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8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2:30  ~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핑 돎.  치아도 또 욱신욱신거림.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전신  혈관과 신경에 주파수 난도질.  신경물질 등 호르몬 가지고 화학고문.

 

 

오전 10:00  ~

 

아침에 눈뜨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눈알이 굉장히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게 하는데 왼쪽 눈은  내사시에 가깝게 만들어 놓음.

 

면접이  있는데  머리가 계속 붕 뜬 느낌으로 비정상적으로 계속 졸리게 하고 밤샘  혈관 고문에  혈관 염증으로 인해 온몸이 두들겨맞은 듯한 통증으로 일어나기도 쉽지 않음. 

 

면접을 못 갈 뻔 하게 너무 몸 상태가 안 좋게 하는데 누워만 있어야 할 지경이고, 그렇다고   눕는다고 공격이 덜 들어오거나  안 들어오는 게 아니므로 쉴 수도 없고,  잠을 못 자게 호르몬과 신경물질로 각성 상태 만들어서 머리에 초음파와 빛 전파로 난도질하는데  눈을 감아도 빛이 눈 망막에 들어오고 시각 이미지가 영화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게 고문질.

 

그리고 눈을 뜨거나 감거나 상관 없이 미생물 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게 하는데  몸 속 미생물  효소, 균 가지고 화학고문을 하기  때문에 뇌혈관이든 눈혈관이든 혈관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눈알은 뻑뻑하고 머리도 항상 무겁고 멍한데 암튼 혈관 염증에  24시간 시달리고   있음.

 

면접을 보러가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복부와 골반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복부 팽만이 있고 갈증이 나고 눈도  비정상적으로 부심.  

 

면접을 1시간 가까이 보는데 음파와 빛 공격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를 관통하면서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편하게 뜨기가 힘듦.   음파가 머리   혈관 속까지 진동시키는데 안압도 덩달아  오름.  그리고 다리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지속되는데 나중에는 허리와 등, 뒷목까지 아픔.

 

면접 보고 나올 때 쯤 두통이 심하고 속쓰림이 있음.   근처에서 햄버거 먹음. 

 

버스 안에서 집에 오는데 역시나 다리부터 허리와 내장 진동과 압박, 그리고 척수와 뇌까지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얼얼하고 눈알도 뻑뻑하고 굉장히 피곤함.  머리가 무겁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몸이 너무 무거움.  

 

바로 집에 도착 하자마자 씻지도 못 하고 뻗음.

 

한동안 일어나지 못 함.   인간의 삶이 아님.

 

전신의 근육과 뼈, 관절이 다 아픈데 혈관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임.    머리도 진동으로 계속 쉬지않고 요동치고 몇 번을 수시로 자다깨다를 반복했는지 모름.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느낌이고 마른 기침도 나오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얼얼하고 머리가 항상 무거움.

 

간신히 일어났는데 오후 9시가 다 되어감.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한데 매운 게  땅김. 

 

쫄면  배달해서 먹는데   비정상적으로 입에서 불이 나게 하고 혓바닥부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음식을 제대로 먹기가 힘듦.   

 

머리와 전신에 스핀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팔다리, 특히 다리가 종파와 횡파로 스핀하게 하는데 멈춰있어야 할  두 다리가 계속 머리 정수리부터 발 끝까지 비정상적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 상태에서 걷거나  서 있어야하니 이게 굉장히 고통스러운 통증으로 다가오게 됨.

 

그네가 멈춰있으면 쉽게  힘을 들이지 않고 잡을 수 있는데 그네가 앞뒤로 빠르게 움직인 상태에서 그 그네를 멈추려고 한다면 큰 힘이 소요되고 팔이 아프듯이 계속   다리에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듯이 움직이게 하니 그 상태에서 나는 부동자세로 서 있으려니 다리가 끊어지고 무릎 연골이 빠지는 통증에 시달리지.  이 고문은 눈알에도 적용됨.  나는 정면을 그냥  한동안 응시하고 싶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눈알을 돌리고 싶은데 개좇같은 고문이 내 눈알을 인위적으로  횡파 및 종파 스핀으로 움직이려고 하니 눈알에 힘이 들어가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게 되니 초점도 흔들리고 굉장히 고통스럽게 된다.

 

 

목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1시 30분이  다 되어가는데 50시간  가까이  다리에 특히  오른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은데 주리틀기 고문처럼 조이고 압박하고 뒤틀리게 하는데 양쪽 종아리와 무릎까지 붕대로 압박하고 50시간 이상 있는 느낌이고 팔에  혈압을 잴  때  꽉 조여서 피가 잘 안 통하게 하는 것처럼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는 중.  걷기도, 서 있기도 힘듦.