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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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2:00

 

치아가  지난 금요일부터 일주일 가까이  아작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전신 혈관과 뇌혈관  세포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면서  두통은 기본이고 눈 시야장애도   매일 겪는 일이 되어버림. 

 

24시간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직장 생활  할  때도 방해,  직장 구하려고  알아볼 때도 방해 그리고 면접일 당일에도  방해.  

 

집에서 쉬려고 해도 살인고문으로 쉬는 게 쉬는 게 아닌 고문의 장이 되어버린 집.

 

하루하루 무의미한  삶을 보내고 있고, 몸은 계속되는 극한 살인고문에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누구보다 건강했던  나는 완전 병신이 됨. 

 

오전 2:00  ~ 5:00

 

면접이 있어서 자야 함에도  수면 박탈이 이어짐.

 

호흡곤란 유발과 극심한  치아뿌리와  잇몸  그리고  입천장과 부비강에 진동 고문이 몰아침으로써 치통이 지속.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주파수 진동에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빛 전파가 후두엽과 뇌간에 관통하면서  눈을 감아도

빛이 번쩍거리며,  DNA 복제 로  인해   몸 속 효소인 미생물을 이용하는데 그로 인해 실벌레같은 게 돌아다님. 특히  미간과 이마 부근에 심함. 

 

눈알이  계속 뽑힐 것 같음.

 

오전 4:08까지 각성 상태 만들어서 머리가  깨어있게 만들더니 이제는 머리가 깨질 것처럼 하면서 머리가 멍해지네.

 

심각하게 머리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네.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오전  5:00  ~  오후 2:00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거의  뜬 눈으로  자다깨다 반복.

 

누워있는 내내,  완전 마루타로 더 심하게  당함.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머리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가 하도 진동으로 처 맞다보니 주먹으로 머리를 처 맞은 듯이 굉장히 얼얼함.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이게 한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짐.

 

씻고 나갈 준비하는 내내,  1시간  30분간 몸은 깨어있는데  머리가 잠을 자고 있는 상태, 즉 가수면 상태로 계속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면서 주파수로 난도질. 

 

온몸은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에 시달림.

 

화장하는데  눈앞이  순간 핑 돌 정도로 레이저 같은 초음파가 머리골을 세게 뒤흔들면서 관통함.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름.

 

면접 보러 가는 버스 안에서 미생물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생물을 이용한  유전자 정보 복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게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  곳곳의  혈관 세포  공격질.

 

오후 2:00  ~  금요일  오전 3:00

 

13시간의 극살인고문.

 

면접  보러 가는 길,  갈증이 심하고  머리에 초음파  진동이 지속.

 

1시간 정도 본 후에, 근처 언니네 직장에  가서  2시간  30분 정도 있는데   복부 내장 자극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갈증이 계속 나고,  허리와 다리 공격이 지속되는데 허리가 아프고  다리도 불편.

 

이후 만들어 놓은 미생물 효소와 호르몬으로 본격적으로 경추를 따라 머리 쪽으로 역류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머리골을  주파수로  관통시키면서 진동시키는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면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개좇같음.  이게 2~3번 반복해서 들어옴. 

 

우낀 것은 언니도  전파음파 공격이 같이 들어와서 계속  손발이 차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얼굴에  열이  확 오르면서   얼굴의 미세혈관이 늘어난 건지 최근들어 얼굴에 홍조가 생겨서 안 없어진다고 했음. (언니는 이게  갱년기 증상인  줄 착각)

 

그리고  계속  졸음이 쏟아진다고 하는데 언니도 같이 고문 받은 결과이고 언니  눈도  초점이 흐려짐. 

 

 

이 국가 범죄는 온 집안  사람들을 다  살인 고문하고 자빠짐.

 

오후 5시  30분에 언니가  퇴근할 때 같이 퇴근하고,  시장 쪽으로 가는데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이미  가득찬 상태에서 초음파와 빛 전파로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같이 시장 근처 돈까스 집에서 밥 먹는데 치아  전체가 다 빠질 것처럼 씨발 놈의 가해 살인마들이  살인 고문하는데 나 역시 저 개같은 놈들의 치아를 뻰찌로 다 뽑아버리고 싶음.   언니도 엄마 돌아가신 2021년 1월 이후부터  1년 넘게 왼쪽 치아가 너무 아파서 신경 치료 받고 있고, 음식을 전혀 씹을 수 없다고 함.  온 가족을   다 살인고문 중.   . 

 

2020년 네이처지에 올라온 자료에서 190만  년 전의  유인원의 유전 정보를  턱관절과 치아뼈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하는데   190만  년전도  아닌  현재 살아있는  인간, 즉 마루타가 된 피해자의 치아와 턱관절에서는 얼마나 쉽게 유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걸까.

 

가해자 살인마들이 턱관절과  치아를 빠질 것처럼  계속 공격하는 이유는 유전정보  획득.  온 가족의 치아를 건듦.

 

언니랑  밥 먹고  다이소 들렀는데  내장을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  미생물 공격이 몰아침.  그리고  미친듯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뒤흔드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를 모르겠음.

 

오후 7:25, 버스에 타자마자,  아까 다이소에  있을 때 만든 미생물과  호르몬을 가지고  뇌 쪽으로 역류시킨 뒤에 머리 속에서  살인진동  퍼부우면서 난도질을 하는데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은 것이  엄청   뒷목과 목빗근부터   조여오면서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아주 답답하고 머리가 좌우, 상하에서  조이고 눌리는데 진짜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개좇같음.

 

오후 8시 30분쯤에  버스에서  내려서  살인공격에 무겁게 느껴지는 다리를 이끌고 겨우 집에  도착 후  현재 금요일 오전 2:13분이 지나도록, 6시간  가까이  또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신력으로 버티지못하면 이미 자살했거나 정신이 반쯤 나가도 이상할 거 없는 24시간 365일 14년째의 뇌생체실험 고문.  

 

계속 똑같은 살인고문의 반복인데 다리부터 내장 공격이 몰아친 후, 갈증이 나고 피부와 생식기는 급   가렵고,  따끔거리고, 얼굴 피부는 급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치아는 비인지 피해기간부터 조금씩 건들더니 2018년부터 4년 3개월째 아주 노골적으로 치아뿌리부터 뽑아내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특히 3월 25일 금요일부터는 매일 24시간 8일째 아말감이 깨져서 떨어져 나가고, 잇몸  전체가 다 붓고 피가 나고 치아 전체가 다  아파서 식사를 제대로 하기 힘들 정도로 건드는데 진짜 저 가해 씨발놈들의 이빨도 똑같이  고문해서 저 쌍것들의 유전자 정보도 수집할 필요가 있음.

 

 

이후 아까 당했던 것처럼 머리에 화학 가스가 가득차고 미생물 효소로 유전 정보 복제하고  뇌혈관도 모자라 눈 혈관까지 탁하게 만드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려서 어지럽고,  머리 속이 완전히 주파수 진동에 난도질 당하고 있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막히게 고문질.

 

신경물질과 전해질 등 호르몬  화학 공격과  미생물 효소 공격이 내   전신과 머리  혈관  내에서 주파수로 아주 난도질  당하는데 너무 끔찍하기 그지없음. 

 

이게 24시간 매일 반복 중이고 잘 때도 지속.  그래서 수면 방해와 수면 박탈이 있는 것임.

 

잠을 잘 때가 되어서 졸린 게 아니라  주파수로 뇌혈관을 심하게  진동하면서 건들면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급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멍하고 졸리고 기운없고 무기력하게 만듦.

 

오전 2:40분부터 목과  머리가  분리될 것처럼  살인진동  퍼붓고  죽일듯이 뇌에  주파수로 난도질.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계속 키패드 입력하는데 오타 투성이고  이걸 일일이  고쳐서 다시  쓰는데 시간이  3 ~4배 이상 걸림.  말도 더듬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완전 병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