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20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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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1:30

 

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펴고 위로 올리려해도  다리부터 골반, 척추, 머리골까지  진동과 압박이 몰아치는데  다리가 전혀 올라가지 않고 오히려 다리가 바닥쪽으로 내려감.

 

미추와 요추 부근을 하도 공격하는데  그 부위의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가려움.

 

갑자기 머리골을 360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지러움. 

 

오전 1시경부터 침이  고이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는데  뇌혈관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30분간 엄청난 초음파 살인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급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림.

 

피가 몰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아까 좀전에 먹은 아이스크림이 지금  초음파공격에 의해 분해되는데 쓴맛과 비릿한 맛이 올라옴. 

 

오전 1:30  ~ 2:00

 

간 부근을 엄청 건드는데 진동이 심하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머리를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면서 압박하는데   이게 지속적으로 반복 중이고 이때마다 머리가 급 멍해지고 졸음이 쏟아짐.

 

오전 2:00  ~  5: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5:00  ~   8:30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잠에서 깸. 

 

2시간 30분동안,  초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다리에 힘이 빠지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고,   속쓰림이 심하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눈알이  쓰라리면서 빠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머리골이 미친듯이 뒤흔들리는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머리골 깊은 곳부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진동.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특히 윗니의 앞니.   잇몸이 퉁퉁 부어오름. 

 

비가청영역대의 음파인데   들리지는 않는 소리지만 진짜 귀가 찢어지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살인음파 고문이 3시간째 지속.

 

50분째 빛 전파 공격이  뇌간과  이마엽과 두정엽에  쏟아지는데  눈이 너무 부시고  눈을 감고  있어도 굉장히 부심.    두정엽을 건드는데  내 신체 부위가   불쑥불쑥 떠오르게 만드네.

 

정수리와 뇌간, 후두엽에  빛 공격이 너무 심하고,  내장과 측두엽에 초음파 공격도 개좇같음.

 

머리 속에서  음파와 빛으로 난도질하는데 끔찍함.

 

오전 8:30  ~   9:30

 

실벌레 같은 게 눈앞에서 자꾸 날아다님.

 

1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눈알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미친듯이 죽일듯이  초음파와 빛 전파로 살인고문 중.  살기싫다.

 

좀 잠도 자고 싶고, 편안히  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이 현실이 기가 찬다.

 

오전 9:30  ~  10:30

 

완전 좀비된  느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오른다리와 오른팔이 심하게 땅기고 저리더니 어느 순간 감각이  없어지고  좌뇌부터 오른팔과 오른다리가 편마비가  온 듯한  느낌의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더해  마치 머리를 벽이나 문에 쾅 부딪힌 것처럼  쿵하는 통증 공격이  오전 10:20분경에 들어왔고 이후 눈 뜨는 괄약근이 풀어지면서 눈을 뜨는 힘이 빠지고 눈알도  초점을 잃고 안으로 몰리면서 사시가 되게 만드는데 완전 내가 좀비가 된 것 같음.

 

이어서 그것도 모자라  우뇌가 뒤틀리면서  피가 안 통하면서 심하게  저리는데  좌뇌의 편마비 증세가 우뇌로 넘어감.  왼팔이 굉장히 저림.

 

오전 10:30  ~  11:30

 

심장이 미친듯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머리골이 오전 5시부터  7시간째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나는 진동과 소음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진짜 끔찍함.  동시에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누워있기가 힘듦.   

 

눈알은 시계추도 아닌데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역겨움.

 

완전 좀비되고 병신됨. 치아도 욱신거림.

 

오전 11:30  ~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계속 쉬지않고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나선형으로 정수리부터 휘감고,  내 머리골을 마치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 삼아서 천공기로 뚫어버리는 듯하게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요동치게 하는데  눈을 못 뜸. 

 

 

눈을  뜨고 싶어도  전신과 머리를 향해  쏟아지고 요동치는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스핀의 진동 파장 때문에 어지러워서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오후 12:06분부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발음도 심하게 어눌함.

 

오후 12:10  ~  11:59

 

12시간  내내  1초도 쉬지않고 골반과 자궁,  방광을 밖으로 드러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골반은 금이 갈 것처럼 진동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방광은  수시로  터질 것 같고, 자궁은 밑으로 잡아 당기는 통증이 있음.  

 

다리 통증을 시작으로

하복부가 하루종일 가스가 차오르고  작열감이 있는데  복부가 심하게 땅김.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꼬리뼈부터  요추 통증이 아주 살인적이고 동시에 경추와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이마엽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동시에 두루두루 다 건드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은 밖으로 빠질 것  같은 아주 끔찍한 통증임.

 

머리에 가스로 가득찬 느낌이 12시간 이상 지속되고  뇌혈관  내 산소가 부족해서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깨질 것 같음.

 

머리 속 체액인 뇌척수액이 요동치는 느낌으로 엄청난 진동이 경추부터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두통이 너무 심하고 눈알을 잡아당기는 느낌의 통증도 지속.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은데 초음파가 전신부터 머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손으로 신체 어디든 갖다대면 뼈부터 진동으로 요동침.  이마골이든 후두골이든, 측두골이든, 두정골이든, 경추 뒷목이든, 쇄골이든, 팔어깨든,  골반이든, 다리뼈든 신체 곳곳이 다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참기 힘든 통증 야기.

 

눈도 하루종일 침침하고 눈알 초점도 안 맞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머리 속이  12시간 째 쓰라리고 작열감이 심함.

 

머리 속 뇌척수액과 혈액이 라면물  끓어오르듯이 끓어오르게 하는데  뒷목과 얼굴, 두피가 굉장히  뜨거움. 

 

고열 증상이 있음

 

 

화학 고문에

간간이 혈관 내 혈전이 생겼는지  머리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지거나 막힐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오는데  죽을 것  같음.  왜 이러고 24시간 365일 14년째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버텼는지  나조차도 이해 불가.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이 미친듯이들어오면서  머리 속 체액이 계속 뜨겁게 뎁히는데

두피까지 고스란히 작열감과 살인진동이 전해짐. 

 

진짜 이런 극도의 살인고문을 아무렇지 않게 24시간  365일 5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가하는데  내가 벌레처럼 하찮은 존재가 된 것 같다.  벌레는 꼭 죽여야하는 존재니깐.

 

일요일 오후 11:40, 자려고 누웠지만 역시나 불가능. 

 

일단  두 다리에 힘이 빠지게 하면서 가지런히 모았던 두 다리를  가위 모양으로 벌리고 이어서 개구리 다리 모양으로 굽어지게 하더니  곧 이어서 골반과 방광, 신장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있는데 다리에 있던 혈액이  갑자스레 골반 부근에 몰림.  순간  그 부근의 신경이 끊어지고 혈관이 터지는 듯한 통증.

 

이어서 곧 경추 부근에 아까  모와놨던 혈액이 몰리게 하는데 bottleneck  현상으로 갑작스럽게 좁은 혈관이  다량의 혈액으로 인해  고혈압과 뇌졸중  증상을 유발하는데 뒷목과 머리 뒤통수 혈관이 급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이 과정이 1분도 채 안 됨. 

 

이후 초음파로 머리를 난도질하는데  머리 속 혈액과 뇌척수액이 라면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듯이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마를 비롯해서 고열이 느껴짐.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엄청 뜨겁게 작열감이 있음.

 

안압도 덩달아 올라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한동안 머리 속 체액이 요동치면서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조금 잠잠해질 무렵, 다시 누워봤는데 곧바로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리게 하는데  순간 숨을 못  쉬어서 벌떡 일어나 마른 기침을 연신 해 됨.

 

이게 딱 1시간 동안의 기록임.  1초도 쉬지않고  지속.

현재 시각, 월요일 오전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