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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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2:00

 

극극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함.

 

음파가  무기가 되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데 딱 그 상황이었음.

 

왜!  더 세게 출력해서 아예 죽이지 그랬냐~!  

 

치아 아랫니 뿌리부터 아예 두 동강이  나는 통증이고,  눈알도 하도 튀어나올  것처럼 하는데 다크서클도 예외없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임.

 

 

귀가 먹먹하다못해 안 들리고  청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머리골에 금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함.

 

차리리  지금 죽이지!  매일 매초  죽고싶은 생각뿐인데  아쉽네.  

 

오전 2:00  ~  4:30

 

30분째 잠을 못 자게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내장과 머리  혈관 세포까지 건드는데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허리  통증이 심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오전 4:30,  일어날 때마다 끔찍하게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오전 4:30  ~  오후 3:00

 

수면 박탈과 머리깨짐  그리고  어지러움이 지속되면서  면접을 못  감.   면접을 보러갈 수 있는 컨디션이 안 됨.

 

머리가 주파수로 쩔은 느낌.

 

머리가 항상 24시간  주파수로 휘감기고, 관통 당하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고  혈관 세포에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지속되고,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은 병신되고 온몸이 얻어맞은 것처럼 계속 쑤시고,  저리고  머리가 붕 뜬 느낌으로  집중하면서  비피해자처럼  직장 다니면서 사는 게 불.가.능.에 가까움.   여태   이를 악물고 버티고 살았던  건데 이제는 14년간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좀비가 된 느낌.

 

 

머리가 항상  조여오고 진동하고  간간이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빛이 번져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물건이든 사람이든 3초 이상  쳐디보기 힘들 정도로 눈앞이 핑 돌게함.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가 다 되가도록 뇌혈관과 전신혈관 건드는데   눕지도 못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4:00  ~  7:00

 

내장 공격이  굉장히 심하니  허리까지 끊어지고,  초음파가  경추  부근에 엄청나게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잇몸이 다 부어서 통증이 심하고 (특히 윗니의 앞니 부근)  머리 혈관을 초음파와 빛으로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살인진동이  24시간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혈관  내 세포까지 죄다 건들면서 살인고문중. 

 

음식을 씹지 못 하게  잇몸 전체를 다 붓게 만들고,  치아뿌리부터 뽑아내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2009년  타겟되고나서부터 치아 공격은 들어왔고  이게 슬슬 알게모르게 고문하다가  2018년 2월부터 4년 2개월째 극심한 치통을 유발할  정도로  내장과  뇌간,  대뇌피질까지 혈관과  신경에 극한 살인진동 고문이 들어옴.  효소,  호르몬,  내외분비선,  임파선 공격이 주를  이룸.  

 

 

오전 10시 30분부터  면접도  보러가지 못 할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8시간째 뇌혈관과 눈혈관을 난도질하는데  물구나무 선듯이  피가 머리에   계속  몰린 상태로 머리가 주파수 공격에 계속 심하게 절은 느낌.   너무 살기가 고통스럽다.    삶이 허무하다.

 

수면 박탈도 지속중.   잠을 2014년부터  제대로 자 본 기억이 없다.  끔찍하다.

 

눈알을  뽑을 것처럼  계속  눈혈관을 자극하네.

 

 

오후 7:00   ~  10:30

 

씻을 때부터  다리에 주리틀기 고문처럼 조이고 압박하는데  허리 통증까지 유발.  

 

혈관을 관통해서  체액까지 역류시키는 게 가능한  고문이고  미생물과  호르몬의  화학구조까지 바꿀 수 있는  고문이라서  허벅지 안쪽부터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생식기 질을 관통해서 체액을 역류시키는데  찬바람이 느껴지고  차가운 액체가  닿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에너지장이 관통함.

 

이어서 유두 부근이 굉장히  따끔거리고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더니 급 경추 부근에 엄청난  압박이 있고 후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면서 기분 더러운 느낌과 함께  머리 속도 시큰시큰거리고 무겁고 멍해짐.

 

이후 머리골을 미친듯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진동시키고  개같은 기계음성을 주파수에 실어 보내면서 신경 자극하고,  특히 이마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지끈지끈거리는데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도 심하게 들어옴. 

 

잠깐  햄버거 사러 나갔는데 나가는 길에도 엄청나게 전신  세포 진동이 심하고, 다리부터 경추에 이르기까지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턱과  입을 다물기가  힘들 정도로 진동이 경추와 턱관절,  머리골에 가해지는데 턱이 아프고 입을 벌리고 걸을 수밖에 없는 상황. 

 

집에 와서  햄버거 먹는데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 진동 고문을  시작으로 경추와  측두골부터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살인고문도 모자라 조롱까지 하는데   잇몸부터  치아가  너무 아파서  음식을  씹기가  고통스러움.

 

치아 왼쪽이 아프게 해서 오른쪽으로 씹기 시작하면 또  오른쪽 잇몸과 치아를 아프게  고문하기에 그래서 왼쪽으로  씹으려하면 또 왼쪽을 아프게 하는 식으로  먹는 내내 줄곧 조롱하듯이  고문함.  먹는데  참 비참하게 만들면서 조롱과 살인고문을 일삼음.

 

결국 햄버거를  30분에 거쳐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겨우겨우 먹음.  아주 좇같음.

 

이어서 머리골과  혈관을 난도질하듯이 진동과 압박을  가하는데  동시에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림.

 

입안이 완전 너덜너덜한 상태가 되었는데  잇몸은 다 붓고,  치아뿌리는 거의 다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고  치열이 바뀔 정도로 치아 하나가 예전과 다르게 툭 튀어나옴.

 

혓바닥은  다 갈라치고 치아 자국으로 얼룩지고, 머리는 오전부터  지금 오후 10:14분이 지나도록 브레인 포그 증상 만들어서 무겁고 멍하게 만들면서 머리긴 주파수에 완전히 절은 느낌으로 내 머리 같지 않고 붕 떠있는 느낌으로 머리에 손을 대보면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요동치고  눈알 역시  오전부터 줄곧 병신된 상태로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10:30  ~ 11:59

 

정말 살기 고통스러워서  미치겠다.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되다니. 

 

이건  인간의 삶이 아니다.  

 

멀쩡하고 평범하게  잘  살아오던 나였는데  어느 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뇌생체실험 타겟이 되어 현재 까지 14년을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진짜 오래 버티고 버티면서 여기까지 왔다.  근데 끝날 기미가 전혀 안 보이고  나만  이렇게 비참하게 고문 받으면서 사는 것 같다.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과는 전혀 다른 삶.  최악의 삶.   인간의 삶이 아닌 마루타.

 

지금도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심장이 죄어오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알은 빠질 것  같은데  머리 뇌 내압이 오르게 계속 혈관 공격이 들어옴.  동시에 복부는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치아는 여전히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소음과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24시간  반복.  눈도 침침하면서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럽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수시로 졸음이 쏟아짐.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치아가  끔찍하게  지난 금요일부터 단 하루도 쉬지않고 치아 전체와 잇몸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참기  고통스럽고,  24시간  전신과 뇌혈관 건드는데 너무 지쳤다.   그냥  편히 쉬고 싶다.

 

 

30분 넘게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하고  팔에 힘이 빠지게 함.  팔을  들어올리기 벅참.

 

비정상적으로 웃음 유발하게 하면서 배근육이 찢어질 것 처럼 살인고문질.

 

오후 11시 30분 넘어서부터  치아 전체가  또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림.  

 

오른쪽 발바닥이 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