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5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3:00 ~
갑상선과 신장 공격 존나 들어옴. 특히 어제부터 갑상선과 흉선 공격 피크. 지금도 갑상선 건드는데 피부 가려움이 심함.
어제와 똑같은 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오전 4시가 다 되가도록 10시간 동안의 아주 끔찍한 생화학고문은 지속.
오전 4:00 ~ 오후 11:59
중간에 고문 때문에 깨기도 했고 알람 소리 듣고 깨기도 했다가 오후 12:30분에 일어남.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혈액 등 체액이 머리에 쏠리게 하면서 잠에서 수시로 깼다가 다시 자는 일이 빈번함.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관절이 삐끗하게 공격이 들어옴.
팔다리가 심하게 저린데 특히 오른팔이 마비된 것처럼 고문.
일어날 무렵, 밤새 자는 동안 전신 혈관 건드는데 머리까지 저리게 함. 주먹으로 세게 머리를 맞은 것처럼 얼얼함.
눈은 항상 아침에 눈을 뜨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일어났을 때 걷기 힘듦.
점심 먹기 전부터 속쓰림이 심하고, 밥을 먹는데도 살인적인 초음파 공격이 내장을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혈관 내 각종 필수 영양분이 다 분해되고 사라지는 느낌.
경추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밥을 먹는데 개 좇같다.
어제 3시간 당한 것처럼
머리에 피가 부족한 느낌과 미네랄, 호르몬 등 필수 영양 성분이 다 없어지는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몸 속 미생물 효소와 전해질 그리고 헤모글로빈 등 각종 필수 영양분을 분해 및 합성 고문하는데 말 그대로 체액이 부족. 살인행위임.
오늘은 2시간 동안 빈혈과 비슷한 현기증과 어지럼증, 피가 부족하니 산소가 머리에 충분하지 않아서 머리가 멍하고 붕 뜬 느낌이 지속. 그리고 몸의 기운이 하나없고, 속이 허한 느낌과 함께 머리 속도 허한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무기력해짐.
2시간이 지난 후로도, 줄곧 기운이 하나 없고, 졸리고 멍하고 어지럽고 몸에서 한기가 느껴지고, 경추 뒷목 부근이 시릴 정도로 그 부근에 진동 공격이 심함.
오후 4시 30분에 씻는데 경추에 진동이 심하고 뒷목이 경직되고 뻣뻣하게 만듦.
뒷골이 심하게 땅기는데 척추부터 머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 속에 차가운 얼음물을 붓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들게 하는데 뇌혈관과 뇌척수액 공격.
겨우 씻고 나왔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방귀가 나오고 똥이 마려움.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주파수가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지러움.
오후 5:20분쯤 집에서 나와서 집에 오후 7:30분쯤 도착.
동사무소 가서 볼일을 보고, 다이소가서 구경도 하고 필요한 거 쇼핑함.
2시간동안, 다리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걷기 힘든데 족저근막염 같은 증상 유발하게 고문.
집에서 나올 때부터 1시간 가까이 갑상선 등 내분비선 건드는데 등에 땀이 줄줄 나게 하고 이마와 뺨 등 얼굴에도 땀이 나게하는데 진짜 개좇같음.
갈증도 내내 심하게 만들고,
눈알도 뻑뻑하고 눈꺼풀이 부어오름. 가끔씩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안압이 오르게 함.
그리고 실없이 웃게 만드는데 병신된 느낌이고 내 속마음이 머리골을 울리게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집에 거의 다 올 무려부터 호흡이 곤란하고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고문함.
집에 오후 7시 30분 넘어서 도착한 후로, 5시간 째 다리 근육과 관절 공격이 심한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관절이 삐끗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고문질 지속 중.
측두골 공격이 유난히 심한데 아랫니 어금니까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지속적으로 간헐적으로 살인 고문질.
실없이 계속 웃게 만들면서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계속 혈관 건듦.
혓바닥이 계속 따끔따끔거리고 비틀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발음도 어눌함.
전신과 머리 혈관 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눈도 침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