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7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2:00 ~ 3:30
자려고 했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머리골을 전체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신경물질이 머리 신경망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게 고문질.
어제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14시간째 뒷목 경추와 뇌간, 후두엽, 측두엽 부근의 근막이 뒤틀리면서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고 뇌 내압이 오르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혈액, 신경물질 등 호르몬이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면서 불쾌한 느낌의 통증 야기.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
눈이 침침하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듯이 눈알도 횡파 스핀 방향으로 시계추 움직이듯 움직이게 고문질.
오전 3시부터 10분 가까이 머리 혈관 전체가 터질 것 같고 치아도 뽑힐 것 같고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 피해 이전에는 상상조차 못 했고 겪어보지 못했던 온갖 개같은 살인고문을 다 당함.
오전 3:30 ~ 오후 3:00
12시간이 지났다. 여전히 살인고문은 지속된다.
전신 및 뇌 혈관과 신경 건들기 고문.
잘 때 3~4시간 정도만 극한 통증을 인지 못 하고 (물론 이 때도 주파수 처 맞고 잔다)
그 후부터는 통증을 인지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어제 오늘 계속 요추와 경추에 집중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귓바퀴와 유양돌기, 측두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뇌간까지 자극하는데 눈알도 뻑뻑하고 빠질 것 같고, 허리는 끊어지는 통증이고 뒷목 역시 허리처럼 끊어질 것 같고 뻣뻣하게 경직되고 뒷골까지 땅기면서 측두엽까지 통증이 방사되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은 통증임.
오후 12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기 직전부터 꿈을 계속 꿨고, 일어난 직후, 신경물질 등 호르몬이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신경 자극이 되고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야기.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머리가 얼얼하고 무겁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눈도 침침함.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 거리까지 걷기가 힘듦. 온몸의 근육통과 신경통 야기.
눈앞이 핑핑 돌고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눈을 잠시 감았는데 블라인드처럼 검은 줄이 여러 개 보이는데 위쪽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임.
오후 2시부터 또 내장 혈관 침투하는 주파수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고, 피부는 가렵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밥 먹는데 음식 삼키기가 어렵게 방해 받음.
밥 먹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내장 관통하는 에너지장 고문.
미생물과 세균 공격하는데 배가 아프고 방귀가 나옴.
치아는 항상 내장 미생물과 호르몬 공격시에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이 있음. 실제로 4년만에 오른쪽 아랫니 큰어금니 치아가 녹아내려서 없어졌고, 대부분의 치아가 뿌리째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는 골융기 증상이 나타남.
오후 3시 전후로 뇌혈관 건드는데 눈혈관까지 자극되고 눈이 침침함. 뇌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두통이 있고 귀 고막도 터질 듯 아픔.
내장과 척추까지 통증이 지속.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비정상적으로 고임.
콧 속 혈관까지 침투해서 콧 속이 찡하고 얼얼함.
오후 3:00 ~ 6:30
또 3시간 30분 동안 극한 살인고문.
다리는 주리틀기 고문처럼 심하게 조여오고 저리고, 복부는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허리는 끊어지는 통증이고 어깨와 경추에는 미친듯이 진동이 들어오는데 흉쇄유돌근과 승모근까지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어깨와 팔이 참기 힘들 정도로 쑤시고,
뒷목이 뻐근하고 뻣뻣해지고 끊어지는 통증이 지속. 아주 고통스러움.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귀 고막이 터지는 통증.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손가락을 귓구멍에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소리와 진동이 느껴짐.
머리 내압과 안압이 오르고 머리골 전체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스캔하듯이 횡파와 종파 방향으로 훑고 회전시키는데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 맞추기도 어렵고 어지러움. 그만 살고 싶다.
오후 5:20분부터 1시간 넘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그저께랑 어제 측두골과 오른쪽 어금니를 미친듯이 공격해서 아말감이 반쪽이 다 망가지고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고 4년 넘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치아가 다 녹아내렸는데 지금은 윗니 앞니 잇몸이 잔뜩 부어올랐고 앞니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치아가 전체적으로 시큰거리고 치아가 녹아내리는 통증인데 4년 넘게 인산화 공격이 매일같이 24시간 반복. 완전 싸이코 살인범죄.
오후 5시 30분경부터 1시간 가까이 항문 통증이 심함.
오후 6:30 ~ 7:40
너무 끔찍하다 눈물도 안 나온다. 너무 고통스럽다.
온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이다. 이런 통증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 함.
치아는 그저께부터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경추 압박이 너무 심해서 결국 눈물이 나왔다. 잠깐 아픈게 아니라, 24시간 365일 고통스럽게 하니 죽고 싶을 뿐이다.
뒷목 그리고 후두골과 측두골까지 엄청난 살인통증이 있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이 심하게 피가 몰리면서 뇌졸중 증상 유발하고, 측두골은 항상 귀 고막과 함께 끔찍한 진동으로 터지기 일보 직전의 통증이다.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속쓰림 고문까지 지속되고 다리는 항상 주리틀기 고문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게 들어오고 허리와 뒷목 통증이 너무 끔찍하고 무엇보다도 잇몸이 심하게 부어오르게 만들면서 치아가 빠질 것 같게 하고 측두골을 총으로 관통하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오후 7:40 ~ 오후 8:40
고문의 끝이 없다. 빛 공격이 후두엽과 뇌간에 엄청나게 쏟아지고, 뒷목부터 머리 전체에 진동 주파수로 난도질. 뇌를 건드니 밥 먹을 때 잘 흘리고, 입에서 음식물이 흘러나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진동과 소음이 내내 머리 전체에 관통하면서 뇌 세포 단백질까지 자극.
하도 나한테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은 전자기장 주파수 진동 공격이 1시간 가까이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다보니 냉장고 모터까지 평소와는 다르게 웅웅거리는 소리가 더 요란하게 들리면서 모터가 돌아감.
오후 8:40 ~ 9:30
기억은 순차적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뒤죽박죽인데 지금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기억피질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인데 옛날 기억과 최근 기억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만들면서 유전자 단백질 세포 건드는데 머리 속에 작열감이 있고 쓰라리고 따끔따끔거림. 머리 진동은 기본.
오후 9:30 ~ 10:30
항문 괄약근이 찢어질 것 같고, 미추부터 경추까지 통증이 지속중. 특히 어깨부터 뒷목 그리고 후두엽과 측두엽까지 이어지는 근육과 신경, 혈관에 아주 극심한 난도질이 계속 몇 주째 이어지고 있음.
혈관 내 뇌세포 단백질 가지고 살인고문.
뇌혈관 터질 것 같음.
콧 속도 시리고 쓰라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쓰라리고 머리 속도 불에 지지는 극심한 통증으로 아무 것도 못 하고 누워만 있다가 일어남.
오후 12시 30분부터 현재 오후 10:30분이 지나도록 10시간째 머리 속을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통증 야기.
머리 속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울리고 화학 고문에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고 쓸리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지속 중. 이런 살인고문이 24시간 매일 들어온 것은 2018년 2월 7일부터임.
거짓말하나 안 보태고 매일 24시간 이런 식으로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10:30 ~ 11:59
1시간 넘게 윗니 앞니가 빠질 것처럼 윗니를 둘러싼 잇몸과 입천장에 엄청난 혈관 진동이 들어오는데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복부 근육도 칼로 후벼파듯이 살인적인 공격이 지속.
오후 11:45분부터 20분간 머리골을 원을 그리면서 빠르게 회전시키는데 빙글빙글 핑핑 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