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또 고통스럽고 말을 할 때마다 발음이 어눌하고 머리골이 흔들리는데 고통스러움.
쉬지않고 경추와 머리가 두 동강 나는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하고 생식기 가려움과 두피 가려움, 그리고 종아리까지. 혈관 내 염증 공격이 너무 심각.
눈알도 너무 뻑뻑해서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질염에 걸린 듯. 하도 질 괄약근 공격질하고 질내 미생물을 DNA 중합효소로 쓰느냐고 질 내 ph 상태가 엉망이 됨.
초음파가 머리 속 혈관까지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는 작열감이 지속.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과 함께 머리 속이 타는듯한 극심한 살인 통증. 절대 잊지 못 할 것.
오후 8:30 ~ 11:00
4시간은 내장을 그렇게 살인고문하고, 또 6시간은 뒷목과 머리가 두 동강 나는 듯한 정말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 뇌간 부근에 총구멍을 뚫어버리는 통증임.
어제는 니코틴 담배냄새가 몸에서 계속 올라오게 하더니 오늘은 암모니아 찌린내가 하루종일 계속 올라옴.
오후 9:50, 오른 다리가 굉장히 저리게 살인고문질 추가.
오후 10:30, 40분째 머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머리골 안쪽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좌뇌가 마비된 느낌 지속 중. 한쪽 뇌만 혈액순환이 안 되고 감각이 없음. 기가 막힌다. 살인고문.
오후 11:00 ~ 토요일 오전 12:45
어제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참기 고통스러운 극살인고문, 즉 머리와 뒷목이 두 동강 나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이번에는 그런 극살인고문보다 더 1.5배 더 고통스럽게 귀 고막이 터지고 찢어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뇌간에 총을 쏴서 머리에 구멍이 나면 이런 통증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1시간 30분 넘게 지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